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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엔지니어링-OCI-용인도시공사, '2018 여주 세종대왕배 전국 직장인축구대회' 각부 '우승 헹가래'
기사입력 2018-03-27 오후 2:41:00 | 최종수정 2018-03-29 오후 2:41:31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쌀의 고장이자 세종대왕님의 도시인 경기도 여주시에서 열린 '2018 여주 세종대왕배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좌로부터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 선수, 탤런트 정한용, 탤런드 최수종, 대한직장인체육회 어명수 회장,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김정남 명예회장,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 여주시 원경희 시장, 여주시체육회 이규동 부회장의 모습 ⓒ K스포츠티비

따뜻한 봄날과 함께 일상에서 지친 직장인들이 오랜 만에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쌀의 고장이자 세종대왕님의 도시인 경기도 여주시에서 여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직장인체육회와 대한직장인축구협회, 한국경제TV, K스포츠티비가 주관하는 ‘2018 여주 세종대왕배 전국 직장인축구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 행사에는 여주시 원경희 시장을 비롯해 여주시 이상춘 부의장, 여주시의원들과 체육회 인사 등 대한직장인체육회 어명수 회장,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 김정남 명예회장 등의 VIP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정한용, 최수종, 김형일 등 연예인들도 다수 참석했다. 올림픽 금메달 2회 수상자인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도 어려운 시간을 내줬다.

김정진 자문위원장, 유준식 상임고문, 한건석 수석부회장, 최유식 고문, 채영 총무이사, 강녹비 이사 등의 대한직장인축구협회 임원진들과 이사진 그리고 대한직장인체육회 김문상 총장을 비롯해 산하단체 종목별 22개 협회장들과 사무처장 등도 이날 행사에 대거 참석해 모처럼 웃음꽃을 피웠다.

세계축구 볼 묘기 2개 기네스북 기록의 사나이 허남진 챔피언의 볼 묘기에 이어 대학가요제와 MBC신인가수 대상 출신의 이병욱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이날 대회에 참가한 42개 전국 직장인축구단이 화려하게 입장했다. 각 팀 선수단은 준비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에서 전국 직장인들의 축구한마당이 개최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명품도시 여주에서 이번 대회 대회장이신 강석홍 회장님을 비롯한 전국 직장인들이 축구를 통한 노, 사가 손을 맞잡아 회사의 무궁한발전과 가정에 행복과 평화를 위한 대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축구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었으면 한다라는 환영사를 전달했다.

대한직장인체육회 어명수 회장은 오늘 이곳 여주에서 그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 특히 부상방지에 선수 모두가 페어플레이 정신을 잃지 않았으면 하고, 축구를 통해서 건강한 직장과 행복한 가정을 이뤄가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김정남 명예회장은 대한민국 축구발전이 직장인 축구인 여러분들의 축구열정이 있었기에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는 축사를 했다. 이어 탤런트 정한용 씨도 오늘하루 축구를 통해서 그동안 직장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를 마음껏 털어내는 행복한 하루가 되어라는 격려를 남겼다.

이날 입장상은 다양한 퍼포먼스가 속아진 가운데 한복차림의 여자어린이가 본부석에 큰절을 올리는 깜짝 이벤트를 연출한 단국대학병원 축구단이 수상했다. 이틀간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1부 우승은 청주 SMC엔지니어링이 차지했고, 2부 우승은 군산의 OCI, 3부 우승은 용인시 용인시설공사가 차지했다. 57세의 나이에 걸맞지 않게 왕성한 활동량으로 4골을 기록한 탤런트 최수종이 맹활약을 펼친 일레븐은 3위 입상에 만족했다.

최수종은 인터뷰를 통해 "축구는 제 삶에서 일부다. 지금까지 축구를 통해 체력을 단련할 수 있었고, 촬영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축구장을 찾는다. 오늘 4골을 기록했는데 동료선수들이 제게 많은 찬스를 만들어 줬다.(웃음) 일레븐 팀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팀이다. 앞으로 우리 팀은 축구를 통해 사회전반에 꿈을 주고, 특히 봉사활동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대회가 성공대회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고, 모처럼 직장인들이 축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은 폐회사를 전달하면서 입상 팀이나 그렇지 못한 팀 모두가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중요한건 축구를 통해서 직장인들의 화합을 이룰 수 있어 너무 좋았다내달 20일 강원도 횡성군에서 개막되는 고용노등부장관기에 다시 한 번 모두가 함께하자. 전국직장인축구협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고무적이다. 향후 노동부장관기를 비롯해 문화체육부장관기는 전국 많은 직장팀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각 시-도별 직장인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지역대회도 신설해 직장인들이 축구를 통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이뤄나가겠다"라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다음은 ‘2018 여주 세종대왕배 전국 직장인축구대회각부 최종순위

#1부  
우승 - SMC엔지니어링
준우승 -
안성시청
공동3현성이노팩, 용인도시공사

#2
우승 - 군산 OCI
준우승 -
현대파워택
공동3한샘, LG디스플레이

#3부
우승 - 용인도시공사
준우승 -
엘프만
공동3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행사사진 모음

       ▲대회 인사말을 전달하고 있는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의 모습 ⓒ K스포츠티비 



▲선수단의 선서를 받고 있는 대회관계자들의 모습 ⓒ K스포츠티비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대회관계자들의 모습 ⓒ K스포츠티비



                    ▲1부 우승을 차지한 SMC엔지니어링 선수단의 모습 ⓒ K스포츠티비

                      ▲2부 우승을 차지한 군산 OCI 선수단의 모습 ⓒ K스포츠티비

                    ▲3부 우승을 차지한 용인도시공사 선수단의 모습 ⓒ K스포츠티비

▲개막식행사에 참석한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좌측)-정한용(가운데)-최수종(우측 두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스포츠티비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이 시상을 하고 있다. ⓒ K스포츠티비

                                                             ▲개막식행사 모습

        ▲탤런트 최수종이 사인볼을 전달하기에 앞 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스포츠티비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과 김정남 명예회장이 우승기를 전달 받고 있다. ⓒ K스포츠티비

▲입장식 행사에서 풍선쇼를 통해 멋진 퍼포먼스를 자랑한 SMC엔지니어링 선수들의 모습 ⓒ K스포츠티비

▲꼬마소녀의 큰절 깜짝 이벤트로 개막식 행사 입장상을 수상한 단국대학교병원 선수단의 모습 ⓒ K스포츠티비

           ▲참가팀 피켓을 들고 열렬한 환호를 펼치는 대회관계자들의 모습 ⓒ K스포츠티비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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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전체 2   아이디 작성일
2018여주세종대왕배 전국직장인축구대회 soccer2006 2018.03.27
이번대회에 참가하셔서 축구를통해서 하나가된 모든직장인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사의발전과 가정의평화가 언제나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4.월21~22 강원도휭성에서 제 9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직장인축구대회가 개최되오니
많이참석하여주시기 바랍니다 ㅡ이번대회모든팀들이 깨끗한매너로 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대회에 참기하신 soccer2006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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