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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고교축구대회, 23일 개막 '킥오프'…동북고-안동고-부경고 '우승후보'
기사입력 2015-07-20 오후 1:58:00 | 최종수정 2015-07-21 오후 1:58:36

▲오는 23일부터 경남 김해시에서 열리는 '제54회 청룡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좌로부터 서울동북고 장명진 감독-경북안동고 최건욱 감독-부산부경고 안선진 감독의 모습 ⓒ 사진 이 기 동 기자 

전국 고교축구의 최정상을 가린다
.

부산일보사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제54회 청룡기 전국고교축구대회가 전국에서 3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3일부터 경남 김해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전국대회로 평가받는 이 대회는 부산시축구협회가 주관한다.

36개 팀은 4개 팀씩 모두 9개 조로 나눠 조별 예선 리그를 치른다. 예선리그 1, 220개 팀은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모든 경기는 김해운동장과 김해중학교, 장유체육공원, 안동체육고원, 진영운동장 등 김해지역 5곳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전통적인 축구 명문 서울 동북고와 경북 안동고가 손꼽힌다. 두 팀은 본 대회에 앞서 경북 김천시에서 지난달 막을 내린 '2015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프로산하 유스팀들인 대건고(인천)와 개성고(부산)에게 아쉽게 패배하며 나란히 16강전에서 탈락했다.

동북고는 캡틴이자 '중원사령관'황원준(3학년)을 필두로 준족의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홍승현(3학년)과 득점기계 노현석(3학년)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들 삼각편대가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해준다면 우승으로 가는 길목은 순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고는 내년 고교졸업과 동시에 곧바로 프로축구 챌린지 소속의 대구FC에 입단하는 정승원(3학년)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폭발적인 돌파력이 장점인 정승원은 탁월한 득점력으로 팀 승리를 불러 모은다. 파워풀한 피지컬을 앞세워 든든한 최후방을 지켜내는 전현민(3학년)의 물샐틈없는 수비력도 안동고의 우승에 큰 힘을 싣는다.

51회 대회 우승팀이며 부산축구의 자존심인 부경고도 우승후보로 평가받는다. 최근 들어 과거 지존의 자리를 잃었지만 섞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다. 홈이점을 십분 활용하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부활을 알릴 예정이다. 지난 2월 춘계고등축구연맹전 오상고도 호시탐탐 우승을 노리면서 경북권역리그 득점왕 출신 김충원(3학년)의 발끝에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 경남 창녕고와 경기 서해고, 경남 거제고와 서울 대신고, 대구 대륜고, 경기 SOL 축구센터도 우승후보로 손색없다. 예선에서는 3조의 대결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4개 팀으로 짜여진 3조에 부산 동래고와 경남 창녕고, 경기 서해고와 대구 대륜고가 속해 있기 때문이다.

한편 청룡기고교축구대회는 지난 2005년까지 매년 중등부 대회와 고등부 대회를 함께 개최해 오다 2006년 제50회 대회부터 격년제로 중등부와 고등부를 나눠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제53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가 열렸다. 올해는 제54회 전국고교 축구대회가 열리게 됐다.


[K스포츠티비ㅣ허 지 훈 기자] hjh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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