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인터뷰
전체보기
인터뷰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인터뷰 인터뷰 기사목록
 
[왕중왕전 32강]매탄중 강경훈 감독, "토털 축구로 3년만에 우승 샴페인 터뜨린다"
기사입력 2017-10-31 오후 6:09:00 | 최종수정 2017-11-05 오후 6:09:31

▲30일 전남 강진군 일원에서 열린 '2017 대교눈높이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32강 용인FC U-15 백암 전에서 승리하며 팀을 16강전에 올려 놓은 매탄중 강경훈 감독의 모습 ⓒ 사진 이 기 동 기자

프로팀 형들의 좋은 기
()가 아우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파됐다. 매탄중(수원 U-15)이 용인FC U-15 백암(경기)을 제압하고 왕중왕전 16강에 올랐다. 매탄중 특유의 빠른 패스웍과 강한 압박 등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극대화하며 2014년 우승 이후 3년만에 정상 탈환을 위한 항해도 시작했다.

매탄중은 30일 전남 강진군 다산구장에서 열린 '2016 대교눈높이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32강에서 조용준의 선제골과 상대 자책골 도움을 받아 용인FC U-15 백암에 2-1로 승리했다. 2014년 우승팀인 매탄중은 현재까지 순조롭게 항해하며 K리그 대표 유스의 자존심을 지켰다. 올 시즌 소년체전 우승을 거뒀지만, 중등연맹전에서 2% 부족했던 아쉬움을 떨쳐낼 수 있는 기반도 잘 닦아 놨다.

매탄중은 64강과 32강전을 통해 공-수 양면에서 어느 하나 흠잡을 곳이 없었다. 적극적인 공간 압박과 빠른 원-투 패스로 상대 팀들을 거세게 몰아 세웠고, 정상빈과 조용준, 김주형 등의 연계 플레이로 공격의 날을 세웠다. 모든 선수들이 튀지 않고 철저하게 팀플레이에 충실하며 상대 팀들의 체력 부담을 가중시키는 지능적인 플레이도 압권이었다. 수비에서도 정교한 라인 컨트롤과 협력수비로 상대 역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등 한 치의 빈 틈도 내주지 않았다.

"내가 선수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전원 공격, 전원 수비의 '토털 축구'. 매 경기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우리 플레이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평상시 선수들이 준비한대로 우리 플레이를 잘 보여준다면 결승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 팀 조직력도 경기를 더해가면서 나아질 것으로 보고, 그동안 ()상빈에게 득점이 쏠린 경향이 적지 않았는데 여러 선수들이 득점에 가세한 부분이 고무적이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더 좋아지리라 생각된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로 어느새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자력 진출을 노리고 있는 수원 프로팀의 상승세는 매탄중 선수들에게도 큰 동기부여였다. 수원 프로팀과 같이 클럽하우스에서 생활하는 매탄중은 선수들이 수원 선수들의 노하우와 경험 등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며 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개인주의 성향이 짙었던 이전과 달리 '원 팀'으로서 녹아드려는 노력도 엿보이고 있어 변화를 기대케 하고 있다. 3학년 절반이상이 연계 학교인 매탄고(수원 U-18)로 진학이 예정된 가운데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 우승으로 올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가 확고하다.

"최근 수원 프로팀이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을 선수들도 잘 알고 있다. 형들의 기운을 한 번 이어가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남다르다. 우리 선수들에게 수원 프로팀은 선망의 대상이다. 초창기 때는 선수들이 개인주의 성향이 짙었지만, 지금은 내가 추구하는 '원 팀' 정신에 잘 녹아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은 팀으로서 뭉치는 힘이 많이 좋아졌다. 시간이 지나면 팀워크가 더 향상되리라 믿는다. 3년만에 왕중왕전 우승 샴페인을 터뜨리겠다." -이상 매탄중 강경훈 감독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왕중왕전 8강]오산중(서울 U-15) 김영진 감독, '3경기 연속 무실점 실리 축구'…대회 2연패와 올 시즌 5관왕 달성에 점점 욕심이 난다"
[왕중왕전 32강]거제동부중 이상수 감독, '타짜' 기질로 세일중 침몰시킨 '스나이퍼'…"지금 리듬 잘 유지하면 어느 팀도 해볼만"
인터뷰 기사목록 보기
 
  인터뷰 주요기사
숭실중 최남철 감독... "전 선수..
수원공고 이학종 감독, 미드필더..
현대중, 김도균 감독... 메이저..
대월중 이춘석 감독, 유소년지도..
한양중 임완섭 감독... "다시 찾..
신한중 박장규 감독, 짧은 시간..
현풍고 채명식 교장, 아이들아! ..
중등연맹 이관호 기술위원장, "..
 
 
 
스포트라이트
[서울시협회장배]..
[왕중왕전 결승]..
[왕중왕전 8강]포..
[왕중왕전 8강]오..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왕중왕전 4강]조영욱 멀티골 고..
[왕중왕전 8강 리뷰]고려대-수원..
박주영의 모교 청구고, 현풍고 ..
[왕중왕전 8강 프리뷰]상지대-전..
[왕중왕전 8강 프리뷰]광주대-수..
[왕중왕전 8강 프리뷰]용인대-단..
[왕중왕전 8강 프리뷰]건국대-고..
[왕중왕전 16강]수원대 김한욱 ..
[왕중왕전 16강]용인대 이장관 ..
[왕중왕전 16강]건국대 이성환 ..
 
 
핫이슈토론  
수원삼성 조재민 스카우트, '유망주 ..
경기도 체육특기생, '거주지 밖 ..
'차붐' 차범근 부위원장, 유소년..
[중등 국제대회]세레소 오사카 ..
영주시 박성만 도의원, '스포츠..
 
포토센터
[왕중왕전 8강 프..
[왕중왕전 16강]..
[왕중왕전 16강]..
[왕중왕전 16강]..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네티즌투표 Poll
2017 대학 U리그 왕중왕전 우승 예상팀은?
건국대
고려대
단국대
용인대
상지대
전주대
광주대
수원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17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