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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리그]천안제일고 박희완 감독, 안방서 '타이틀 방어' 자축…"금석배 대회도 결코 놓치지 않겠다"
기사입력 2018-05-15 오전 1:18:00 | 최종수정 2018-05-15 오전 1:18:49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된 '2018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충남리그에서 승점 18점(6승1패)으로 2위 신평고(승점 10점)와 격차를 8점으로 벌리며 26일 최종전 FC예산 U-18 전 결과에 관계없이 2015년 후반기 충남리그 이후 4연패를 달성한 천안제일고 박희완 감독의 모습 ⓒ K스포츠티비

안방에서 '타이틀 방어' 자축을 외친 천안제일고의 결말은 '해피엔딩'이었다. 권역 리그 4연패와 함께 시즌 2관왕 등극을 이끌어내며 경쾌한 발걸음을 계속 이어갔다. 상대의 집중견제에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강팀의 면모를 유지하는 등 '원 팀'으로서 유기체 역시 확실하게 선보였다.

천안제일고는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2018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충남 리그에서 승점 18점(6승1패)으로 2위 신평고(승점 10점)와 격차를 8점으로 벌리며 26일 최종전 FC예산 U-18 전 결과에 관계없이 2015년 후반기 충남 리그 이후 4연패를 확정지었다. 12일 강경상고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악천후 속에서도 3-0 완승을 거둔 천안제일고는 시즌 첫 대회인 협회장배 대회 챔피언의 여세를 몰아 권역 리그 '타이틀 방어'까지 이끌어내며 강팀의 위용을 어김없이 뿜어냈다. 권역 리그 챔피언 팀에게만 주어지는 왕중왕전 출전권 확보라는 보너스도 두둑하게 챙기며 본전을 확실하게 건졌다.

"안방에서 챔피언 등극을 이루는 것에 대한 부담감보다 돌다리도 두들겨봐야 알듯이 긴장의 끈을 결코 놓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 그렇게 임했다. 2경기를 남기고 1경기를 그르치게 되면 최종전에 대한 부담감이 클 수 밖에 없었고, 비가 워낙 많이 오는 악조건까지 겹쳤기에 돌발상황이 빚어질 여지도 다분했다. 하지만, 심리적으로 조금 부담감이 덜할 때 챔피언 등극을 이뤄주길 바랬는데 워낙 좋은 역량을 지닌 선수들이라 원하는 결과물을 잘 이끌어내줬다. 학교에서 1경기가 남았어도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조기에 챔피언 등극을 확정짓게 되서 만족스럽다. 그와 더불어 프로 산하 유스팀이 총망라된 협회장배 대회 때 챔피언에 오르고 난 다음 구상한 것이 바로 왕중왕전 진출이었다. 충남의 경우 1팀에게만 출전 쿼터가 부여되기에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굉장히 강했다. 다행히 권역 리그 4연패로 왕중왕전에 도전해볼 수 있는 모토를 얻게 된 것 같아 의미깊게 생각한다."

