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뉴스
전체보기
대표팀
해외축구
프로축구
내셔널리그
K3리그
여자축구
대학/U리그
초중고리그
초중고전국대회
시도협회 축구
일반축구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뉴스 대학/U리그 기사목록
 
[춘계대학]조별리그 1차전 이변 無…성균관대, 고려대에 '판정승'
기사입력 2017-02-14 오전 7:09:00 | 최종수정 2017-02-14 오전 7:09:15

▲12일 '아시아의 나폴리' 경남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고려대와 성균관대의 조별리그 1차전 경기 모습 ⓒ 사진 이 기 동 기자 

청춘들의 향연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2아시아의 나폴리경남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에서 개막을 알리면서 131조부터 20조까지 조별리그 1차전을 모두 마무리했다. 결론은 춘추전국시대였다.

최근 몇 년 사이 대학입시 제도가 바뀌면서 지방 팀들의 약진은 과거와 비교해 수도권 명문 대학팀들과 견주어 대등한 경기를 펼쳤고, 특히 디지털과 사이버대의 거센 돌풍은 이번 대회 또 다시 주목을 받았다.

개막전 빅매치로 열린 10조 고려대와 성균관대의 맞대결은 성균관대의 판정승으로 마무리됐다. 박대원과 박상혁(매탄고 졸업)-김호(보인고 졸업)-조영욱(언남고 졸업)-신재원(울산학성고) 등 신입생 5명을 출동시킨 고려대를 상대한 성균관대는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함을 묻어냈다.

전반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몰아세우면서 전반 7분 장신 스트라이커 신입생 이형경(현대고 졸업)이 고려대 신입생들의 기를 꺾는 대학무대 첫 골을 기록했다. 이후 고려대는 반격의 맞불작전을 펼쳤다. 볼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상대의 거친 플레이에 조금씩 적응해 나갔고, 정택훈이 마침내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대학 첫 무대 전반전을 잘 적응한 고려대 신입생들은 후반 들어 성균관대의 공격을 유효적절하게 차단하는 등 서서히 자신들의 페이스를 찾아 나갔다. 후반중반 투입된 신재원은 빠른 스피드를 십분 활용하며 성균관대의 우측면을 파고드는 돌파력을 유감없이 보였다.

성균관대의 노련미는 후반중반을 넘어서면서 서서히 빛을 내기 시작했다. 중원에서 상대의 공격줄기를 차단하면서 역습을 통한 추가골을 노렸다. 적중했다. 계속해서 고려대 좌측면을 노린 성균관대는 후반 30분 홍창범이 절묘한 슈팅으로 고려대의 골망을 크게 흔들었고, 이 골을 결승골로 연결했다.

한양대는 지난해 '전문대 반란'의 주인공 안동과학대를 상대로 6골을 쓸어 담았다. 신입생 이건희(보인고 졸업)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데 이어 신현익-권정현-김현중이 한 골씩 보탰다. 1조 디펜딩챔피언 연세대는 한국국제대에 2-0 완승을 거두며 대회 2연패를 향해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4조 아주대와 청주대는 장군 멍군의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우석대는 인천대를 맞아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전력을 선보이며 시종일관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8조 전력이 엇비슷한 호원대와 중원대의 맞대결은 1-1 무승부를, 7조 용인대와 영남대의 우승후보 팀들끼리의 맞대결 역시 2-2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남은 조별리그에서 분발을 촉구했다.

12일 조별리그 1차전에 이어 1311조부터 20조까지 조별리그 1차전을 펼쳤다. 관심이 모아진 경기는 11조 울산대와 홍익대, 15조 숭실대와 건국대의 경기였다. 홍익대가 선제골을 결승골로 이었고, 건국대와 숭실대는 전 후반 내내 시소게임을 펼친 끝에 득점 없이 비겼다. 중앙대는 세한대를 상대로 3-0 완승을 이끌었다.

▲2017년 시즌 첫 무대를 펼친 대학축구, 아시아의 나폴리 경남 통영에는 대학 축구팬들이 대거 찾아들면서 발디딜 틈이 없는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초봄의 따뜻한 날씨는 축구를 즐기는데 최상의 환경을 만들어 냈다. ⓒ 사진 이 기 동 기자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춘계대학]'디펜딩챔피언' 연세대 32강 선착…'2연승' 김해대, 창단 첫 해 본선 진출 '돌풍'
'청춘의 향연' 대학축구 12일 개막…고려대-성균관대-경희대, '죽음의 조'
대학/U리그 기사목록 보기
 
  뉴스 주요기사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신한중 시련을 극복하고 이제는 ..
2월 초중고 전국축구대회 참가팀..
경기도축구협회 대의원 총회..화..
네티즌 49%, 춘계전국학원축구대..
[아시아 U-19] 한국, 이란 제압...
 
 
 
스포트라이트
[왕중왕전 16강]..
[왕중왕전 16강]..
[왕중왕전 16강]..
[서울시협회장배]..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A7 축구아카데미 한인석 대표, "..
'가물치' 김현석 감독, 울산대 ..
2017 한국중등(U-15)축구연맹 시..
영덕고 동창혁, ‘축구의 메카’..
U-23 대표팀, 제주 2차 전훈 명..
[경북학생체전]영덕고, 영문고 ..
[프리뷰]경북학생체전, 포철고-..
서울디지털대 조정호 신임 감독,..
동국대 민준영, K리그 대표 명문..
무산중, 포철중 꺾고 경북 중등..
 
 
핫이슈토론  
수원삼성 조재민 스카우트, '유망주 ..
경기도 체육특기생, '거주지 밖 ..
'차붐' 차범근 부위원장, 유소년..
[중등 국제대회]세레소 오사카 ..
영주시 박성만 도의원, '스포츠..
 
포토센터
서울디지털대 조..
[왕중왕전 결승]..
[왕중왕전 8강 프..
[왕중왕전 16강]..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네티즌투표 Poll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17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