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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직장축구대회, SMC엔지니어링-중외제약-기아자동차 각부 우승 헹가래!
기사입력 2018-04-26 오후 6:41:00 | 최종수정 2018-04-27 오후 6:41:26

▲지난 21일과 22일 '한우의 고장' 강원도 횡성군 일원에서 열린 '제9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에서 참가 팀들이 각 소속 회사의 피켓을 들어 올려 보이고 있다. ⓒ K스포츠티비

오랜 만에 산업현장을 벗어난 직장인들의 이틀은 행복함 그 자체였다
. 지난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한우의 고장강원도 횡성군 일원에서 9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강원도 횡성군이 주최하고, 대한직장인축구협회가 주관, 한국경제TVK스포츠티비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연령별 제한을 두면서 1부, 2부, 3부로 나눠 진행됐다.

이틀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연령제한이 없는 1부 우승은 지난달 3월 여주 세종대왕배 우승팀 청주 SMC엔지니어링이 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올해 2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SMC엔지니어링은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가 포함된 현성물류를 상대로 팽팽한 접전을 펼친 결과 승리를 이끌었다. 대부분이 선수출신인 SMC엔지니어링은 이미 직장축구의 대표주자로 매년마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FA컵에 출전하는 등 축구를 통해 회사발전을 꾀하고 있다.

2부 우승은 중외제약이 대웅바이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노익장을 과시한 3부는 기아자동차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대미를 장식했다,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은 이번 대회 의미에 대해 이틀간 직장인들과의 만남은 우리가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축구를 통해서 직장인들의 화합을 이룰 수 있어 너무 좋았다전국직장인축구협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고무적이다. 향후 전국 많은 직장 팀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각 시-도별 직장인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지역대회도 신설해 직장인들이 축구를 통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이뤄나가겠다"라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한직장인축구협회는 1,960만 직장인들이 축구대회를 통해 노사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건강하고 명랑한 직장환경과 더불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며 대한민국의 산업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매년 고용노동부장관기, 문화체육부장관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기를 비롯한 지역대회 등을 포함해 7차례 전국을 순회하면서 대회를 열고 있다.

대한직장인축구협회는 올해 남은 대회 모두 성공개최를 희망하며 오는 6월 태백산기전국직장인대회를 강원도 태백시에서 개최하고 연이어 7월 문경새재 스포츠 축구대회를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개최한다. 이후 8월 제2회 문화체육부장관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기를 각각 강원도 평창군과 경기도 가평군에 진행할 예정이다. 올 시즌을 마무리하는 제9회 국토일보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는 11월 경기도 하남시에서 진행한다.

▲다음은 제9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 화보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이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을 대신해 모범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2부 결승전을 앞둔 대웅바이오와 중외제약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입장식 행사를 통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친 팀에서 입장상을 전달하고 있는 강석홍 회장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김정남 명예회장이 인사말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이 대회사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2부 결승전을 앞두고 김정남 명예회장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지난해 우승팀 한국 후지제록스 선수로 부터 우승기를 반환받고 있는 강석홍 회장

                ▲선수단으로 부터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선서를 받고 있는 대회장들의 모습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는 강석홍 회장의 모습

▲제9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 1부 우승을 차지한 청주 SMC엔지니어링 선수단의 모습

▲제9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 3부 우승을 차지한 기아자동차 선수단의 모습

▲제9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 2부 우승을 차지한 중외제약 선수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강석홍 회장

                                                   ▲용산구청 선수단의 입장식 모습

                                  ▲국기에 대한 격료를 하고 있는 대회 임원들의 모습 

                                                   ▲현성물류 선수단의 입장식 모습

                                              ▲SMC엔지니어링 선수단의 입장식 모습

                              ▲직장축구에도 용병들이 있다. 현성물류 브라질 선수들의 모습

      ▲대회 우승기를 들어 보이는 좌로부터 횡성부군수와 김정남 명예회장, 강석홍 회장의 모습

                    ▲3부 우승팀 기아자동차 선수들에게 우승기를 전달하고 있는 강석홍 회장

                               ▲초청 팀으로 참가한 중국 선수단이 입장을 하고 있는 모습

        ▲제9회 고용노동부장관기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 3부 우승팀 기아자동차 선수단의 모습

                                        ▲동원시스템 선수단이 입장을 하고 있는 모습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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