시즌 첫 대회인 협회장배 대회에서 35년만에 토너먼트 대회 챔피언에 오르며 '2인자' 꼬리표 탈출을 예고한 천안제일고의 기세는 권역 리그에서도 지속됐다. 지난 3월 10일 안방에서 펼쳐진 신평고와 홈 개막전에서 1-0 승리를 낚은 천안제일고는 이후 한마음축구센터 U-18(4-1 승), 강경상고(1-0 승)를 차례로 돌려세우며 쾌속행진을 거듭했다. 선수들이 협회장배 대회 챔피언 이후 자신감과 면역력 등이 한껏 고취된 모습을 보여준 것은 물론, 돌발상황이 닥쳐도 쉽사리 흔들리지 않는 빼어난 임기응변능력을 잃지 않으며 상대의 집중 견제를 유연하게 대처했다. 빠른 빌드업과 강한 압박 등을 앞세운 공격적인 색채와 안정된 공-수 밸런스 등은 여전히 상대에 큰 화약고였고, 11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가는 팀워크 역시 협회장배 대회 챔피언을 기점으로 더욱 견고함을 나타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사이드 어택커 장혁과 김영욱의 공격 빈도 증대와 더불어 저학년 선수들의 활용 폭 극대화를 통한 로테이션 시스템 등 역시 성공적으로 가져가며 팀 운영의 묘를 제대로 높였다.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했다. 협회장배 대회 때부터 불패 행진을 자랑하던 천안제일고에게 뜻하지 않은 암초는 분명했다. 이는 다름아닌 지난 4월 14일 FC예산 U-18과 4차전 1-2 패배다. 당시 빠른 빌드업과 강한 압박 등의 주 특색을 바탕으로 볼 점유율에서 우위를 자랑하며 우세한 경기를 거듭했지만, 골 결정력 부족과 페널티킥 실축, 후반 추가시간 세트피스 실점 등의 불운이 겹치면서 1-2 패배를 맛봤다. FC예산 U-18 전 패배의 후폭풍도 분명했다. 사이드 어택커 김영욱이 FC예산 U-18 전 당시 후반 추가시간 다이렉트 퇴장으로 빠진 것은 물론, 에이스 고민석까지 경고 1장을 받고 경고누적으로 신평고 전에 빠지게 됐고, 이들 모두 팀 '플랜'에 절대적인 자원들이라 출혈이 적지않았다. 개막전과 달리 이번에는 신평고로 원정으로 향하게 되는 부담감도 엄청났고, 춘계연맹전 준우승팀인 신평고 역시 개막전 0-1 패배에 단단히 독을 품었던터라 '타이틀 방어' 전선의 큰 고비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천안제일고의 생명줄은 바로 '원 팀'의 유기체였다. 사이드 어택커 김영욱과 에이스 고민석의 공백에도 김훈민과 최치웅 등 저학년 선수들을 주저없이 기용하는 로테이션 시스템으로 총제적 난관 타개를 모색했고, 원정경기의 중압감에도 11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가는 팀워크의 강점을 잘 구현하며 1-0 승리를 낚아챘다. 신평고의 끈질긴 저항에 마지막까지 숨 막히는 혈전을 거듭했지만, 집중력을 잘 유지하며 가쁜 한숨을 몰아쉴 수 있었다. 사실상 챔프전이나 다름없던 신평고 원정길을 어렵사리 넘은 이후 천안제일고는 '타이틀 방어'의 퍼즐을 성공적으로 끼워맞췄다. 6차전 한마음축구센터 U-18 전 4-1 승리로 다시 예열을 달군 천안제일고는 약 2주 휴식기 이후 치러진 12일 강경상고와 홈 경기에서 악천후와 상대 밀집수비 등의 이중고에도 견고한 팀워크와 고도의 집중력 등을 바탕으로 3-0 승리를 쟁취했다. 상대의 집중 견제, 일부 선수들의 경고누적과 다이렉트 퇴장 등을 딛고 이뤄낸 '타이틀 방어'라 안방에서의 잔칫상 역시 풍족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가 4차전 FC예산 U-18 전 때 올 시즌 연습경기 포함해서 첫 패배를 안았다. 경기를 잘 해주고도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동점골을 넣은 이후 페널티킥을 실축했고, 그 다음 세트피스 한 방에 실점하는 결과가 나왔다. 당시에는 승운 자체가 FC예산 U-18로 많이 향한 것 같다. 그보다 더 걱정됐던 것이 FC예산 U-18 전 직후 바로 신평고 원정길이었다. FC예산 U-18에 패한 상황에서 매치업을 벌이는 만큼 자칫 우리가 주저앉지 않을까하는 노심초사도 있었다. 하지만, 홈 개막전과 마찬가지로 신평고 원정길을 1골차로 승리한 것이 다시금 반전의 틀을 마련한 것 같다. 항상 신평고와 챔피언을 놓고 다투는 관계였고, 신평고가 우리에 한 번 패한 상황 속에 원정경기라 부담감이 적지않았는데 선수들이 이를 잘 극복해줬다. 신평고 원정길을 승리로 장식한 것이 우리에게 좋은 보약이었다. 무엇보다 (김)영욱이와 (고)민석이가 빠진 상황에서 저학년 선수들이 영욱이와 민석이의 빈 자리를 잘 채워줬다. 주축 선수들이 빠졌어도 저학년 선수들 역시 그에 맞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고, 스쿼드 자체가 두꺼워서 준비를 충분하게 시킨 것이 잘 들어맞은 것 같다."

