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뉴스
전체보기
대표팀
해외축구
프로축구
내셔널리그
K3리그
여자축구
대학/U리그
초중고리그
초중고전국대회
시도협회 축구
일반축구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뉴스 시도협회 축구 기사목록
 
[경북학생체전]영덕고, 영문고 꺾고 포철고와 결승 맞짱!
기사입력 2017-12-06 오후 5:18:00 | 최종수정 2017-12-06 오후 5:18:13

▲5일 오후 1시 경북 영덕군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54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 영덕고와 오상고 선수들이 경기에 앞 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스포츠티비

경북 발영덕고(영덕군)의 돌풍이 대게의 고장영덕을 뜨겁게 달궜다.

영덕고가 6일 오후 1시 경북 영덕군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54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고등부 4강에서 강호영문고(안동시)지옥의 룰렛인 승부차기 접전 끝에 4-1로 승리하며 대망의 결승전에 올랐다.

첫 경기 오상고(구미시) 전에서 2-0 승리의 잔잔한 돌풍을 일으킨 영덕고는 이날 영문고를 상대로 벤치의 경기운영이 얼마만큼 중요한지 일깨워준 값진 승리를 만들어냈다. 최호관 감독은 상대와의 스쿼드의 열세를 기동력축구와 수비전술로 맞불을 놓았고, 결국 80분의 정규시간 안에 상대에게 득점을 내주지 않으면서 승부를 승부차기로 이어가는 준비된 경기운영을 이끌었다.

지옥의 룰렛인 승부차기에서 영덕고 키커들은 냉정함을 잃지 않았다. 미리 준비한 예리한 슈팅으로 상대 골키퍼의 빈 공간을 파고들었고, 5번 키커까지 4득점을 만들어 내는 등 골키퍼 황태욱(2학년)의 미친 선방쇼에 힘입어 4-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유소년축구 강구초 축구부를 지도하면서 전국대회와 지역대회에서 여러 차례 팀 우승을 견인한바 있는 최호관 감독은 지난 9월부터 영덕고 지휘봉을 잡은 뒤 빠른 시간 내 팀 정비를 통해 자신의 축구색깔을 입혔고, 젊은 패기로 산전수전 다겪은 백전노장 지도자들이 이끈 팀들을 상대로 신의 한수를 보여줬다.

결승전 상대 포철고 전에 대해 극도로 말을 아낀 최호관 감독은 상대는 경북축구를 떠나 전국 최강이다.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U-18 유스 팀으로 우리는 이들을 상대로 현 전력상 승리를 낙관할 수 없다. 모든 부분에서 뒤처지지는 게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앞전 두 경기에서 기대이상의 경기력을 펼친 만큼 지금까지의 영덕고가 아닌 변화된 영덕고의 축구를 보여주는 데 주력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본 대회는 7일 오후 2시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포철고와 영덕고의 결승 맞대결로 경북축구 최고봉을 가린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172개팀 참가, 경기도 꿈나무축구대회 9일 이천서 개막
[프리뷰]경북학생체전, 포철고-용운고-영문고-오상고 '맞대결' 전국대회 이상의 '총성 없는 전쟁'
시도협회 축구 기사목록 보기
 
  뉴스 주요기사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신한중 시련을 극복하고 이제는 ..
2월 초중고 전국축구대회 참가팀..
경기도축구협회 대의원 총회..화..
네티즌 49%, 춘계전국학원축구대..
[아시아 U-19] 한국, 이란 제압...
 
 
 
스포트라이트
[U리그]동국대 '..
[U리그]제주국제..
[고등리그]중경고..
흥해읍체육회 CG..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U리그]중앙대 최덕주 감독, '차..
[U리그]동국대 안효연 감독, '아..
[U리그]중앙대 에이스 추정호, ..
[U리그]동국대 '캡틴' 차인석, ..
[U리그]한국열린사이버대 이규준..
[4권역 리뷰]동국대, 2주만에 '..
[U리그]제주국제대 서혁수 감독,..
[2권역 리뷰]연세대-제주국제대,..
[고등리그]여의도고 황득하 감독..
[서울 남부 리뷰]여의도고-동대..
 
 
핫이슈토론  
[고교 전국대회 결산 ②]일반 학원-K..
[고교 전국대회 결산 ①]일반 학..
영덕군 스포츠마케팅 최대석 계..
영덕군 이희진 군수, ‘미래 성..
수원삼성 조재민 스카우트, '유..
 
포토센터
[U리그]동국대 안..
[U리그]한국열린..
[U리그]한양대 정..
[U리그]고려대 서..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네티즌투표 Poll
Q: 1월부터 초-중-고-대학축구대회가 전국에서 일제히 개막된다. 그런 가운데 학부모들과 대회관계자들로부터 대회운영에 따른 불편한 점들이 여기저기서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가장 문제시 되는 점이 있다면?
심판 편파판정
대회운영 미숙
바가지 상혼, 불친절
욕설, 폭언 등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18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