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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리그] 과천고 이헌구 감독, 개막전 광문고에 완승…"올해부터 대학입시에 반영되는 왕중왕전, 본선 진출 놓칠 수 없다”
기사입력 2021-03-28 오전 11:16:00 | 최종수정 2021-04-06 오전 11:16:23

27일 용인시축구센터5구장에서 열린 ‘2021 전국고등축구리그경기 H-RESPECT 25권역 개막전 광문고 전에서 팀 승리를 이끌어 낸 과천고 이헌구 감독의 모습 ⓒ K스포츠티비

이헌구 감독이 이끄는 과천고가 개막전을 통해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

과천고는 27일 용인시축구센터5구장에서 열린 ‘2021 전국고등축구리그경기 H-RESPECT 25권역 광문고와의 개막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초반 탐색전을 펼친 과천고는 전반 20캡틴김민준의 선취골로 경기균형을 갈랐고, 이후 후반막판까지 치열한 접전 끝에 추가골을 생산하는데 실패했으나, 후반전 교체 투입해 들어간 정기현이 추가시간 후반 45+2분 기어이 추가골을 생산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매조지었다.

이헌구 감독은 첫 승을 거두긴 했지만 흐름이 너무 좋지 않았다. 과정이 아쉬웠다라고 총평한 뒤 우리가 준비한 거에 80프로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개막전의 부담감도 작용한 거 같다. 레이스를 더해가면서 점점 더 나아질 것이고,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을 비롯해 수원공고와 우승경쟁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데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펼쳐 내기위해 지금부터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Q. 개막전 승리 소감이 궁금하다.

A.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흐름이 너무 좋지 않았다. 이긴 것 보다 과정이 좋지 않아 아쉬운 경기였다. 선제골을 먼저 선취한 뒤 추가골을 터뜨리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그러는 사이 위기도 몇 차례 내줬고, 우리도 많은 득점찬스에도 불구하고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 공수 모두에서 좀 더 강한 프레싱과 압박이 필요하다. 오늘 경기의 토대로 남은 일주일 간 잘 준비해서 2라운드부터는 좀 더 나은 경기를 펼쳐 보이겠다.

Q. 선제골을 먼저 넣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비등한 경기양상을 띄었다. 선수들에게 어떤 부분을 강조했는가?

A. 선제골을 먼저 넣고 난 다음부터 위치선정이 잘 되지 않았다. 선수들에게 정해져있는 위치와 기본적인 것들을 해달라고 이야기했다. 또 후반에 많은 찬스를 만들어 낼 수 있기에 찬스에서 집중력을 갖고 볼을 최대한 아끼면서 경기를 펼치라고 지시했다. 특히 세컨볼에 대한 집중력을 갖고 점유율을 높이는데 주력하라고 했는데 이를 잘 지키면서 막판 추가골까지 만들어 낼 수 있었다.

Q. 경기 H-RESPECT 25권역 8개 팀 중 껄끄러운 상대는?

A. 아무래도 모든 면에서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이 아니겠나 싶다. 그리고 수원공고도 저력이 있는 팀이고, 청운고 또한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목표하는 왕중왕전 진출과 더 나아가 우승을 차지하려면 반드시 이들 팀들을 상대로 승리를 가져와야 된다.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하면서 경쟁 팀들과의 일전에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낼 것이다. 우리가 준비만 잘 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

Q.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서

A. 오늘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긴 부분은 매우 중요했다. 오늘 승리를 계기로 좀 더 분발을 촉구하고 싶고, 선수들이 매 경기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올해부터 왕중왕전이 대학입시에 반영되는 만큼 본선에 진출하는 게 1차적이 목표다. 또 지난해 전국대회 준우승에 그쳤는데, 올해는 우승까지 노려볼 생각이다. 3학년생들의 대학입시에 가장 신경을 쏟아야 하는 만큼 모든 포커스를 여기에 맞추려고 하고 있다. 저도 그렇지만 선수들이 더 간절하게 준비해야 된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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