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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김병목 군수, "스포츠산업으로 발전과 도약을 꿈꾼다."
기사입력 2011-11-03 오후 6:37:00 | 최종수정 2011-11-08 오후 6:37:37

▲한국축구 그리고 영덕축구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선구자.  김병목 영덕군수 ⓒ ksport 

농어촌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스포츠중심도시로 지역경제회생과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의 기초를 확고히 구축하여 21세기 삶의 낙원으로 새롭게 탄생하고 있는 천해의 환경을 지닌 영덕군-

영덕군 김병목 군수를 만나 축구를 사랑하는 군소도시, 꿈과 희망, 그리고 삶의 낙원을 만들어가고 있는 그의 21세기 군정(郡政) 비전을 들어보았다.

영덕군(盈德郡)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동쪽 해안에 있는 군이다. 영덕대게 (영덕게)로 유명한 고장으로 복숭아, 송이, 물가자미, 황금은어 등의 특산물을 가지고 있고, 군내 해수욕장으로 고래불, 장사, 대진해수욕장이 있으며, 유원지로는 달산 옥계계곡, 지품 오천솔밭 등이 유명하다. 그 밖에 주요관광지로 강구항, 삼사해상공원, 영덕어촌민속전시관, 영덕풍력발전단지, 영덕신재생에너지전시관, 신돌석장군유적지, 영해 괴시전통마을 등이 있다.

▲지난 8월 추계 한국 중등(U-15세)연맹전에서 시상식을 하고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김병목 영덕군수와 한국중등연맹 김석한 회장 ⓒ ksport

황삼진 국장(이하 황 국장) 김병목 군수님을 뵙게 되어 반갑고 군정업무에 바쁘실 텐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병목 군수(이하 김 군수) 한국스포츠방송(ksport)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고장, 레저스포츠의 중심, 농어촌이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고장, 사랑과 정(精)이 넘치는 삶의 낙원인 우리 영덕군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황 국장/ 먼저 지난 추계한국중등(U-15)연맹전과 대교 눈높이 중동리그 왕중왕전을 개최하면서 영덕군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거둔 성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김 군수/ 추계한국중등(U-15세)연맹전과 대교 눈높이 중등리그 왕중왕전 개최는 저희 영덕군이 친절기반을 바탕으로 스포츠 산업화와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군정취지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대회기간 주차문제나 운동장 등 큰 대회를 치루기 위해서는 범 군민차원에서 아낌없는 봉사가 있어야 하는데 영덕군은 대회기간 내내 군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일심동체가 돼 영덕군 축구문화에 한 페이지를 남겨 습니다.

4만 군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타 지역에서 온 대회관계자들과 학부모, 선수단들에게 아름다운 영덕의 추억을 심어주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어 군수인 저로서는 할일이 없었습니다.(웃음)

특히 대회기간 동안 선수단을 포함해 대회관계자, 학부모 약 7만4천여 명이 저희 군을 방문, 1일 최다 9천7백명이 방문하면서 직접적인 수익효과는 약 63억원, 간접적 수익효과로 약 120억원의 수익창출을 올려습니다. 왕중왕전 역시 약 15억원 정도의 경제적인 효과를 유발시켜 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군에서 개최한 체육대회 등이 4일을 넘긴적이 없는데 11일이란 장기간 동안 음료, 교통 자원봉사, 경기장 청소 등 환경정비, 경기진행에 동원된 공무원들의 완벽한 경기진행에 대하여 학부모 및 전국에서 모여든 축구관계자들이 감탄을 했습니다.  

우리 영덕군은 내년에도 2월 춘계유소년연맹전을 비롯해 8월 추계중등연맹전 등을 2년 연속 유치해 역사적 드라마를 계속해서 이어 갈 것 입니다.

