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인터뷰
전체보기
인터뷰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인터뷰 인터뷰 기사목록
 
[왕중왕전]장훈고 윤종석 감독, ൘강전부터 도전자의 정신으로 큰 그림을 완성할 터"
기사입력 2017-06-19 오후 11:54:00 | 최종수정 2017-07-01 오후 11:54:51

▲15일부터 경북 김천에서 개막된 '2017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64강과 32강전에서 연승하며 팀을 16강전에 올려 놓은 장훈고 윤종석 감독의 모습 ⓒ K스포츠티비

“16
강 진출 팀의 면모를 살펴보면 우리 팀보다 약한 팀은 단 한 팀도 없다. 우리는 도전의 정신으로 최대한 높은 곳까지 올라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윤종석 감독이 이끄는 장훈고(서울)‘2017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16강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 동시에 16강전 승리에 대한 자신감도 함께 내비쳤다. 윤종석 감독은 과거 초등축구 최강 동명초를 이끌며 전국대회와 서울시대회에서 수차례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등 이미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초등축구에서 지도력을 인정받고 2012년부터 장훈고를 지도한 윤종석 감독, 올해로 5년째 장훈고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짧은 기간 장훈고 선수들을 지도하면서 자신의 축구색깔을 입혀내기에 역부족했지만 풍부한 지도자 경험과 행정과 실무를 두루 갖춘 윤 감독의 특별한 지도력은 장훈고 선수들을 춤추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고교축구 감독데뷔 때부터 꾸준하게 팀을 정상권에 머물게 하는 등 참가하는 대회마다 상위 입상으로 윤종석 효과를 낳고 있다. 이번 왕중왕전 64강 서해고(경기)와 첫 경기에서 다소 긴장한 탓으로 선제골을 먼저 내줬으나 후반 들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원투패스와 킥&러시를 통한 볼점유율을 최대한 높인 뒤 박강토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어진 32강전 일반클럽팀의 강호인 안성맞춤FC와의 맞대결 역시 윤종석 감독이 추구하는 압박축구와 점유율 축구를 통해 한수 높은 기량을 펼치며 완벽에 가까운 승리를 따냈다. 이른 시간 전반 9분 박찬우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뒤 후반 들어 동점골로 내주면서 잠시 주춤했으나 이후 교체 투입된 이준우의 결승골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윤종석 감독은 왕중왕전을 앞두고 연습을 많이 한 ()강토가 잘했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은()찬우가 선제골을 넣어주면서 책임감 있게 했다. 두 선수가 많이 발전했다라고 두 선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나머지 선수들에게도 개개인 자신이 뭐를 해줘야는지 멘탈적인 부분을 잘 해결했다. 또한 체력적인 부분에서도 잘 해결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경기에 앞서 안성맞춤FC의 강한 공격력을 경계했었던 윤종석 감독은 일반클럽 팀이지만 안성맞춤FC의 공격력은 확실히 좋았다. 무엇보다 산전수전 다 겪은 조병영 감독이 우리 팀을 많이 연구하면서 우리의 약점을 잘 파고들었는데 우리가 상대에 맞춰 전방부터 강한 압박과 특히 미드필더지역에서 볼 점유율을 강조한게 맞아 떨어지면서 승리의 포인트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16강전에 올라간 장훈고는 오는 24일 수원공고와 맞대결을 치른다. 중요한 경기를 앞둔 윤종석 감독은 이제부터 우리는 도전자다. 16강전에 진출한 모든 팀들은 최고 팀이란 걸 우리 선수들이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모두가 잊지 않고 경기에 도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는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권역리그에서 영등포공고에 유일하게 패배하며 2위를 차지한 장훈고, 강호 중경고를 2-0으로 제압하는 등 이미 전력적인 측면에서 검증을 받았다. 16강 수원공고 전을 앞둔 윤종석 감독은 극도로 말을 아끼면서도 각오는 남달랐다. "앞서 말했지만, 우리는 도전자의 입장이란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겠다. 두 경기 승리를 통해 선수들이 왕중왕전에 완전히 적응했다. 감독으로써 한 번에 된다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선수들과 같이 성장을 하고 있고, 팀 전력도 차근차근히 좋아지고 있다. 그런 부분에서 도전자의 입장으로써, 도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 이상 장훈고 윤종석 감독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왕증왕전]매탄고 주승진 감독, 현대고와의 결승전은 수준 높은 고교축구의 진수도 함께 보일 터"
[왕중왕전]천안제일고 박희완 감독, ൘강 승리를 통해 8강에서 프로 유스와 멋진 경기를 펼치고 싶다"
인터뷰 기사목록 보기
 
  인터뷰 주요기사
숭실중 최남철 감독... "전 선수..
수원공고 이학종 감독, 미드필더..
현대중, 김도균 감독... 메이저..
대월중 이춘석 감독, 유소년지도..
한양중 임완섭 감독... "다시 찾..
신한중 박장규 감독, 짧은 시간..
현풍고 채명식 교장, 아이들아! ..
중등연맹 이관호 기술위원장, "..
 
 
 
스포트라이트
[왕중왕전 16강]..
[왕중왕전 16강]..
[왕중왕전 16강]..
[서울시협회장배]..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A7 축구아카데미 한인석 대표, "..
'가물치' 김현석 감독, 울산대 ..
2017 한국중등(U-15)축구연맹 시..
영덕고 동창혁, ‘축구의 메카’..
U-23 대표팀, 제주 2차 전훈 명..
[경북학생체전]영덕고, 영문고 ..
[프리뷰]경북학생체전, 포철고-..
서울디지털대 조정호 신임 감독,..
동국대 민준영, K리그 대표 명문..
무산중, 포철중 꺾고 경북 중등..
 
 
핫이슈토론  
수원삼성 조재민 스카우트, '유망주 ..
경기도 체육특기생, '거주지 밖 ..
'차붐' 차범근 부위원장, 유소년..
[중등 국제대회]세레소 오사카 ..
영주시 박성만 도의원, '스포츠..
 
포토센터
서울디지털대 조..
[왕중왕전 결승]..
[왕중왕전 8강 프..
[왕중왕전 16강]..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네티즌투표 Poll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17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