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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학] '한산대첩기' 광주대, 제주국제대 꺾고 8년 만에 우승 헹가래!
기사입력 2021-03-06 오후 4:36:00 | 최종수정 2021-03-06 오후 4:36:31

6일 오전 11시 경남 통영시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바다의땅 통영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광주대 선수단의 모습 ⓒ 사진 이 기 동 기자

조별리그부터 공수 모두 탄탄한 전력을 드러낸 광주대가 마침내 정상에서 웃었다
.

광주대는 6일 오전 11시 경남 통영시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바다의땅 통영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결승전에서 설현진(3학년)의 멀티골과 박규민(2학년), 김명순(3학년), 안재선(4학년)의 1골을 묶어 제주국제대에 5-1로 대승했다.

지난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광주대는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제주국제대는 창단 후 대회 첫 우승을 노렸으나 경고누적에 따른 주전선수들이 전력에서 이탈하는 등 결승전치곤 다소 무기력한 경기력을 펼친 결과 준우승에 머물렀다.

전반초반부터 광주대의 페이스였다. 전반 2분 설현진이 그 누구도 예상하지 않은 중앙돌파를 감행한 뒤 선제골을 쏘아 올렸다. 예상하지 않은 일격에 제주국제대는 당황했다. 광주대는 공격의 고삐를 더욱 쪼였다. 중원을 장악한 뒤 볼 점유율을 높였고, 호시탐탐 추가골 생산에 막차를 가하면서 전반 32분 우측면 김명순의 택배 크로스를 박규민이 오른발로 가볍게 돌려놓으며 2골 차이로 간격을 벌렸다.

후반 들어서도 경기 분위기는 여전히 광주대가 가져갔다. 제주국제대는 남기성을 비롯한 주축선수들의 경고누적에 따른 결장이 아쉬웠다. 중원을 계속해서 광주대에게 넘겨주면서 주특기인 빠른 빌드업을 통해 광주대를 유린했지만, 반복적으로 볼이 차단되면서 이렇다 할 찬스를 살지 못했다. 이런 상황은 결국 후반 4분 광주대 설현진에게 세 번째 골을 내줬고, 후반 20분 김명순에게 네 번째 골까지 허용하면서 패배를 인정했다. 남은 시간 제주국제대는 이재석의 만회골로 ‘0’의 행진을 지웠지만, 후반 36분 광주대 박규민에게 또 다시 실점을 자초했다. 광주대는 결승전치곤 다소 싱거운 승리를 자축하면서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 광주대는 우승후보 팀들인 고려대와 중앙대, 숭실대, 청주대 등을 차례로 연파하는 등 신흥 강자로서의 저력을 마음껏 펼쳐냈다. 매년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상위권 팀으로 분류됐지만, 토너먼트에서 뒷심부족으로 중도에 탈락하기를 여러 반복한 광주대였다. 그런 광주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토너먼트 새가슴의 이미지를 완전히 잠재웠고, 정상탈환을 통해 축구명문교로 우뚝 섰다.

광주대 우승에 크게 기여한 김태민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5골을 기록한 박규민은 득점상을, 김재홍과 문상준은 각각 수비상과 골키퍼상을 수상했다. 이승원 감독과 정승운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면서 기쁨 두 배를 누렸다.

광주대 이승원 감독은 우승 소감을 통해 이번 대회는 우승이 간절했다. 최근 몇 년 사이 스쿼드 전체적으로 무게감이 있고, 또 주전과 비주전 선수들 간 기량차이가 없는 가운데 최고의 전력을 갖췄다고 판단했다. 올해 우승하지 못하면 또 다시 기회를 잡기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 매 경기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끌어내는데 집중했다.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것을 떠나 혼을 담아낸 축구를 했다. 오늘 우승의 영광을 전 선수들에게 돌리고 싶고, 그동안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베풀어준 학교관계자들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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