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뉴스
전체보기
대표팀
해외축구
프로축구
내셔널리그
K3리그
여자축구
대학/U리그
초중고리그
초중고전국대회
시도협회 축구
일반축구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뉴스 초중고리그 기사목록
 
[왕중왕전 결승]현대고, 승부차기 접전 끝 금호고 꺾고 우승 헹가래!
기사입력 2017-11-27 오후 9:36:00 | 최종수정 2017-12-01 오후 9:36:35

▲26일 경남 창녕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금호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현대고 선수단의 모습 ⓒ K스포츠티비

현대고
(울산 U-18)‘2017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고는 26일 경남 창녕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벌어진 금호고(광주 U-18)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승부까지 펼치는 혈투 끝에 1-1 무승부 뒤 지옥의 룰렛인 승부차기 접전 끝에 12-11로 승리했다.

현대고는 이번 대회 32강과 16강에서 각각 언남고(서울)SOL축구센터(경기)를 꺾은데 이어 8강과 4강에서 영문고(경북)와 오산고(서울 U-18)를 제압하면서 결승에 올랐고, 이날 우승으로 왕중왕전 두 번째 우승컵에 입 맞췄다. 2015년 전반기 왕중왕전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이날 금호고를 맞아 현대고는 장신공격수인 오세훈(1m93)을 활용하는 포스트 플레이를 펼쳤다. 반면 금호고는 중원사령관 김정민을 축으로 이종범과 장동찬의 빠른 발을 활용하는 측면 공략에 주안점을 뒀다. 현대고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 승부는 팽팽했다. 전반은 일진일퇴의 공방이 펼쳐졌으나 양 팀 모두 상대의 골문을 열어젖히는데 실패했다. 선제골은 후반 31분 금호고가 먼저 넣었다. 왼쪽 측면에서 김정민의 크로스를 반대쪽에서 쇄도한 장동찬이 다이빙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얻어맞은 현대고는 후반 39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후반 교체 투입된 박정인이 동점골을 쏘아 올렸다. 아크 서클에서 김현우의 헤딩 패스를 쇄도하며 오른발 발리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이후 남은 시간 양 팀 모두 결승골 사냥에 실패했고, 승부를 연장전으로 이어갔다.

현대고는 연장 전반 주도권을 잡았다. 연장 전반 5분 왼쪽 측면을 파괴한 이기혁의 왼발 땅볼 크로스가 오세훈의 발에 연결되지 않아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금호고는 연장 전반 10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아크 서클에서 김정민이 오른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연장 후반에는 현대고가 체력이 떨어진 금호고를 계속해서 몰아붙였다. 특히 연장 후반 11분에는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오세훈이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날린 박정인의 결정적인 헤딩 슛이 옆 그물을 때려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승부는 '지옥의 룰렛'으로 불리는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긴장감이 감돌았다. 골키퍼까지 11명이 킥을 한 결과 각 팀 한 명씩 실축했고 10-10으로 동점을 이뤄 키커가 다시 한 바퀴를 도는 명승부를 이었다. 결국 승부는 금호고 정현우의 킥을 선방한 현대고 서주환의 활약으로 현대고가 12-1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왕중왕전 우승과 함께 올 시즌 5관왕을 달성한 현대고 박기욱 감독은 우승 소감을 통해 “오늘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고 몸이 무거웠다. 선제골을 내주고 더 이상 실점을 내주지 않으면 충분히 따라 갈 것으로 생각했는데 결국 우리 선수들이 그렇게 만들었다"라고 하며 "우승도 중요하지만 지금 고교축구에 만족하지 않고 대학과 프로 무대를 통해 지금보다 더 큰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춘계중등]청주대성중, 홈팀 강구중 꺾고 창단 68년만에 첫 춘계연맹전 우승…용인FC U-15 원삼 고학년부 아쉬움 '훌훌' 저학년부 우승!
[왕중왕전 8강 리뷰]K리그 유스, 학원축구에 ‘판정승’…통진고-금호고, 오산고-현대고 결승 놓고 격돌
초중고리그 기사목록 보기
 
  뉴스 주요기사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신한중 시련을 극복하고 이제는 ..
2월 초중고 전국축구대회 참가팀..
경기도축구협회 대의원 총회..화..
네티즌 49%, 춘계전국학원축구대..
[아시아 U-19] 한국, 이란 제압...
 
 
 
스포트라이트
[고등 왕중왕전] ..
[고등 왕중왕전] ..
[고등 왕중왕전] ..
[고등 왕중왕전]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학원축구 좋은 스쿼드와 라인업 ..
'축구메카의 고장' 합천군, 스포..
학원축구 선수들의 팀과 코드 형..
[고교축구 결산] '밀레니엄 둥이..
'C0'룰 도입 2년차 맞은 대학축..
2018년 '무술년(戊戌年)' 대학축..
루즈볼 경합에 희비 교차되는 학..
점점 높아지는 축구선수 직업 창..
[추억의 기사] 연세대 센터백 김..
[추억의 기사] '당찬 신인' 성남..
 
 
핫이슈토론  
'C0'룰 도입 2년차 맞은 대학축구의 ..
2018년 '무술년(戊戌年)' 대학축..
[시도축구협회 탐방] 경산시축구..
[시도축구협회 탐방] 충남축구협..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한 지자..
 
포토센터
[U리그 왕중왕전]..
[U리그 왕중왕전]..
[U리그 왕중왕전 ..
[U리그 왕중왕전 ..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네티즌투표 Poll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18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