"7차전 강경상고 전도 우리에게는 중요했던 상황이었다. 우리가 권역 리그 챔피언과 함께 왕중왕전 진출을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강경상고 역시도 마지막까지 순위 싸움을 치열하게 하는 입장이었다. 그런 측면에서 절대 양보할 수 없었다. 첫 경기 때 1-0 승리를 거두긴 했어도 득점 찬스에서 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굉장히 어려움이 컸다. 비도 많이 오고 악천후 속에서 경기를 하는 와중에 상대가 밀집수비를 할 때 어떻게 풀어나올지에 대한 걱정이 앞섰지만, 나름대로 그에 맞게 준비를 철저하게 했다. 다행히 전반에 골이 터진 이후 경기가 수월하게 풀렸다. 우리 선수들은 항상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지만, 우리가 협회장배 챔피언 타이틀에 스쿼드 자체가 좋다는 것을 알고 상대에서 집중견제가 들어왔다. 우리 스타일을 너무 잘 아는 나머지 밀집수비를 많이 펼쳤고, 그 부분에서 고전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이는 우리가 못했다기보다 상대가 우리에 대한 준비를 철저하게 나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선수들이 이를 나름대로 잘 극복해줬고, 협회장배 대회 때와 비교하면 조직적인 부분의 완성도도 많이 높아진 것을 확인했다."

▲2015년 추계연맹전 준우승, 2016년 협회장배 3위, 지난 시즌 대통령금배 3위-추계연맹전 준우승 등 201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신흥 강팀 반열에 올라선 천안제일고에게 2018년 내려진 특명은 바로 '2인자' 탈출이었다. 그런 가운데 천안제일고는 2018 시즌 대한축구협회장배 우승에 이어 고등축구리그 권역우승을 차지, 올 시즌 2관왕을 달성하면서 최고의 핫한 팀으로 떠올랐다. ⓒ K스포츠티비

7경기 동안 15골을 넣고 단 4골만 내주는 안정된 공-수 밸런스는 천안제일고의 '타이틀 방어'를 이끈 지름길이었다. 골키퍼 최현석과 '캡틴' 임덕근, 센터백 이풍연 등을 축으로한 수비라인은 안정된 수비 리딩과 몸을 아끼지 않는 육탄방어 등으로 0점대 방어율을 자랑한 것은 물론, 매끄러운 빌드업 전개로 팀 공격의 스피디함을 더하며 후방을 튼실하게 책임졌고, 사이드 어택커 김영욱과 장혁은 저돌적인 오버래핑과 왕성한 활동량 등을 통해 상대 수비를 벗겨내며 에너지 공급을 성공적으로 덧칠했다. 수비라인 선수들 대부분이 볼을 다루는데 일가견이 있다는 특색은 자연스럽게 천안제일고가 추구하는 공격적인 색채를 진하게 물들이는 완결판이나 다름없었고, 에이스 고민석과 고준영, 이삭 등 주축 선수들도 고른 득점포로 화력의 세기를 달궈주며 좋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소화해준 것은 물론, 협회장배 챔피언의 '프리미엄'을 나름대로 잘 간직하면서 자연스럽게 팀 퍼즐 구성에도 숨통이 트였다.

그와 더불어 천안제일고의 권역 리그 큰 수확물은 바로 저학년 자원들의 활약상이다. 특히 이들의 활약상은 천안제일고가 권역 리그 때 추구하던 로테이션 시스템에 제대로 날개를 달아줬다는 평가다. 고학년과 저학년의 비율을 균등하게 가져가되 저학년 선수들의 활용 폭 증대를 꾀하려는 '플랜'을 구성한 것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양정운과 박명진, 김훈민, 최치웅 등 저학년 선수들은 기존 선배들 틈 바구니 속에서도 나름 경쟁력을 잘 발휘하며 박희완 감독을 흐뭇하게 했고, 고학년 선수들이 주축이 된 상대 선수들과의 경합에서도 당돌함을 잃지 않으며 팀의 무게감을 높여줬다. 협회장배 대회 당시에는 고학년 선수들의 그늘에 가려 출전 기회가 적었지만, 권역 리그를 통해 각자 가지고 있는 역량을 마음껏 분출하며 천안제일고의 후발 주자로서 눈도장도 확실하게 찍었다. 이처럼 저학년 선수들의 꾸준한 성장세는 기존 고학년 선수들에게도 순환 구조를 제대로 낳았을 만큼 파급력이 남달랐고, 매 경기 활용할 수 있는 '패'들 역시 불어나는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우리가 항상 추구하는 부분이 바로 측면 플레이다. 측면 미드필더가 볼을 잡았을 때는 사이드 어택커들이 많은 오버래핑을 시도하고, 사이드 어택커들이 볼을 잡았을 때는 드리블로 벗겨내면서 측면 날개들에 연결하는 패턴을 많이 시도하고 있다. 선수들 자체가 그만한 능력을 다 갖췄다. 이번 권역 리그에서도 이러한 패턴을 잘 발휘해줬다. 센터백 라인 선수들이 빌드업 능력을 갖췄다는 것도 우리의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주장 (임)덕근, (이)풍연, (신)민혁이 등이 워낙 볼을 잘 차고 공격으로 치고들어갈 때 1~2명 벗기고 연결시키는 부분도 좋다. 그러다 보니 숫자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공격 선수들의 활동 영역 증대에도 큰 플러스가 됐다. 공격과 미드필더 라인도 좋지만, 수비라인은 내가 천안제일고 감독을 맡으면서 최고로 좋은 구성을 지녔다. 수비가 워낙 견고하고 빌드업에 능하다보니 미드필더와 공격라인에서도 민석, (고)준영, (이)삭이 등이 고른 득점포와 많은 움직임 등으로 더 돋보이지 않나 생각된다."

