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핫플레이어
전체보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여자축구
K3리그
내셔널리그
프로축구
대표팀
해외축구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핫플레이어 대표팀 기사목록
 
이명주 대표팀 중원 새로운 희망...구자철-기성용과 '경쟁'
기사입력 2013-06-13 오후 9:33:00 | 최종수정 2013-06-13 21:33

▲11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에서 MOM에 선정된 이명주(포항)가 언론사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KSPORT 

포항스틸러스 이명주(22)가 위기에 처한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을 구해내며, 새로운 심장으로 떠올랐다.

이명주는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에 선발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수를 연결하는 핵심역할을 잘 맡았다.

우즈벡 주공격수 제파로프를 차단하는 임무는 물론 공격전환시 전방에 포진한 공격라인에 송곳같은 빠른 패스를 연결하며 한국 공격의 속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박종우와 함께 허리를 튼튼하게 보강하면서 그동안 대표팀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포백라인의 안정을 꾀하는데 큰 보탬을 줬다.

이명주는 이날 상대공격의 시발점인 제파로프의 발을 꽁꽁 묶은 것은 물론 중원에서의 효과적인 차단으로 우즈베키스탄이 좀처럼 한국 PA라인을 돌파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우즈벡은 전반초반과 후반 내내 한국을 강력하게 밀어붙였지만 이명주와 박종우 콤비가 지키는 중원에서 차단되는 등 좀처럼 중앙돌파가 이뤄지지 않자 중거리포로 골문을 노렸다.

한국은 이명주의 활약으로 수비가 안정되면서 이날 우즈벡의 강력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공세적인 축구로 몰아붙인 끝에 1-0승리를 이끌어 냈다.

결국 김남일 대신 출전한 이명주가 위기에 처한 한국국가대표팀과 최강희 감독을 구하는 역할을 해냈다.

공격에서도 이명주는 한타임 빠른 템포의 정확한 패스로 볼을 공급하면서 지난 레바논전처럼 볼을 기다리는 공격수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특히 이명주는 좌우 공간이 보이는 곳마다 어김없이 볼을 배급하면서 상대수비라인을 흔들어 댔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전문가들은 "이명주가 중원을 지배하면서 한국이 시종일관 안정적인 수비라인을 구축하는 한편 공세를 취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결국 이명주는 국가대표 데뷔경기였던 이날 끝난 뒤 가장 좋은 기량을 선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MOM(Man Of Match)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명주는 12일 국가대표 데뷔전에 대해 "아직도 얼떨떨한 데 좋은 평가를 받아 기분이 좋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배우는 자세로 더 많이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면서도 "아직 이란전이 남아있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오는 18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리는 이란전에는 우즈벡전에 출전한 박종우가 경고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는 데다 한국영 역시 레바논전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김남일-이명주 콤비가 맡을 공산이 높다.


[ksport TV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U-20 청소년 대표 이광훈 "친구 문창진의 몫까지 열심히 뛰고 오겠다"
'포항의 미래' 문창진-이광훈, "아시아 정상 등극 이끈다"
대표팀 기사목록 보기
 
  핫플레이어 주요기사
포철고 김로만, “포항 입단해 ..
이승우,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 ..
바르샤 유스 백승호, "시즌 11골..
포철중 장결희, 바르샤 유소년팀..
스피드·순발력 '제2의 박주영'..
[백록기 스타] 장훈고 김종민, ..
현대고 이상철 선수, 챌린지리그..
원곡중, 한명렬-홍재훈 이 선수..
 
 
 
스포트라이트
수원FC 김도균 감..
[U리그 왕중왕전]..
[고등 왕중왕전] ..
[고등 왕중왕전]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수원FC 김도균 감독, 충남아산FC..
[K4리그] 인천남동구민축구단-포..
퀄리티 높은 중계방송과 관중들..
[팀탐방] 중원대, 풋살구장과 웨..
2020시즌 "울산현대 김도훈 축구..
정정용과 설기현 축구, 감독 데..
[K4] 인천남동구민축구단 김정재..
[K2 프리뷰] 부천, 안양 2-0 꺾..
수원FC 김도균 감독, “프로 데..
전북-강원-포항-울산, "2연승 내..
 
 
핫이슈토론  
원칙과 기준이 사라진 2020년 축구특..
[황삼진 축구돋보기] 학원축구 ..
8월 학원축구 전국대회, 1000억 ..
[백록기 사건사고] 대회 개최 메..
[청룡기] 경남 고성군 백두현 군..
 
포토센터
[U리그 왕중왕전]..
[U리그 왕중왕전]..
[U리그 왕중왕전]..
[U리그 왕중왕전]..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백마중, '창단 20년 만에 첫 전..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네티즌투표 Poll
Q: 6월 전국 고교축구대회가 전국 6개 지역에서 일제히 개막됐다. 그런 가운데 학부모들과 대회관계자들로부터 대회운영에 따른 불편한 점들이 여기저기서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가장 문제시 되는 점이 있다면?
심판 편파판정
대회운영 미숙
바가지 상혼, 불친절
욕설, 폭언 등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20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