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포포센터
전체보기
뉴스
특집.칼럼
핫플레이어
인터뷰
팀탐방
생생화보
넷포터
학원축구대회
매치센터
전문가포토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특집.칼럼 특집/칼럼 기사목록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드림팀 완성'…"24년만에 금메달 사냥"
기사입력 2015-06-12 오후 10:42:00 | 최종수정 2015-06-21 오후 10:42:13

▲지난 3월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2015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대학선발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일부 선수들을 개편한 가운데 다가오는 7월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 K스포츠티비

명실상부한 '드림팀'이 완성됐다. 이제 안방에서 진짜 실력을 보여주는 일만 남았다. 한국 대학선발 팀이 최고의 스쿼드를 바탕으로 24년만에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재소 감독(선문대)이 이끄는 한국 대학선발팀은 세계 대학생 올림픽 무대인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7.3~14)에 출전할 20명의 선수를 확정, 발표했다. 개인 기량과 함께 팀 플레이에 능한 선수들이 대거 수혈되면서 팀으로서 구색은 완벽하게 갖춰졌다는 평가다.

엔트리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지난 3월 한-일 덴소컵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덴소컵 결승골과 동점골을 합작한 김민규(단국대)와 김건희(고려대)를 비롯, 이민기(전주대), 정원진(영남대), 윤보상(울산대), 고승범(경희대) 등이 변함없이 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해 덴소컵에 출전했던 김종석(상지대)은 올 시즌 덴소컵 탈락의 아픔을 딛고 다시금 대표팀과 인연을 맺었다.

U-23 대표팀 '신태용호'에 오르내리는 선수들도 무난히 엔트리 한 자리를 꿰찼다. 한국축구 차세대 수문장으로 각광받는 김동준(연세대)과 서영재(한양대), 문준호, 이현성(이상 용인대), 이정빈(인천대), 박인혁(경희대) 등 '블루칩'들이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통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한다. 이들 모두 각 포지션 별로 정상급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라 활약 여부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표팀의 가장 큰 묘미는 '깜짝 발탁'에 있다. 이번 유니버시아드 대회 역시 '흙 속의 진주'들이 톡 튀어나오며 묘미를 잘 살렸다. 김석호(가톨릭관동대)와 전인규(남부대), 연제운(선문대)은 소속팀에서의 활약상을 인정받아 대표팀에 승선하는 기쁨을 누렸다. 김석호는 169cm의 단신이지만, 뛰어난 축구 센스와 테크닉을 바탕으로 가톨릭관동대의 U리그 1권역 선두 비상을 이끌며 만만치 않은 기량을 뽐냈다.

연제운은 김 감독의 스타일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해 선문대의 추계연맹전 우승 주역인 연제운은 183cm로 센터백 치곤 단신이지만, 강력한 맨마킹과 커버플레이 등을 앞세워 김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지난해 유니버시아드 테스트 이벤트 대회에 출전했던 전인규는 안정된 수비력과 저돌적인 오버래핑 등을 앞세워 경쟁 구도에 새로운 활기를 지핀다.

2011년 중국 선전 대회 이후 4년만에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출전하는 대표팀은 스쿼드의 면면을 놓고보면 4년 전보다 다소 낫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연령별 대표팀 승선으로 기량과 자신감이 축적되면서 팀 경쟁력이 향상됐다. 다른 팀에 비해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 옥의 티지만, 지난 덴소컵과 마찬가지로 팀 플레이에 융화될 수 있는 선수들을 집중적으로 체크하며 '원 팀'의 소속감 형성에 골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2년만에 국내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의 목표는 역시 금메달이다. 1991년 영국 셰필드 대회에서 홍명보(전 A대표팀 감독), 정재권(한양대 감독) 등을 앞세워 금메달을 목에 건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오랜 금메달 갈증 해소의 최적기로 보고 있다. 홈 그라운드 이점을 누리고 있는데다 선수들의 하고자하는 의욕 또한 남다르다. 남은 기간 수비 조직력과 공격 조합 플레이 등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려서 목표를 성취한다는 복안이다.

이탈리아, 캐나다, 대만과 함께 A조에 속한 대표팀은 대만(7월 2일 오전 11시 영광스포티움), 이탈리아(7월 5일 오후 4시 30분 정읍종합운동장), 캐나다(7월 7일 오후 4시 30분. 영광스포티움)와 차례로 일전을 펼친다. 조 2위 안에 들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뒤 승리 시 준결승으로 곧바로 직행한다. 대표팀은 22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막바지 담금질을 실시한 뒤 격전지 광주로 입성한다.

◇다음은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최종엔트리 명단(20명).

▲GK=김동준(연세대), 윤보상(울산대)

▲DF=박동진(한남대), 서영재(한양대), 연제운(선문대), 이민기(전주대), 전인규(남부대), 정동윤(성균관대), 홍병옥(명지대)

▲MF=고승범(경희대), 김석호(가톨릭관동대), 김종석(상지대), 이상민(고려대), 이정빈(인천대), 이현성(용인대)

▲FW=김건희(고려대), 김민규(단국대), 문준호(용인대), 박인혁(경희대), 정원진(영남대).


[K스포츠티비ㅣ허 지 훈 기자] hjh462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고교축구 2015시즌 왕중왕전 스타는 누구?
지도자의 포메이션 운용, 완전정복 가능한가?
특집/칼럼 기사목록 보기
 
  특집.칼럼 주요기사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97년생 고교축구 '대어' 어디로 ..
학원팀과 프로산하 유소년팀의 ..
서울대 축구부 '학업’과 ‘운동..
[금석배]'편파판정'에 "선수도 ..
프로축구, 선수간 연봉 천차만별..
[기획 취재] 조기축구와 학교운..
 
 
 
스포트라이트
[꿈자람 페스티벌..
[U리그 왕중왕전]..
영덕군축구협회 ..
2021시즌 대학축..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꿈자람 8강] 목동중 이백준 감..
[꿈자람 8강 리뷰] 대전하나시티..
[꿈자람 페스티벌] 안동중 지승..
[꿈자람 16강 리뷰] 학원축구, ..
청주FC, K3리그 최초 ‘희망의 ..
[U리그 왕중왕전] 동의대, 우승 ..
[U리그 왕중왕전] 전주대 정진혁..
[U리그 왕중왕전] 전주대, 삼수(..
[U리그 왕중왕전] 동의대 장철민..
[U리그 왕중왕전 4강 리뷰] 전주..
 
 
핫이슈토론  
[지역축구 탐방] 안동시축구협회 최상..
[초대석] 경상북도축구협회 손호..
[추계고등] 합천군 문준희 군수,..
원칙과 기준이 사라진 2020년 축..
[황삼진 축구돋보기] 학원축구 ..
 
포토센터
[추계대학] 동의..
[추계대학] 위덕..
[추계대학] 수성..
[추계대학] 울산..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백마중, '창단 20년 만에 첫 전..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네티즌투표 Poll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21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