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포포센터
전체보기
뉴스
특집.칼럼
핫플레이어
인터뷰
팀탐방
생생화보
넷포터
학원축구대회
매치센터
전문가포토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인터뷰 인터뷰 기사목록
 
[대학 1-2학년]광주대 이승원 감독, '위닝 멘탈리티'로 위덕대 저항 파괴..."지난 대회 악몽, 두 번 되풀이하지 않을 것"
기사입력 2018-07-08 오후 3:20:00 | 최종수정 2018-07-10 오후 3:20:50

광주대의 '위닝 멘탈리티'는 역시 위력적이었다. 막판까지 긴박한 레이스를 거듭하는 와중에도 집중력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위덕대의 끈질긴 저항에도 투지 넘치는 플레이 등의 컨셉을 잘 유지하며 32강 초대장을 확보했다.

광주대는 6일 영광 영이구장에서 열린 KBS N 제14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조별리그 3조 최종전에서 후반 42분 이중민(1학년)의 결승골로 위덕대에 1-0으로 승리했다. 광주대는 2차전 경주대 전 3-1 역전승에 이어 이날도 위덕대에 접전 끝에 1골차 승리를 거두며 신흥 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승점 7점(2승1무)을 기록하며 경주대(승점 4점)를 제치고 조 선두로 32강에 합류했다.

"오늘은 기존 리저브 선수들이 대거 스타팅으로 출전했다. 리저브 선수들의 경기 감각과 체력 등이 부족한 상황이기에 이 부분을 적극 활용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이게 독이 됐다. 경기 체력 부족이 그라운드에서 여실히 드러났고, 선수들 간 호흡도 맞지 않는 모습도 발생했다. 그러나 후반 30여분 남기고 기존 스타팅 선수들을 투입하면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고, 조별리그 통과라는 1차적인 목표를 이뤄서 기분이 좋다."

경기 체력과 감각 등이 부족한 리저브 자원들의 경기력 체크와 승리라는 두 가지 모토 구현에 사활을 건 광주대지만, 이날 리듬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전반 초반부터 라인을 공격적으로 끌어올리면서 강하게 밀고 나온 위덕대의 패턴에 수비와 미드필더 라인의 간격 유지와 커뮤니케이션 등이 맞지 않으면서 위기를 자초했고, 강점인 기동력과 압박 등도 자취를 감추면서 불안감을 자아냈다. 역습 상황에서 세밀한 볼 터치와 움직임 등도 아쉬움을 남기는 등 공격 템포도 좋지 못했다.

전반을 득점없이 0-0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후반들어 김태민, 이중민(이상 1학년) 등을 투입하며 분위기 쇄신에 안간힘을 썼지만, 위덕대의 강한 압박에 공격 스페이싱 창출에도 어려움을 겪으며 좀처럼 실타래를 풀지 못했다. 후반 막판까지 양상만 놓고보면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되는 듯 했다. 하지만, '위닝 멘탈리티'라는 특유의 무기는 건재했다. 광주대는 후반 42분 이중민이 선제골을 뽑아내며 어렵사리 '0'의 균형을 깼고, 남은 시간 '캡틴' 강영훈과 임강민(이상 2학년) 등을 축으로한 수비라인이 1골차 리드를 잘 지켜내며 승리를 낚아챘다.

"축구라는 것이 항상 위기와 찬스가 공존하기 마련이다. 다만, 오늘 위덕대의 역습 때 수비 커뮤니케이션과 간격 유지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했다. 기존 뛰던 선수들과 함께 리저브 선수들의 에러도 많았다. 경기 양상이 힘들게 이어진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 그래도 수비에서 (강)영훈이와 (임)강민이 등이 위덕대의 공격을 나름 잘 케어해줬고, 마지막까지 1골차 리드를 잘 버텨준 부분에 대해서도 고마움이 크다. 오늘 위덕대 전이 좋은 보약이 되길 기대한다."

호남을 넘어 이제 전국적인 명성과 인지도 등을 자랑하고 있는 광주대에게 지난 대회의 악몽은 선수단 전체가 긴장의 끈을 더욱 동여매는 요인이다. 지난 대회 당시 조별리그를 3승으로 퍼펙트하게 마무리했지만, 용인대에 0-3으로 패하며 16강 탈락의 쓰라림을 맛본터라 컨디션 조절과 날씨 환경 등에 대한 적응력 배양을 역점에 두는 모습이다. 32강에서 KC대와 매치업을 벌이는 광주대는 팀 자체 '위닝 멘탈리티'는 건재한 만큼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만 잘 이뤄지면 이전보다 더 나은 경기가 가능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지난 대회의 악몽은 우리 팀 전체에 좋은 교훈이 되고 있다. 당시 조별리그를 3승으로 마무리하고도 16강에서 용인대에 패하면서 아쉬움이 많았다. 컨디션 조절과 날씨 환경 등에 대한 적응이 잘못된 부분이 많았고, 내 스스로도 체크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32강에서 KC대와 매치업을 벌이게 되는데 우리 입장에서도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다. 다음을 기약할 수 없는 입장이기에 지난 대회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겠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 광주대 이승원 감독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대학 1-2학년]김천대 이창우 감독, 숭실대 전 승리로 '영광의 기적' 연출..."만만치 않다는 메시지 심어줘서 뿌듯"
[대학 1-2학년]안동과학대 김인배 감독, 2G 연속 1-0 승리로 32강 확보...Ŝ강만 진입하면 그 이상도 가능"
인터뷰 기사목록 보기
 
  인터뷰 주요기사
숭실중 최남철 감독... "전 선수..
수원공고 이학종 감독, 미드필더..
현대중, 김도균 감독... 메이저..
대월중 이춘석 감독, 유소년지도..
한양중 임완섭 감독... "다시 찾..
신한중 박장규 감독, 짧은 시간..
현풍고 채명식 교장, 아이들아! ..
중등연맹 이관호 기술위원장, "..
 
 
 
스포트라이트
[고등리그] 보인..
[고등리그] 보인..
[고등리그] 경희..
[고등리그] 중경..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학원축구와 성공적인 팀 리빌딩 ..
[중등리그] 도봉중, FC서울 유스..
대한직장인축구협회, ‘2018 알..
[고등리그] 언남고 이상진, 수준..
[고등리그] 경희고 강구태, 숭실..
[서울강남 리뷰] 언남고, 수적 ..
[고등리그] 천안제일고 박희완 ..
[고등리그] 천안제일고, 시즌 4..
[고등리그] 보인고 내년 시즌 '..
[고등리그] 보인고 심덕보 감독,..
 
 
핫이슈토론  
고교축구 '입시 대란' 더욱 가속화.....
'김학범호'의 단상…"감독이 희..
평준화되는 亞 축구…연령별 대..
[추계대학 결산] 지방팀 상승세..
[6월 전국대회 결산 ②]10년만에..
 
포토센터
[U리그] 용인대 ..
[U리그] 고려대 ..
[U리그] 한양대 ..
[U리그] 경희대 ..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네티즌투표 Poll
Q: 7월부터 초-중-고-대학축구대회가 전국에서 일제히 개막된다. 그런 가운데 학부모들과 대회관계자들로부터 대회운영에 따른 불편한 점들이 여기저기서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문제시 되는 점이 있다면?
심판 편파판정
대회운영
바가지 상혼
욕설, 폭언 등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18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