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핫플레이어
전체보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여자축구
K3리그
내셔널리그
프로축구
대표팀
해외축구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핫플레이어 대표팀 기사목록
 
[U-20] 이창근 골키퍼, '선방쇼' 8강 진출 일등공신
기사입력 2013-07-04 오후 1:48:00 | 최종수정 2013-07-04 오후 1:48:55

'슈퍼세이브' 선방쇼를 펼친 골키퍼 이창근(20, 부산)이 한국축구를 살렸다.

이창근은 4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트라브존의 후세인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 선발 출전해 한국의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전·후반전과 연장전 포함 120분동안 혈투(1-1)를 벌인 끝에 승부차기에서 8-7로 콜롬비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대표팀의 주장이기도 한 이창근은 ‘강호’ 콜롬비아를 상대로 맹활약하며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이창근이 연장전까지 막아낸 유효 슈팅은 모두 12개. 승부차기에서는 세 번째 키커의 슈팅을 막아내며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앞서 열린 조별예선에서 보였던 불안한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1-0으로 앞서던 후반 종료 직전, 콜롬비아의 후안 킨테로에게 프리킥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골키퍼로서는 손을 쓸 수 없는 실점이었다.

전반 11분 콜롬비아의 원톱 존 코르도바가 패널티지역 정면에서 시도한 슈팅을 잡아낸데 이어 전반 19분에는 킨테로의 날카로운 슈팅도 막아냈다. 후반 종료 직전에는 킨테로가 때린 강력한 왼발 슈팅을 온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넘겼다.

이창근의 활약은 승부차기에서도 이어졌다. 두 번째 키커인 송주훈(19, 건국대)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가며 한국에게 불리한 상황이 됐지만 이창근은 침착했다. 콜롬비아 세 번째 키커인 펠리페 아귈라르의 슈팅 방향을 정확히 읽고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창근은 양팀 키커 9명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에서 상대 마지막 키커인 데이비 발란타의 실축까지 유도하며 한국의 승리를 견인했다.

2009년 대회 이후 4년만에 8강 무대에 오른 한국은 오는 8일 파라과이를 꺾은 이라크와 4강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ksport TV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기성용, SNS파동 7개월 만의 복귀 남다른 클래스 보였다.
[U-20]한국 류승우, "유럽 명문구단 스카우트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대표팀 기사목록 보기
 
  핫플레이어 주요기사
포철고 김로만, “포항 입단해 ..
이승우,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 ..
바르샤 유스 백승호, "시즌 11골..
포철중 장결희, 바르샤 유소년팀..
스피드·순발력 '제2의 박주영'..
[백록기 스타] 장훈고 김종민, ..
현대고 이상철 선수, 챌린지리그..
원곡중, 한명렬-홍재훈 이 선수..
 
 
 
스포트라이트
수원FC 김도균 감..
[U리그 왕중왕전]..
[고등 왕중왕전] ..
[고등 왕중왕전]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수원FC 김도균 감독, 충남아산FC..
[K4리그] 인천남동구민축구단-포..
퀄리티 높은 중계방송과 관중들..
[팀탐방] 중원대, 풋살구장과 웨..
2020시즌 "울산현대 김도훈 축구..
정정용과 설기현 축구, 감독 데..
[K4] 인천남동구민축구단 김정재..
[K2 프리뷰] 부천, 안양 2-0 꺾..
수원FC 김도균 감독, “프로 데..
전북-강원-포항-울산, "2연승 내..
 
 
핫이슈토론  
원칙과 기준이 사라진 2020년 축구특..
[황삼진 축구돋보기] 학원축구 ..
8월 학원축구 전국대회, 1000억 ..
[백록기 사건사고] 대회 개최 메..
[청룡기] 경남 고성군 백두현 군..
 
포토센터
[U리그 왕중왕전]..
[U리그 왕중왕전]..
[U리그 왕중왕전]..
[U리그 왕중왕전]..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백마중, '창단 20년 만에 첫 전..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네티즌투표 Poll
Q: 6월 전국 고교축구대회가 전국 6개 지역에서 일제히 개막됐다. 그런 가운데 학부모들과 대회관계자들로부터 대회운영에 따른 불편한 점들이 여기저기서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가장 문제시 되는 점이 있다면?
심판 편파판정
대회운영 미숙
바가지 상혼, 불친절
욕설, 폭언 등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20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