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인터뷰
전체보기
인터뷰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인터뷰 인터뷰 기사목록
 
[춘계중등]목동중 이백준 감독, '속초중 꺾고 결승행'…"대회 2연패 달성으로 올 시즌 힘찬 출발을 알리겠다!"
기사입력 2018-02-08 오전 9:08:00 | 최종수정 2018-02-10 오전 9:08:05

▲7일 경북 울진군 울진종합보조구장에서 열린 ‘SPOTV NOW 54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맹호그룹 8강 속초중 전에서 승리하며 팀을 결승전에 올려 놓은 목동중 이백준 감독의 모습 ⓒ K스포츠티비 

지난해 춘계연맹전 백호그룹 우승과 추계연맹전 백호그룹 준우승 등을 차지했던 입상 보증수표 목동중
(서울)의 행보가 올 시즌 역시 파격적이다. 목동중이 속초중(강원)을 누르고 결승 티켓을 손에 쥐었다. 짜임새 높은 조직력과 선수들의 강한 투지 등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강팀의 본색을 숨기지 않았다.

목동중이 7일 울진종합보조구장에서 열린 ‘SPOTV NOW 54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맹호그룹 4강전에서 전반 14분 신형균의 선제골과 전반 34분 이중헌의 추가골을 잘 지켜내며 속초중을 2-0으로 눌렀다. 지난 516강전 FC KHT 일동(경기)을 상대로 4-1 승리를 워밍업한 뒤 이날 속초중 전을 기분 좋게 승리로 장식하며 정상 정복을 향한 가속 페달을 밟았다. 지난해 춘계연맹전 우승팀의 자존심도 지키며 '두 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쟁취했다.

경기 전부터 속초중에 대해 준비를 많이 했다. 속초중이 그동안 이렇다 할 입상성적이 없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쳐내는 등 피지컬과 기술이 좋고 요소요소에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다수 포진됐는데, 다행히 선수들이 각자 포지션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소화해줬다. 쉽지 않은 경기였는데 우리 선수들이 속초중 선수들보다 열심히 뛰었기에 승리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리고 싶다.”

디펜딩 챔피언답게 목동중은 전반 초반부터 장기인 빠른 빌드업과 강한 압박 등을 앞세워 속초중을 몰아세웠다. -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모든 선수들이 적극적인 공간 압박으로 상대 숨통을 조이며 속초중의 화력을 완벽하게 차단했다. 빠른 빌드업으로 볼 점유율을 침착하게 유지하면서 이중헌, 김효기, 신형균 등이 활발한 포지션체인지로 상대 뒷공간을 적재적소에 파고들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득점 찬스를 좀 더 살리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지난해 춘계연맹전 우승팀답게 위기 상황을 침착하게 헤쳐 나오는 임기응변은 강팀의 조건을 그대로 증명했다.

미드필더에서 평소보다 강하게 압박을 가하자고 선수들에게 숙지시켰다. 득점 찬스를 효과적으로 연결 짓지 못한 것은 아쉬워도 전체적으로 의도한대로 잘 먹혔다. 상대 공격에 우리 수비수들이 영리함을 바탕으로 상대 빠른 선수들을 잘 막아줬다. 특히 수비수들은 유기적인 호흡과 함께 무실점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다. 무엇보다 올 시즌 선수들이 지난해 선배들과 함께 춘계연맹전 우승과 좋은 경험으로 많이 성장했는데 오늘도 성장세를 잘 보여줘서 의미가 깊다."

강팀들이 총출동한 이번 대회에서도 강호의 본색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명불허전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목동중, 경기를 통해 미흡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리는 등 안정된 밸런스를 자랑하며 실전 감각을 완전하게 회복했다. 이제 목동중의 대회 2연패 달성은 결승전 1경기만 남았다. 그 상대는 전통의 명문 동북중(서울)이다. 올 시즌 첫 전국대회 우승으로 '화룡점정'을 찍으려는 목동중의 야망은 여전히 뜨겁기만 하다.

"결승전 상대 동북중은 말이 필요 없는 최강팀이다. 같은 지역 서울을 연고하면서 그동안 종종 스파링상대로 뛰어본 경험이 있어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동북중은 그동안 춘계연맹전에 출전하지 않다 올해 탐라기대회가 무산되면서 출전했는데, 공수 모두에서 안정된 전력을 구축했다. 속초중 전을 마친 뒤 체력 회복에 포커스를 맞췄다. 지금 우리 선수들은 어느 팀과 붙어도 자신감에 차있다. 이번 대회 우승은 물론, 올 시즌 3관왕 목표에 디딤돌을 제대로 놓겠다. 지금까지 해온 거처럼 우리의 플레이를 잘 펼쳐낸다면 충분히 승산 있다." -이상 목동중 이백준 감독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협회장배]천안제일고 박희완 감독, 부경고에 역전승으로 결승 行..."이번에는 꼭 챔피언 먹겠다"
[협회장배]부경고 안선진 감독, ‘수사 불패’ 정신 현대고 제압…“대축회장배 6회 우승 욕심난다.”
인터뷰 기사목록 보기
 
  인터뷰 주요기사
숭실중 최남철 감독... "전 선수..
수원공고 이학종 감독, 미드필더..
현대중, 김도균 감독... 메이저..
대월중 이춘석 감독, 유소년지도..
한양중 임완섭 감독... "다시 찾..
신한중 박장규 감독, 짧은 시간..
현풍고 채명식 교장, 아이들아! ..
중등연맹 이관호 기술위원장, "..
 
 
 
스포트라이트
[금강대기]울산대..
[U리그]수원대 김..
[대통령금배]부평..
[금석배]천안제일..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심판 판정에 대한 불신, 과연 안..
[U리그]동원과학기술대 서정학 ..
고양고, 창단 20년 앞두고 명문..
[6월 전국대회 결산 ②]10년만에..
[6월 전국대회 결산 ①]전통의 ..
[U리그]건국대 멀티플레이어 황..
[U리그]아주대 '총알 탄 사나이'..
[U리그]아주대 하석주 감독, 서..
[금강대기]울산대 김현석 감독, ..
[U리그]수원대 김한욱 감독, 고..
 
 
핫이슈토론  
[고교 전국대회 결산 ②]일반 학원-K..
[고교 전국대회 결산 ①]일반 학..
영덕군 스포츠마케팅 최대석 계..
영덕군 이희진 군수, ‘미래 성..
수원삼성 조재민 스카우트, '유..
 
포토센터
[U리그]아주대 하..
[U리그]동국대 안..
[U리그]연세대 신..
[U리그]고려대 서..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네티즌투표 Poll
Q. 2018 러시아 월드컵 신태용호에서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손흥민(토트넘)
기성용(스완지)
이재성(전북)
권창훈(디종)
황희찬(잘츠부르크)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18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