▲지난 8월 추계 한국중등(u-15세)연맹전에서 일선 지도자들을 초청해 만찬회를 주도하고 있는 김병목 영덕군수 ⓒ ksport 

황 국장/ 영덕군이 지난 8월 추계한국중등(U-15세)연맹전과 10월 대교 눈높이 중등리그 왕중왕전 등을 거듭 개최하면서 우리나라 축구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점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김 군수/ 우리 군이 갖고 있는 지리적 환경과 관광레저상품을 살리고자 지역산업을 관광, 스포츠 중심도시로 나아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군은 군정목표를 하나 더 세워 “레저스포츠의 중심, 고원휴양도시 영덕”으로 설정하고 관광분야와 스포츠분야에 군 행정력을 집중하였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총무과 내에 스포츠마케팅과 스포츠 기반시설 인프라 구축업무를 담당할 “체육지원전담반”을 신설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스포츠전진기지로서 인프라 구축과 전지훈련, 대회유치 등의 노력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스포츠경기력 향상에 노력을 기하였고, 특히 우리지역만의 지리적 이점과 자연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레저스포츠 중심의 군소도시에서 일류도시로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영덕군은 천연잔디시설을 갖춘 영덕군민운동장을 비롯해 영해생활체육공원 천연잔디구장 1면과 인조잔디구장 1면, 창포해맞이공원축구장, 강구인조잔디축구장 2면, 강구중학교와 영덕고등학교 인조구장 2면 등 총 8면의 축구장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2~3개 면을 더 준공 계획으로 매년 3~4개의 전국 및 도 단위 축구대회를 개최하여 축구발전을 선도하고 스포츠 메카도시, 레저스포츠 중심도시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황 국장/ 군수님께서 지역축구 발전에 앞장서고 있고 전국규모의 축구대회를 유치하고 있는데 숙박시설이나 주변시설은 조성이 잘 되어 있는지 말씀해주십시오.

김 군수/ 우리군은 지난 몇 년 전부터 ‘영덕대게 축제’와 ‘해맞이 축제’, 특히 군내 장사해수욕장, 대진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 등을 통해 7~8월이면 전국에서 수많은 인파의 피서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발맞춰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은 대학교 수련원과 연수원, 일반콘도, 펜션 등으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7번 국도를 따라 전망이 좋은 숙박시설들이 즐비하고 해안도로를 따라 밀집된 펜션은 최신시설을 갖춘 현대식 숙박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난 추계한국중등연맹전과 대교 눈높이 중등리그 왕중왕전에서도 전국에서 찾아온 축구관계자들과 학부모, 선수단이 이곳에 머물면서 영덕군의 아름다움을 담아 갔습니다.

하지만 100%만족을 드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추계한국중등연맹전의 경우 팀 수가 워낙 많아 영덕군내 숙박시설이 모자랄 정도였는데 내년에는 지역 8개 면사무소와 협의해 동사무소와 노인정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짜 내도록 하겠습니다.

황 국장/ 유. 청소년축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우리나라 유. 청소년축구 성장 발전방법에 대하여 평소 군수님이 느끼시는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김 군수/ 우리나라 축구는 월드컵 및 올림픽 6회 연속 출전과 월드컵 4강에 들어가는 축구강국임에도 최근 아시아지역 축구가 급속도로 발전, 전력이 대등해지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 일본의 강세와 중국의 약진, 중동축구에 극히 취약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축구가 발전하고 세계축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유소년 축구의 성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축구환경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재능 있는 유소년 발굴과 국가적인 지원시스템이 꾸준히 더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군의 경우 열악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인프라 구축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정부차원에서 축구전용구장 확대설치와 유소년이 안정적으로 운동하면서 기량을 높일 수 있도록 물질적인지원이나 해외연수 등의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지난 8월 추계 한국중등연맹전에서 프로축구 못지 않은 구름 관중들이 들어찬 영덕군민공설운동장, 영덕군민들의 축구사랑을 대변해 주고 있다. ⓒ ksport   

