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핫플레이어
전체보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여자축구
K3리그
내셔널리그
프로축구
대표팀
해외축구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핫플레이어 프로축구 기사목록
 
건국대 출신 오카야마 최정원, 일본 J2리그 성공적인 데뷔전…명품수비로 개막전 1-0 승리에 기여
기사입력 2018-02-25 오전 6:59:00 | 최종수정 2018-02-26 오전 6:59:29

▲25일 오후 2시 나루토 오츠카 스포츠파크 포카리스웨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J2리그 1라운드 도쿠시마 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른 최정원의 모습 ⓒ K스포츠티비

건국대 출신으로 올 시즌 일본 J2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최정원(파지아노 오카야마)이 25일 오후 2시 나루토 오츠카 스포츠파크 포카리스웨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J2리그 1라운드 도쿠시마 전을 통해 데뷔전을 가졌다.  

주포지션이 중앙수비수인 최정원은 이날 쓰리백카드를 내세운 벤치 전술운영에 따라 왼쪽 사이드 윙백으로 출전해 안정된 수비력과 빌드업을 통한 인상 깊은 플레이를 펼쳐냈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최정원은 과격한 태클도 마다하지 않으며 볼에 대한 투지를 보였고, 최전방으로 한번에 찔려주는 빠른 빌드업과 신장 186cm의 신장을 십분활용하는 높은 타점의 제공권 등으로 데뷔전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고, 나가사와 테츠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이날 오카야마는 최정원의 활약에 힘입어 무실점을 기록, 1-0으로 승리하며 2018시즌 힘찬 스타트를 끊었다. 팀내 중앙수비수 5명을 보유할만큼 주전경쟁이 치열한 오카야마에서 신인으로 개막전에 출전한 최정원의 가치는 향후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는 잣대로 부족함이 없었다. 고색초(경기) 4학년때부터 축구를 시작한 최정원은 초지고(경기)와 건국대를 거쳤다.   

지난해 건국대 주장으로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을 이끈 최정원은 3월 한일 덴소컵 대학선발전에서도 주장완장을 달고 팀 승리를 주도했고, 대회 MVP를 수상했다. 국내 다수의 프로팀 스카웃제의를 마다하고 일본 J리그를 통해 프로선수로 첫 출발을 내디딘 최정원은 데뷔 첫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향후 주전경쟁에 한발 앞서 나가게 됐다.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최정원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다. 팀내 중앙수비수들이 많고, 이들 선수들의 기량이 상당해 제가 주전으로 나설 수 있을지 걱정을 한 게 사실이다. 지도자들이 잘 봐준 결과 오늘 개막전을 통해 프로데뷔전을 치를 수 있었다. 당황하지 말자고 이미지트레이닝을 많이 했는데 그라운드 안에 들어서니 잘 안돼더라(웃음) 경기시간 9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무실점으로 승리하면서 결과가 좋아 기분이 좋다"라며 데뷔전 소감을 전달했다. 

이어 최정원은 앞으로 각오에 대해 "성공적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경기를 더해가면서 제 존재감을 더 알리는데 모든 노력을 강구하겠다. 국내 프로무대를 뒤로하고 일본 J리그에 온 만큼 성공한 선수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이 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제 개인적으로 국내 축구팬들에게 어필하게 된다면 U-23 대표팀 승선도 가능하리라 믿는다. 당장의 목표는 팀내 주전자리를 확실하게 다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더 노력해야하고 일본축구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최정원이라는 이름 석 자를 국내 축구팬들에게 빠르게 알리는데 주저하지 않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파지아노 오카야마 구단은 2008년 JFL에서 4위로 마치며 도치기 SC, 카탈레 도야마와 함께 J리그 승격자격을 얻어 J2리그에 참가하고 있고, 이후 J1리그 승격이나 J3리그 강등 없이 계속해서 J2리그에서 뛰고 있다. 국내 출신의  김민균(아산 무궁화), 김종민(수원), 김진규(전 FC서울), 황진성(강원), 박형진(수원) 등이 활약했고, 현재 국가대표 출신의 이용재가 뛰고 있다. 

▲25일 오후 2시 나루토 오츠카 스포츠파크 포카리스웨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J2리그 1라운드 도쿠시마 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른 최정원(뒤줄 오른쪽 두번째)의 모습 ⓒ K스포츠티비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프로축구]포항 권기표, R리그 첫 경기 도움 1개 '최순호 감독'에 눈도장…"1군 무대 데뷔, 차근차근 이뤄가겠다"
‘도움왕’ 포항 스틸러스 손준호, ‘선행도 남달라’...고향 영덕에 복지기금 1천만원 기탁
프로축구 기사목록 보기
 
  핫플레이어 주요기사
포철고 김로만, “포항 입단해 ..
바르샤 유스 백승호, "시즌 11골..
포철중 장결희, 바르샤 유소년팀..
스피드·순발력 '제2의 박주영'..
이승우,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 ..
[백록기 스타] 장훈고 김종민, ..
원곡중, 한명렬-홍재훈 이 선수..
현대고 이상철 선수, 챌린지리그..
 
 
 
스포트라이트
[추계대학] 한양..
[추계고등] 천안..
[추계대학] 상지..
[추계대학] 영남..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추계대학] 호남대 김강선 감독,..
[추계대학] 한양대 정재권 감독,..
[백록기 리뷰] '디펜딩 챔피언' ..
[추계대학 리뷰] 호남대, '안암..
[백록기] SOL FC U-18 차세대 에..
[추계대학] 중원대 이세인 감독,..
[추계고등] 천안제일고 박희완 ..
[추계고등] 언남고-천안제일고, ..
[추계대학] 상지대 남영열 감독,..
[추계대학] 영남대 김현준 감독,..
 
 
핫이슈토론  
[여자축구]포항여전고 임정은, 한국 ..
[6월 전국대회 결산 ②]10년만에..
[6월 전국대회 결산 ①]전통의 ..
[고교 전국대회 결산 ②]일반 학..
[고교 전국대회 결산 ①]일반 학..
 
포토센터
[추계대학] 중원..
[추계대학] 성균..
[추계대학] 호원..
[추계대학] 건국..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네티즌투표 Poll
Q: 7월부터 초-중-고-대학축구대회가 전국에서 일제히 개막된다. 그런 가운데 학부모들과 대회관계자들로부터 대회운영에 따른 불편한 점들이 여기저기서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문제시 되는 점이 있다면?
심판 편파판정
대회운영
바가지 상혼
욕설, 폭언 등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18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