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특집.칼럼
전체보기
인물탐구
초대석
특집/칼럼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특집.칼럼 특집/칼럼 기사목록
 
[직장축구] 제17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기 가평서 성료…SMS엔지니어링-동원시스템즈-기아일레븐 각부 우승 헹가래!
기사입력 2018-10-15 오후 3:18:00 | 최종수정 2018-10-15 오후 3:18:18

▲14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가평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7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기 전국직장인축구대회' 2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동원시스템즈 선수단이 대회 임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스포츠티비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긴 경기도 가평군,
붉게 물든 단풍이 온갖 산들을 아름답게 포장했다. 공기 좋고 물 맑은 가평은 눈에 들어오는 그대로 한 폭의 그림이다. 이곳 가평에서 오랜만에 직장을 벗어난 노-사가 손을 맞잡았다.

대한직장인체육회와 경기도 가평군이 주최하고, 대한직장인축구협회가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B SPORTS, K스포츠티비가 후원한 제17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기 전국직장인축구대회가 14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결승전을 끝으로 폐막됐다.

13일 대회 공식 개회식에는 가평군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대한직장인체육회 어명수 회장, 김정남 대한직장인축구협회 명예대회장,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을 비롯한 대한직장인체육회 산하 종목별 임원진들과 대한직장인축구협회 임원, 선수단 35개 팀과 다문화선수단 5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 수준을 높인 개회식의 꽃인 입장식을 통해 세화공업사가 화합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고, 질서상은 바바패션, 단합상은 동원참치, 모범상은 농심켈로그에게 각각 돌아갔다. 개막식을 끝으로 진행된 빅매치, 선수들의 의지는 분명했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등 나이에 못지않은 체력으로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다.

선수들 중 선수출신도 있었지만, 축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대부분이다. 전술도 전략도 필요 없다. 오직 상대보다 한 발짝 더 뛰는 체력만이 승리하는 값진 선물을 품에 안았다. 그렇게 이틀간의 열전은 노-사가 화합하는 모습을 보였고, 또 전국에서 모여든 직장동호인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서로의 우정을 재확인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기아일레븐 유니폼을 입고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빈 탤런트 최수종은 나이를 잊는 왕성한 체력으로 큰 박수를 받았고, 레슬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권호는 재치 있는 플레이와 구수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멕시코월드컵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김정남 전 감독은 참가선수들을 찾아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등 고개를 먼저 숙이는 신사다운 매너를 보였다. 축구와 결혼한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은 이날도 변함없이 빨간색 츄리닝을 입고 나타나 진한 축구사랑을 전달했다.

이틀간의 열전에서 입상 팀이 가려졌다. 1부에서 SMC엔지니어링이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휴텍스가 준우승, 동진밸브와 삼성 DCU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2부는 동원시스템즈가 우승을, 대웅바이오가 준우승, 중외제약과 바바패션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노익장을 과시한 3부는 기아일레븐이 변함없이 단골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고, 만도가 준우승, 니노캠택과 창스가 공동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제17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기 전국직장인축구대회 입장식에 참석한 좌로부터 대한직장인체육회 어명수 회장, 기아일레븐 탤런트 최수종, 가평군 김성기 군수,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 김정남 명예회장의 모습 ⓒ K스포츠티비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전국체전 결산] 프로 산하 유스 독무대로 종결…"선수단 뎁스와 '갈라리코 정책' 위력, 학원팀 압도"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한 지자체 인조잔디구장…"자치단체 혈세 빨아먹는 하마로 둔갑"
특집/칼럼 기사목록 보기
 
  특집.칼럼 주요기사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97년생 고교축구 '대어' 어디로 ..
학원팀과 프로산하 유소년팀의 ..
서울대 축구부 '학업’과 ‘운동..
[금석배]'편파판정'에 "선수도 ..
[기획 취재] 조기축구와 학교운..
프로축구, 선수간 연봉 천차만별..
 
 
 
스포트라이트
[전국체전 프리뷰..
[전국체전 프리뷰..
[전국체전 프리뷰..
[U리그] 상지대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황삼진 축구돋보기] 전국 17개..
[경북-대구권역 리뷰] 대구공고-..
[8권역 리뷰] 안동과학대, 문경..
[6권역 리뷰] 갈 길 바쁜 선두 ..
[4권역 리뷰] 선두권 추격 불 지..
[1권역 리뷰] 용인대, 한라대에 ..
[9권역 리뷰] 김훈욱 ‘극장골’..
[7권역 리뷰] '황소 군단' 건국..
2019 아시아대학축구대회, 한국..
산청생초FC U-18 창단…"지역과 ..
 
 
핫이슈토론  
[황삼진 축구돋보기] 학원축구 전국대..
8월 학원축구 전국대회, 1000억 ..
[백록기 사건사고] 대회 개최 메..
[청룡기] 경남 고성군 백두현 군..
[기자수첩] 한국프로축구연맹, ..
 
포토센터
[추계대학] 건국..
[추계대학] 국제..
[추계대학] 한양..
[추계대학] 한국..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백마중, '창단 20년 만에 첫 전..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네티즌투표 Poll
Q: 6월 전국 고교축구대회가 전국 6개 지역에서 일제히 개막됐다. 그런 가운데 학부모들과 대회관계자들로부터 대회운영에 따른 불편한 점들이 여기저기서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가장 문제시 되는 점이 있다면?
심판 편파판정
대회운영 미숙
바가지 상혼, 불친절
욕설, 폭언 등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19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