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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학]성균관대-상지대, 경희대-광주대, 미리보는 조별리그 1차전
기사입력 2017-07-16 오후 1:09:00 | 최종수정 2017-07-17 오후 1:09:23

▲17일 오후 2시 30분 '산소 도시' 강원도 태백시 고원 2구장에서 '제48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5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성균관대 설기현(좌측) 감독과 상지대 남영일(우측) 감독의 모습 ⓒ 사진 이 기 동 기자

토너먼트 본선 진출을 타진하기 위해선 조별리그 첫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

17산소 도시강원도 태백에서 개막을 알리는 48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 전국 76개 팀이 참가하면서 청춘들의 향연을 펼친다. 대학축구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개막 첫 날부터 빅매치 맞대결이 펼쳐지는 등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첫 날부터 모든 에너지를 짜낸다.

개막 첫 날, 5조에 속한 성균관대와 상지대, 7조 경희대와 광주대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성균관대 vs 상지대 (717일 오후 230분 고원 2구장)

두 팀은 지난 2월 춘계연맹전에서 나란히 32강에서 탈락했다. U리그 성적은 상지대가 앞선다. 상지대는 1권역에서 101무 무패행진을 펼치며 당당히 선두에 올라있다. 11경기를 통해 47득점에 12실점을 기록, 공수 모두에서 준수한 경기력을 펼쳐냈다.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표에 선발된 조재완(4학년)은 16득점으로 득점선두에 올랐고, 하용주(2학년)도 9득점을 기록, 주포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반면 성균관대는 설기현 감독이 A대표팀 코치로 활동하는 사이 5권역에서 145패의 저조한 성적으로 7개 팀 중 6위에 랭크됐다. 12득점에 15실점을 내주면서 공수 모두 상대를 압도하지 못했다. 본 대회에 앞서 열린 ‘1,2학년 대학축구대회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상승세를 탄 게 위안이다.

두 팀의 첫 경기는 상지대의 득점포가 언제 터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조재완과 하용주의 발끝은 최근 최고조에 올라있다. 상대가 강호 성균관대지만 설기현 감독부임 이후 팀 리빌딩 단계라고 볼 때 상지대의 전력은 충분히 성균관대를 압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균관대 스쿼드는 현대고-포철고-광양제철고 등 대부분 프로산하 유스 출신들로 꾸려진다. 이들 선수들은 고교시절 소위 한가락 했던 선수들이지만 아직 대학축구 무대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펼쳐 내기에는 역부족하다는 평가다. U리그를 통해 대학축구에 서서히 면역력을 키우는 단계다.

두 팀의 경기는 상지대가 리더를 잡으면서 성균관대의 저학년들이 얼마만큼 버텨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하지만 성균관대 스쿼드는 고교시절부터 이기는 경기를 많이 해 본 경험들을 갖고 있다. 특히 한방들이 있는 선수들이고, 저학년 대회 준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은 이들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경희대 vs 광주대 (717일 오전 10시 고원 3구장)

자줏빛 사단경희대의 부활을 광주대가 막아 세울 것인가? 과거 대학축구를 호령했던 경희대,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변방으로 물러났다. 그런 사이 광주대는 지방 강호의 옷을 벗어 던지고 전국 강호의 반열에 올랐다.

경희대는 지난해 본 대회 16강에 올랐지만, 올 시즌 춘계연맹전에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반면 광주대는 지난해 조별리그에 탈락한 후 올 시즌 춘계연맹전에서 4강에 진출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었다.

U리그에서 광주대는 9전 전승의 괄목할만한 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고, 경희대 역시 711패의 성적으로 선두에 올라 있다. U리그를 통해 준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양 팀이다. 이번 맞대결을 놓고 볼 때 객관적인 전력상 광주대가 우위를 선점 할 것으로 예상된다. 춘계연맹전 4강 입상과 U리그 전승이 이를 대변한다. 하지만 경희대 전력이 과거명성을 서서히 찾고 있다는 게 고무적이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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