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뉴스
전체보기
대표팀
해외축구
프로축구
내셔널리그
K3리그
여자축구
대학/U리그
초중고리그
초중고전국대회
시도협회 축구
일반축구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뉴스 초중고리그 기사목록
 
[고등리그]경기남부리그 올해도 여전히 우승은 아무도 몰라!
기사입력 2013-04-11 오후 10:27:00 | 최종수정 2013-04-19 오후 10:27:25

▲'2013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 축구리그' 경기남부리그에서 리그초반 3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수원공고 선수단 ⓒ 사진 이 기 동 기자

수원공고 리그선두...초반 상승세 주도

삼일공고-용호고-과천고-안양공고 나란히 승점 7점 확보.. 선두탈환 가시권

하남축구클럽 3연전 약체들 상대 반전 기대

계명고, 경수유소년축구클럽 리그 첫 승은 언제?

올해 '2013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 축구리그' 경기 남부리그에 참가한 9개 팀 가운데 리그의 초반 성적에서 5개 팀이 파란불을 켰다.

상위권 5개 팀 가운데 3-4경기를 치른 결과, 수원공고(3승. 승점 9)를 제외한 삼일공고(2승1무1패. 승점 7), 용호고(2승1무. 승점 7), 과천고(2승1무. 승점 7), 안양공고(2승1무1패. 승점 7) 등이 나란히 승점 7점을 확보해 2위 고지를 점령했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하남축구클럽은 개막전 삼일공고에 1승을 거둔 후 내리 2연패를 당해 초반부진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일단 '디펜딩 챔피언' 용호고는 순항하고 있다. 용호고는 1라운드 개막전에서 과천고와 1-1 무승부 후 2라운드 하남축구클럽에 4-1의 대승을 거두면서 상승세를 이어 3라운드에서도 계명고를 6-0으로 대파했다. 특히 용호고는 3경기에서 11골을 몰아쳐 경기당 평균 3.6골을 폭발시키는 등 2실점으로 수비에서도 완벽한 경기를 이끌고 있어 리그 2연패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수원공고는 올해 리그초반 상승세를 이끌어 가고 있다. 9개 팀 중 유일하게 3연승을 거둔 가운데 1라운드에서 계명고를 8-0으로 제압했고, 2라운드 경수유소년축구클럽에 5-0 승리 후 3라운드 안양공고를 상대로 4-1의 대승을 이끌었다. 수원공고는 공수의 안정된 조직을 바탕으로 3경기에서 17골을 넣는 등 경기당 평균 5.6골의 높은 득점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수원공고는 다소 약체들의 상대한 성적으로 4라운드부터 시작될 강호들과의 3연전(삼일공고-용호고-과천고)이 선두권을 지키는 데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부진을 털고 한 경기 더 치른 삼일공고의 올 시즌 행보도 현재까지는 긍정적이다. 삼일공고는 1라운드에서 지난 세종대왕배 결승전에서 맞붙어 승리한 봐 있는 하남축구클럽에게 2-1로 패배하며 리그 첫 경기에서 발걸음을 무겁게 했다. 2라운드 역시 수원고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이후 3-4라운드에서 계명고에 12-0 승리를 거둬 첫 승 신고식을 올렸고, 경수유소년축구클럽에 3-0 완승을 거둬 2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삼일공고는 앞으로 여정이 순탄치만은 않다. 약체들을 상대로 2연승을 올렸지만 수원공고와 안양공고와의 2연전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막판 치열한 선두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강호들의 상대로 선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해 리그 줄곧 선두를 지키다 막판 1위 자리를 내준 과천고는 올 시즌도 변함없는 기량을 펼치고 있다. 특히 리그현재 강호들을 상대로 3라운드를 마감한 가운데 2승1무의 성적은 고무적이다. 1라운드 용호고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2-3라운드에서 하남축구클럽과 수원고를 상대로 2승을 챙겼다. 과천고는 앞으로 2연전을 펼칠 계명고(4라운드)와 경수유소년축구클럽(5라운드)을 상대로 승점 쌓기에 나서 대량득점으로 골득실까지 염두에 두면서 선두탈환을 노리고 있다.

▲'2013 대굔눈높이 고등 축구리그' 경기남부리그에서 기대를 모았던 하남축구클럽이 초반 부진에 빠진 가운데 리그 4라운드부터 반전을 기대케 하고 있다. ⓒ 사진 이 기 동 기자  

올 시즌 경기 남부리그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하남축구클럽은 초반부진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세종대왕배 결승진출 등 올 시즌에 대한 기대치를 높인 하남축구클럽은 1라운드 스타트는 좋았다. 지난해 세종대왕배 결승전에서 패배한 봐 있는 삼일공고에 2-1로 승리, 설욕전을 무사히 마쳤다. 하지만 2라운드 용호고에 4-1로 대패했고, 3라운드 과천고전마저 1-0으로 패배하면서 2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하지만 리그초반 강호들을 상대한 결과를 비쳐볼 때 실망할 필요는 없다. 앞으로 펼칠 수원고-계명고-경수유소년축구클럽과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이끈다면 남은 리그운영에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하위권 팀으로 부터 2승을 챙긴 안양공고(2승1무1패, 승점7)의 행보는 앞으로 가시밭길이다. 삼일공고-용호고-과천고와의 3연전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오느냐에 따라 남은 리그경기의 성적표가 주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고(2무1패. 승점 2) 역시 리그초반 승리가 없이 부진에 빠진 가운데 앞으로 전개될 3연전 중 약체들인 계명고(5라운드)와 경수유소년축구클럽(6라운드)전에서 2승을 챙긴다는 계산이다.

이밖에 현재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경수유소년축구클럽(3패)과 계명고(4패)는 상위권 팀들의 선두경쟁에 고춧가루부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달 11일 양 팀의 경기에서 리그 첫 승을 기대케 하고 있다.

고교축구 강호들이 대거 포진된 경기 남부리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선두권 팀들이 리그 내내 혼전양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리그막판에 왕중왕전 본선 진출 팀들의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ksport TV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매치] 초중고리그 13일(토) 일정/결과
한양공고 5연승 단독 선두...경신고 3연패 후 승리, 추격의 불씨 당겨
초중고리그 기사목록 보기
 
  뉴스 주요기사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신한중 시련을 극복하고 이제는 ..
추계중등연맹전 저학년부 시상내..
2월 초중고 전국축구대회 참가팀..
네티즌 49%, 춘계전국학원축구대..
경기도축구협회 대의원 총회..화..
 
 
 
스포트라이트
U-20 대표팀, 동..
[꿈자람 8강] 목..
[꿈자람 페스티벌..
[U리그 왕중왕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1,2학년 대학축구] 김천대 이창..
[대학 1,2학년] 이제부터 ‘진검..
[대학 1,2학년] 지면 곧바로 탈..
[대학 1,2학년] 상지대, 3연승 ..
청주FC 김현주 이사장, 지방체육..
U-20 대표팀, 동북고 출신 김은..
K3리그 청주FC, 최상현 신임감독..
대경대학교, '포스트 코로나' 준..
K4리그 진주시민축구단 이창엽 ..
‘경주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
 
 
핫이슈토론  
[지역축구 탐방] 안동시축구협회 최상..
[초대석] 경상북도축구협회 손호..
[추계고등] 합천군 문준희 군수,..
원칙과 기준이 사라진 2020년 축..
[황삼진 축구돋보기] 학원축구 ..
 
포토센터
[추계대학] 동의..
[추계대학] 위덕..
[추계대학] 수성..
[추계대학] 울산..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백마중, '창단 20년 만에 첫 전..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네티즌투표 Poll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22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