황 국장/ 영덕군은 현재 유. 청소년 축구에 얼마나 투자하고 있고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김 군수/ 우리군은 그동안 유. 청소년 축구발전을 위하여 학교인조잔디구장 설치와 학교 버스 및 운영비 등의 재정적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병행하여 오고 있습니다. 재정적 지원을 보면 2009년 강구중학교 인조잔디구장과 2011년 영덕고등학교 인조잔디구장 설치를 위해 약 15억 원을 지원하였고, 강구초, 강구중, 영덕고 축구부에 매년 4천만 원씩 운영비를 보조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들 학교축구부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모든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지난 추계한국중등연맹전에서 강구중축구부가 중도에 탈락하는 바람에 군민들이 적잖은 실망감을 안았는데 내년에는 좀 더 발전된 기량을 펼쳐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합니다.

저희 고장이 옛날부터 축구하면 죽고 못 사는 고장인데 그동안 국가대표 박태하(현 국가대표 수석코치), 신태용(현 성남일화 감독), 박지호(현 충남이화 여자축구단 감독), 김도균(현 현대중 감독)을 배출하는 등 축구고장으로 유명합니다.

황 국장/ 민선군수로 지난 2005년 46대 군수로 취임, 현재까지 군수로 봉직하면서 그간의 치적이 많으실 것으로 봅니다.

김 군수/ 그동안 3선 군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정주여건을 마련하였으며, 관광레저스포츠중심의 군소도시로 올라서는데 성장기반을 확고히 구축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지역경제회생과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의 기초를 확고하게 하였는데 특히 지난 17년간 추진되어 왔던 동서6축고속도로․동해안중부선 철도건설․도시가스 착공, 7번국도 4차선 준공 등 관광 경쟁력과 미래 영덕발전을 위한 좌표를 정립, 멀지 않아 동해안 교통의 요충지로 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대게김치, 절임배추 가공시설을 완료하고, 농협과의 연합유통 구축으로 생산(농장), 가공(공장), 판매(매장)로 이어지는 3장 통합경영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한 체질변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고, 강구항 친환경 연안정비, 해안경관 가꾸기, 해양체험장 조성을 비롯한 청정바다 목장화 사업을 추진하여, 살아있는 바다, 돈 버는 어촌으로 발전시켜 어민들의 소득 향상은 물론, 다가올 해양의 시대를 차질 없이 대비했습니다.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 조성, 밀원수 식재, 송이환경개선, 우량 송아지 수급기지 지정, 명품대게 한우단지 조성 등 산림 인프라와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여왔습니다.

6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 매력 있고 찾고 싶은 지역으로 주목 받기 위해 고래불 음악분수, 넓은 주차광장, 방갈로 촌 조성 등 고래불과 장사해수욕장이 전국최우수 해수욕장으로 4년 연속 지정받았고, 동해안 야간달맞이 산행은 경북을 대표하는 체험상품으로, 영덕대게 투어를 통해 많은 일본 방문객이 우리지역을 찾아오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또한, 선조들이 남긴 유무형의 자산을 국가보물(덕후루), 국가 천연기념물(도천숲), 도지정 무형문화재(월월이 청청)로 지정 받는 등, 지역에 산재해 있는 구슬을 꿰어 진정한 보배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 줄 문화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청정에너지특구로 지정 받아온 우리군은 지난해 9월에 개관한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관을 미래 녹색에너지 시대를 대비한 체험학습장으로 만들었으며, 바람(풍력), 해(태양열), 바다(파력)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갖추었습니다. 전국최초로 유비쿼터스 정보환경을 선도하는 디지털지리정보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경제포털 사이트를 새롭게 열어 우리지역의 모든 영역을 입체적으로 알리는 경쟁력 있는 사이버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일자리 마련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건지소 신축 등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에 노력한 결과, 영해 생활체육공원, 강구축구장 준공, 해양레포츠센터 운영 등 생활체육 레저시설이 크게 늘어나면서 건전한 여가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 건립으로 생활쓰레기의 선별, 소각, 매립의 원-스톱 처리로 바꾸어 놓았으며, 우리 군이 처음 도입한 민간투자 방식의 하수관거정비 사업이 마무리 되어 생활의 불편을 크게 감소 시켰으며, 첨단 정보화 시대에 살면서 인터넷, TV난시청, 휴대폰 불통지역을 해소하여 삶의 질은 물론 생활공감 지수를 높여 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기 조성된 교육발전기금으로 장학금 및 우수학교 지원 사업을 확대하였고, 방과 후 학교운영, 초등영어 체험학습 실시로 지역교육이 변화하는 물꼬를 열어 놓았습니다.

