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핫플레이어
전체보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여자축구
K3리그
내셔널리그
프로축구
대표팀
해외축구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핫플레이어 대학부 기사목록
 
[춘계대학]건국대 최정원, "우리가 '통영 극장' 마지막 주인공이 될 것이다"
기사입력 2017-02-25 오후 4:58:00 | 최종수정 2017-02-25 오후 4:58:37

▲경남 통영에서 열리고 있는 '제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캡틴'의 임무와 강력한 리더십으로 팀을 4강전에 올려 놓은 건국대 센터백 최정원의 모습 ⓒ 사진 건국대학교 페이스북 

몸을 사르지 않은 강한 투혼,
캡틴의 임무로 선수들의 사기를 도운 결과 마침내 팀을 4강전에 올려났다. 지난해 팀성적이 저조할 때 '삭발 투혼'의 강수를 띄우며 자신의 의지를 확실하게 다지는 등 책임감 있는 플레이를 펼쳐 보인 건국대 중앙수비수 최정원(4학년). 그는 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4강전을 앞두고 전의를 불태웠다.

지난해 극심한 '롤러코스터'를 거듭하던 '황소 군단' 건국대. 건국대가 경남 통영에서 열리고 있는 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8강 가톨릭관동대 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하며 4강 초대장을 확보했다. 상대의 끈질긴 저항 속에서도 철벽방어의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센터백 최정원의 악바리 기질은 팀에 큰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지름길과도 같았다. 5경기 연속 무실점을 책임지며 '구세주' 노릇을 다해냈다.

16강 중앙대 전과 마찬가지로 이날 역시도 경기 내내 살얼음판 레이스가 이어진 와중에 팀 전체를 먹여 살린 이는 센터백 최정원이었다. 박인서(3학년)와 센터백으로 짝을 이룬 최정원은 전반 초반부터 187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타점높은 제공권과 강력한 맨마킹 등을 앞세워 후방을 튼실하게 책임졌다. 한박자 빠른 위치선정을 바탕으로 가톨릭관동대의 킥을 적절하게 커트해내는 등 세컨드볼 경합에서 쉽사리 밀리지 않았고, 끈질긴 투쟁력을 통해 상대 공격수들의 움직임도 둔화시켰다.

특히 후반 중반 가톨릭관동대의 공격력이 살아 날 시점, 후방에서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며 전체적인 밸런스를 다잡았다. 실제로 가톨릭관동대의 선수비-후역습에도 '0'의 행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도 최정원의 역할이 컸다. 이와 함께 파트너인 박인서와도 서로 볼을 탈취한 뒤 공격적인 빌드업을 도맡으며 힘을 실어줬다.

"앞선 조별리그와 토너먼트에서도 마찬가지로 오늘 역시도 실점하지 않으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동료 선수들끼리 무실점을 기록하자고 의기투합을 했다. 하지만 앞선 경기와는 달리 선수들이 다소 긴장한 나머지 전체적으로 집중력이 다소 흐트러졌다. 그럴 때마다 동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시도하면서 페이스를 찾을 수 있었고, 리저브 선수들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잘 발휘해준 것 같다. 4강 결선 무대를 밟게 되서 기분이 좋다."

지금까지 무실점으로 4강 진출은 확정됐지만, 마지막까지 경계의 끈을 놓을 수 없다. 26'단국대와의 4강전은 건국대의 남은 여정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라 대혈전이 불가피하다. 단국대는 우승후보 고려대를 4-2로 격파하면서 상승세를 이었다. 양 팀은 그동안 경기를 치르면서 서로 스타일과 특색 등이 노출된 것을 감안하면 고도의 집중력은 필수다. 캡틴 최정원 역시도 이 부분을 잘 인지하는 모습이었다.

"단국대는 공수에서 빠른 공격침투가 좋고, 선수들 각자 테크닉도 좋다. 지난해 추계연맹전 32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쳐 우리가 3-2로 졌다. 우리는 설욕전을 함께 펼쳐야 한다. 무조건 이겨야 되는 입장이다. 서로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 실점을 내주지 않는데 주력할 것이다. 우리가 득점력만 살아 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선수단 전체 분위기가 좋은만큼 반드시 승리를 만들어 낼 것이다. 단국대 전을 잘 치러서 우리가 통영 극장의 주인공이 되겠다“ -이상 건국대 최정원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대학리그]'멀티골' 건국대 김재철, 이리고 득점 기계에서 건국대 득점 기계로?
영남대 김병수의 아이들 7명 프로 진출…김경준-주한성, 대구FC 입단
대학부 기사목록 보기
 
  핫플레이어 주요기사
포철고 김로만, “포항 입단해 ..
바르샤 유스 백승호, "시즌 11골..
포철중 장결희, 바르샤 유소년팀..
스피드·순발력 '제2의 박주영'..
이승우,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 ..
[백록기 스타] 장훈고 김종민, ..
원곡중, 한명렬-홍재훈 이 선수..
현대고 이상철 선수, 챌린지리그..
 
 
 
스포트라이트
[왕중왕전]천안제..
[왕중왕전]동북고..
[왕중왕전]JSUNFC..
[왕중왕전]보인고..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왕중왕전]장훈고 윤종석 감독, ..
[왕중왕전]천안제일고 박희완 감..
[왕중왕전 스타]FC서울 유스 오..
[왕중왕전]"우승이라는 목표는 ..
[왕중왕전]동북고 장명진 감독, ..
[왕중왕전]'디펜딩 챔피언' 보인..
[왕중왕전]전주공고 문병철, '멀..
[왕중왕전]JSUNFC U-18 장민석 ..
[왕중왕전]'버저비터 결승골' 강..
[왕중왕전]보인고 심덕보 감독, ..
 
 
핫이슈토론  
대학축구연맹 변석화 회장 5선 성공…..
영덕군축구협회 박진현 회장, "..
이희진 영덕군수가 전하는 '대게..
합천군 하창환 군수, 전 경기 야..
'대게의 고장' 영덕군, 엘리트전..
 
포토센터
[U리그]건국대 이..
[U리그]강동대 이..
[정기전]고려대 ..
[U리그]영남대 김..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네티즌투표 Poll
Q. 한국축구가 최근 심각한 내홍에 빠지면서 슈탈리케 감독이 물러났다. 최근 언론을 통해 여러 명의 차기 후보 감독의 이름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데 네티즌이 생각하는 차기 감독은 누구?
외국인 감독
허정무
신태용
김학범
황선홍
최용수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17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