"협회장배 대회 때는 고학년 선수들이 축을 이뤘다면, 권역 리그에서는 고학년과 저학년의 비율을 6-4 정도로 가져갔다. 전반에 저학년 위주로 출전하고 후반에 고학년 선수들을 투입하는 전략을 세웠는데 저학년 선수들이 생각 이상으로 올라섰다. (양)정운, (박)명진, (김)훈민, (최)치웅이 등이 권역 리그 동안 많은 출전을 했는데 고학년 선수들이 주축이 된 팀들과 경합에서도 각자 역량을 잘 보여줬다. 기존 선배들과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준 부분에 있어서 너무 흡족할 따름이다.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성장을 이뤄준 저학년 선수들로 인해 팀 플랜 수립에도 큰 숨통이 트였다. 나도 저학년 선수들의 능력을 믿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고, 남은 시즌에도 저학년 선수들의 활용 폭을 좀 더 늘리면서 부족함을 가꿔가는데 주력할 생각이다."

시즌 2관왕 등극으로 2018년 연일 풍족한 수확물을 이루고 있는 천안제일고지만, 여전히 만족은 사치라는 평가다. 오는 6월 전북 군산에서 펼쳐지는 금석배 대회는 천안제일고에 또다른 시험무대다. 동래고(부산), 고령FC U-18(대구)과 함께 9조에 속한 천안제일고는 권역 리그 때 득점 찬스에 비해 저조했던 득점 빈도를 좀 더 끌어올리면서 양정운과 박명진, 김훈민, 최치웅 등 저학년 선수들의 경쟁력 제고 등으로 또 하나의 역사 창조라는 '빅 피처'를 숨기지 않고 있다. 협회장배 대회 당시 부상으로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던 에이스 고민석과 조광래, 정희도 등 기존 선수들도 부상을 털고 제 컨디션을 완전히 찾아가는 단계에 있는 만큼 금석배 대회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질 수 밖에 없다. 협회장배 대회 이후 지역 사회의 엄청난 환대와 김정식 교장 이하 학교 측의 열혈한 성원 등까지 든든하게 업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발전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이 가득하다.

"권역 리그 때와 마찬가지로 금석배 대회 역시 저학년 선수들의 활용 폭을 늘리면서 고학년 선수들과 조화를 맞추는데 주력할 생각이다. 수비와 공격 모두 저학년과 고학년의 비율에 맞게 구성해볼 것이다. 그러면서 협회장배 대회 때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했던 (정)희도, (조)광래, 민석이 등을 필히 기용할 것이다. 희도와 광래, 민석이 모두 이번 금석배 대회에 많은 준비를 하고 있고, 부상에서도 완쾌되면서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아무래도 대학 입시 문제가 걸려있기에 동기부여 역시 남다를 것이다. 권역 리그 때 득점 찬스에 비해 득점 빈도가 너무 저조했다. 항상 우리가 득점이 많은 편에 속했던 만큼 권역 리그 챔피언 등극에도 아쉬움이 남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우리는 승부차기가 아닌 필드골로 승부를 봐야하는 팀이기에 금석배 대회 때는 이 부분을 필히 개선시킬 계획이다. 협회장배 대회 이후 지역 사회에서 너무나 과분할 정도로 많은 환대를 해주셨고, 김정식 교장선생님과 김지철 충남교육감님, 총동문회 등에서도 항상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다. 2관왕 등극을 이뤘어도 이만하면 됐다는 말을 가장 싫어한다. 욕심이 많은 편이기에 금석배 대회도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물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우리 팀이 항상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메시지도 확립시키는 것에 역점을 두겠다." -이상 천안제일고 박희완 감독


[K스포츠티비ㅣ허 지 훈 기자] hjh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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