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핫플레이어
전체보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여자축구
K3리그
내셔널리그
프로축구
대표팀
해외축구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핫플레이어 고등부 기사목록
 
스피드·순발력 '제2의 박주영'…대구FC U-18팀 김홍일
기사입력 2011-01-23 오전 10:40:00 | 최종수정 2011-01-25 오전 10:40:13

김흥일
배번: 7
생년월일: 1992/11/02
신장/체중: 177cm/63kg
등록/학년: 2010 (3)

▲대구FC U-18 팀(현풍고)의 김흥일(3년)이 '제2의 박주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흥일은 2010 고교클럽 챌린지리그 12경기에서 11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올랐다


현풍고 3년생…고교클럽 챌린지 리그서 12경기 11골로 득점왕

'제2의 박주영'이란 말을 듣는 유망주
가 있다. 대구FC U-18팀(현풍고)의 김흥일(3년)이다.

김흥일은 2010 고교클럽 챌린지리그 12경기에서 11골을 터뜨리며 최고 골잡이로 이름을 떨쳤다.

국내 14개 프로구단이 전국에서 잘 한다는
선수들을 뽑아 운영하는 팀 간의 리그에서 당당히 득점왕을 차지한 것.

하지만 김흥일은 '최고'라고 하지 않는다. 스스로 '중상' 정도라고 평가한다. 스피드와 골 결정력, 골대 앞 움직임은 자신이 있지만 아직 개인기, 볼 트래핑, 체력, 공간 활용에선 많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다른 팀의 같은 포지션 선수들과 경기를 하면서 '나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골 운이 따라 득점왕에 올랐지만 실력이 더 뛰어난 선수가 많다"고 겸손해 했다.

주변의 평가는 좀 다르다. 키 178㎝로 장신은 아니지만 뛰어난 탄력과 위치 선정으로 공중 볼 경합에 강하고, 군더더기 없는 볼 터치와 움직임으로 상대 진영을 휘저으며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을 넣는 모습이 영락없이 박주영을 닮았다는 것. 스피드와 순발력까지 뛰어나 빈 공간을 활용한 플레이와 간결한 볼 트래핑에 이은 슈팅도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두 발을 모두 사용, 위치에 상관없이 골을 터뜨리기도 한다.

석광재 대구FC 운영팀장은 "스피드와 축구 스타일을 보면 박주영을 연상시키고, 스카우트 사이에서 발전 가능성도 큰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 파워가 약한 등 2% 부족한 면이 있다"고 했다.

김흥일은 초교 4학년 때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 인근 학교 축구 감독의 눈에 들면서 축구와 인연을 맺게 됐다. '그저 그런 선수'였던 그는 오륜기 전국중학축구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천안중 3학년 때부터 두각을 보였다. 중2 때 감독이 "수비를 하면서 어떻게 공격하면 수비하기 어려운지 직접 경험해보라"며 1년 정도 수비수 역할을 맡긴 뒤부터다. 김흥일은 "어떻게 하면 수비를 잘 제칠 수 있는지 생각을 하면서 공격을 하게 됐고, 여유도 한결 생기는 등 효과 만점 이었다"며 "공격수로서는 물론 축구 선수로서 성장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말했다.

김흥일은 3명의 축구 스승을 뒀다. 축구를 시작하게 해 준 천안 성지초교 감독, 축구에 눈을 뜨게 해준 천안중 최영희 감독, 그리고 근성이 약했던 그를 많이 뛰고 악착같은 플레이를 하는 선수로 키워준 현풍고 김현수 감독이다. 그는 "모두 소중하고 감사한 스승"이라며 "한국 최고의 공격수가 돼 스승에게 보답 하겠다"고 했다.

김흥일의 목표는 뚜렷하다. U-20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돼 내년 U-20 월드컵에 출전하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것이다. 대구FC 선수로 우승하는 것도 그의 '꿈' 중 하나다. 경험을 더 쌓기 위해 내년 동아대에 진학하는 그는 이르면 2년 내 대구FC에 입단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2011年 제주 고교축구 짊어질 5인방 스타
[백록기 스타] 장훈고 김종민, 결승골 작렬... 4골로 득점선두
고등부 기사목록 보기
 
  핫플레이어 주요기사
포철고 김로만, “포항 입단해 ..
바르샤 유스 백승호, "시즌 11골..
포철중 장결희, 바르샤 유소년팀..
스피드·순발력 '제2의 박주영'..
이승우,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 ..
[백록기 스타] 장훈고 김종민, ..
원곡중, 한명렬-홍재훈 이 선수..
현대고 이상철 선수, 챌린지리그..
 
 
 
스포트라이트
[왕중왕전]천안제..
[왕중왕전]동북고..
[왕중왕전]JSUNFC..
[왕중왕전]보인고..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왕중왕전]장훈고 윤종석 감독, ..
[왕중왕전]천안제일고 박희완 감..
[왕중왕전 스타]FC서울 유스 오..
[왕중왕전]"우승이라는 목표는 ..
[왕중왕전]동북고 장명진 감독, ..
[왕중왕전]'디펜딩 챔피언' 보인..
[왕중왕전]전주공고 문병철, '멀..
[왕중왕전]JSUNFC U-18 장민석 ..
[왕중왕전]'버저비터 결승골' 강..
[왕중왕전]보인고 심덕보 감독, ..
 
 
핫이슈토론  
대학축구연맹 변석화 회장 5선 성공…..
영덕군축구협회 박진현 회장, "..
이희진 영덕군수가 전하는 '대게..
합천군 하창환 군수, 전 경기 야..
'대게의 고장' 영덕군, 엘리트전..
 
포토센터
[U리그]건국대 이..
[U리그]강동대 이..
[정기전]고려대 ..
[U리그]영남대 김..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네티즌투표 Poll
Q. 한국축구가 최근 심각한 내홍에 빠지면서 슈탈리케 감독이 물러났다. 최근 언론을 통해 여러 명의 차기 후보 감독의 이름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데 네티즌이 생각하는 차기 감독은 누구?
외국인 감독
허정무
신태용
김학범
황선홍
최용수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17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