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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2학년]홍익대 박창현 감독, 가공할만한 화력쇼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침몰'...."조별리그 최종전 김해대 전이 좋은 보약"
기사입력 2018-07-10 오전 2:14:00 | 최종수정 2018-07-14 오전 2:14:24

▲9일 '천년의 빛'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종합보조구장에서 열린 KBS N 제14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32강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전에서 대승을 이끌며 팀을 16강전에 올려 놓은 홍익대 박창현 감독의 모습 ⓒ K스포츠티비

홍익대 특유의 공격적인 색채는 결선 토너먼트 초장부터 가공할만한 위력을 뽐냈다. 난적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를 맞아 무서운 화력쇼를 선보이며 16강 초대장을 품에 안았다. 어렵사리 결선 토너먼트에 합류한 여운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발걸을을 더욱 힘차게 내디뎠다.

홍익대는 9일 영광스포티움 종합보조구장에서 열린 KBS N 제14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32강에서 김세진(1학년), 김선우, 이승재(이상 2학년), 김준섭(1학년)의 릴레이포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에 4-0 대승을 거뒀다. 조별리그 최종전 당시 김해대에 간신히 2-2 무승부를 기록했던 홍익대는 이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를 맞아 4골차 대승을 이끌어내며 강팀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연말~올 연 초 1-2학년 대회 챔피언 팀의 관록을 어김없이 뿜어내며 남은 레이스의 전망도 밝혔다.

"조별리그 최종전 김해대 전 때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느슨한 모습이 많았다. 그래서 오늘 경기 전부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가 객관적인 전력이 약하다고 해도 준비를 철저하게 가져가려고 마음먹었다. 선수들에 정신적으로도 열심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해대 전 당시 베스트 라인업이 절반밖에 가동되지 않았다면, 오늘은 베스트 라인업을 풀가동해서 승부를 보려고 했다. 다행히 초반부터 이 부분이 잘 들어맞았고, 선수들 자체도 열심히 해줬다. 조별리그를 어렵게 통과한 것이 좋은 보약이 됐다."

당초 이날 경기는 전반 초반 신중한 경기양상이 될 것으로 점쳐졌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양상은 의외로 싱거웠다. 전반 시작 3분만에 김세진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홍익대는 1분 뒤 김선우가 침착한 마무리로 상대 골망을 시원하게 꿰뚫으며 순식간에 2-0을 만들었다. 적극적인 공간 압박으로 상대 템포를 늦추면서 김세진의 포스트플레이와 김선우, 이승재 등의 문전 침투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수비 뒷공간을 적절하게 무너뜨리는 등 경기 칼자루를 쥐었다.

비교적 이른 시간에 2골을 뽑은 이후에도 홍익대의 페이스는 흔들림이 없었다. 빠른 빌드업으로 볼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김세진의 포스트플레이와 김선우, 이승재 등의 문전 침투로 공격의 날을 세차게 조였고, 전반 35분 이승재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3-0,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들어 홍익대는 주축 선수들의 체력을 적절하게 안배하면서 다양한 패를 실험하는 모습을 보였고, 후반 33분 김준섭까지 골 퍼레이드에 합류하면서 4골차 대승을 자축했다.

"초반부터 압박을 강하게 구사하려는 구상을 가졌고, 세트피스 상황 때도 상대보다 신장이 우월하다는 메리트로 짧은 것보다 길게 붙이는 쪽으로 가져갔다. 전반 초반부터 골이 빨리 터지면서 수월하게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월패스에 의한 콤비네이션 창출은 늘 연습하는 부분이다. 숫자적으로도 1대1보다 2대1, 3대1이 낫고, 협력해서 공격을 이어가는 부분에 집중한다. 우리 팀 공격 선수들이 저마다 특징이 있는 선수들로 추려졌다. (이)승재와 (김)선우 등에 뒷공간을 활용하면서 (김)세진이를 통해 세컨드볼 경합을 준비하고 있고, 경기를 치르면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못 뛴 선수들을 활용하면서 체력을 안배한 것도 소득이다."

전문 센터백이 없는 와중에도 공격 '빅&스몰' 조합 완성도 향상은 홍익대를 지탱해주는 무기다. 190cm 장신 스트라이커 김세진이 뛰어난 포스트플레이와 볼 키핑 등으로 상대 수비를 적절히 교란하면서 발빠른 이승재, 김선우 등의 문전 침투가 자연스럽게 호조를 보이고 있고, 이를 토대로 공격 콤비네이션 창출에도 숨통이 트이고 있다. 이는 상대 수비가 매번 홍익대를 만나면 껄끄러워하는 주 요인일 만큼 파급력이 짭짤하다. 16강 송호대 전도 본래 특색 극대화로 긴장의 끈을 동여맬 태세다.

"우리 팀 라인업이 이전에는 큰 선수들보다 작고 기술적인 선수들이 모여있었다. 대학 무대라도 파워와 높이를 겸비해야 되는데 매번 토너먼트 대회 때 상대 파워에 눌려 주저앉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1-2학년 연맹전은 장신 스트라이커 세진이, 테크니션 선우, (김)준섭이, 발빠른 승재 등이 있어서 조화가 잘 맞고 있다. 플레이 자체도 좀 더 세밀해지는 단계다. 전문 센터백이 없어서 수비 조직력이 들쑥날쑥하지만, 점차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2학년 연맹전 특성상 전문대라고 해서 얕보면 큰일난다. 송호대는 매년 1-2학년 연맹전 때 꾸준한 성과물을 거둔 팀이라 우리 입장에서도 껄끄러운 팀이다. 매 경기 결승전이기에 준비를 철저하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 홍익대 박창현 감독


[K스포츠티비ㅣ허 지 훈 기자] hjh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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