이로 인해 최근 20여년 만에 군내 고등학교 졸업생이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실적을 인정받아 중앙정부로부터 지방재정조기 집행 우수군,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평가 우수기관,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공공하수처리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수상하였으며 경상북도로부터 희망근로프로젝트 최우수군, 정보화추진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대게축제가 경북 최우수축제로 선정, 부자마을 만들기(인량리) 공모사업에 선정 되었으며 공공기관으로부터 대구경북 국제관광대전 최우수부스 디자인상, 대한민국 대표축제대상, 영덕대게가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 상을 받는 등 대 내외적으로 많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추계한국중등연맹전 기간 내내 경기장을 방문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준 김병목 군수, 한국중등연맹 김석한 회장과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 ksport 

황 국장/ 군정의 스포츠산업 집중투자사업을 통해 그동안 영덕군의 성과와 앞으로 스포츠역점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김 군수/ 지난 추계한국중등연맹전과 대교 눈높이 중동리그 왕중왕전을 통해 우리 군은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많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비수기를 통해 군민들의 수익창출을 도왔고, 무엇보다 영덕군을 알리는데 큰 업적을 세웠습니다. 지금까지 영덕하면 '영덕대게'의 고장으로만 이름이 알려졌는데 이번 전국축구대회 유치는 영덕군을 홍보하는데 결정적이었다. 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 국민이 살고 싶어 하고, 보고 싶어 하는 동해안 관광중심지 영덕, 온 군민이 함께 잘 사는 행복한 영덕군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도약의 한해가 되었고, 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그러한 한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스포츠산업을 통한 역점사업은 군민들에게 수익창출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겨울동계훈련유치와 해마다 크고 작은 전국, 시도 단위의 축구대회 개최를 통한 수익창출, 특히 영덕대게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12~2월 기간에 프로팀을 포함해 전국 초중고대학 실업 팀들의 전지훈련을 유치해 전국적으로 대게의 참맛을 알리고 거기에 따른 부가가치도 올릴 생각입니다. 이제 출발점에 선 만큼, 앞으로 점진적으로 더 확대해 나가 영덕+대게+축구라는 수식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황 국장/ 끝으로 향후 영덕+축구라는 닮은꼴을 만들기 위해 어떤 씩의 발전과 도모를 해 나갈 것인지 정리해 주십시오.

김 군수/ “뿌리와 줄기가 튼튼한 나무에 풍성한 과일이 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첫 단추를 잘 꿰인 만큼 앞으로 우리 군이 대한민국 제일의 '축구메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고 또한 이러한 스포츠사업을 통해 부가가치성을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어 전국에 영덕을 알리고 찾아오고 보고 싶어 하는 군소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주체적인 시각에서 한 발 앞서 내다보는 미래지향적인 관점으로 스포츠를 통한 군 발전의 밑그림을 그려 발전적인 차원에서 여러 가지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내년에는 참가 팀과 선수들에게 용기와 자신감, 그리고 꿈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여 가슴에서 피어나는 축구사랑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대교눈높이 중등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이날 승부차기 끝에 풍생중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포철중 이상기 선수에게 최우수선상을 전달하고 있는 김병목 군수 ⓒ ksport

황 국장/
긴 시간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 군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영덕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김 군수/ 고맙습니다. KSPORT가 한국축구와 더불어 특히 유. 청소년축구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변지의 역할과 유망주를 발굴하는 창구 역할을 기대하면서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ksport TV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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