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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건국대 이성환 감독대행, “자신감이 주된 4연승의 요인”
기사입력 2017-04-29 오전 8:46:00 | 최종수정 2017-06-12 오전 8:46:16

▲경기에 앞서 선수들과 하이 파이브를 펼치고 있는 건국대 이성환(맨 왼쪽) 감독대행의 모습 ⓒ 사진 김유미 기자

경기 내내 건국대 이성환 감독대행은
자신 있게 해라는 말을 끊임없이 했다. 건국대 선수들도 청주대의 거센 추격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성환 감독대행이 이끄는 건국대는 28일 청주대학교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17 대학 U리그서 청주대에 2-0으로 승리하며 리그개막 이후 4연승의 고공행진을 이었다. 리그 선두.

경기를 마친 이성환 감독대행은 초반 선수들이 각자 플레이를 하다보니 경기를 어렵게 가져갔지만, 후반에 빠른 공격과 수비를 타이트하게 하다보니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환 감독대행은 리그개막 이후 전승으로 경기를 잘 펼치고 있다. 지난 2월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을 차지한 관록이 선수들로 하여금 자신감을 붙게 했다. 무엇보다 패하지 않은 경기를 계속해서 펼치면서 이제 이기는 경기를 할 줄 안다. 이러한 자신감이 연승행진을 이어가는 원동력이다라며 총평을 내렸다.

이날 건국대는 청주대를 상대로 전반초반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았고,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시간을 기다렸다. 그러는 동안 캡틴 최정원(4학년)과 박인서(3학년)의 철벽수비는 청주대의 공격력을 무기력하게 만들어 냈고, 이에 전체 스쿼드는 서서히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승리의 하모니를 불렀다.

이 감독대행은 훈련할 때 선수들에게 항상 자신 있게 하라고 지시한다. 그라운드에 뛰는 것은 선수들이다. 선수들이 지난해에는 자신감이 없었지만 이제는 다르다며 달라진 건국대의 원인을 자신감으로 뽑았다.

건국대 공격수들은 빠른 발을 가진 준족들로 이뤄졌다. 빠른 역습은 청주대보다 우위를 점했다. 주된 컬러인 속공 축구를 건국대가 보여주며 승리했다. 김 감독대행은 원기종(3학년)과 김재철(2학년)이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력이 좋은 선수들이라 자신 있게 플레이를 펼치라고 했다. 돌파가 잘 되면서 속공축구가 살아났다. 자신감이 최고였다. 자신감들이 선수들에게 많이 생겼을 것이다며 자신감이 찬 선수들을 칭찬했다.

끝으로 이성환 감독대행은 이제 홈에서 골득실에 뒤진 2위 중원대와 5라운드를 펼친다. 일정이 잘 잡혔다. 잘 하다보면 5연승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목표는 리그 전승우승이다. 그래서 매 라운드가 중요하다. 4경기를 통해 1실점을 기록했는데 아쉬움이 다소 있다. 무실점 기록은 깨졌지만 전승우승을 목표로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중원대전 각오에 대해 김 감독대행은 초반부터 정면 승부를 봐야 할 것 같다파울이 많이 나오더라도 상대를 위협해야 초반 기세에서 뒤처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중원대 전 각오를 밝혔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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