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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경대학교 축구부 창단 선포, "재단이 가진 인프라 적극 활용, 고속 성장을 도모한다!"
기사입력 2020-06-28 오전 11:48:00 | 최종수정 2020-07-20 오전 11:48:38

▲‘교육도시’ 경산에 위치한 대경대학교는 수도권 지원자들이 문을 두드릴 정도로 경쟁력이 있는 특성화대학이다. 1993년에 설립해 개교한 대경대학교는 설립 당시만 해도 지역에서 성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지금의 대경대학교는 독창적인 교육 모델과 현장형 실습 환경을 바탕으로 경북에서 규모가 가장 큰 대학으로 성장했다. ⓒ K스포츠티비

10 대학교를 보유하고 있는 경상북도 경산시. 기존 영남대와 대구대, 경일대 축구부에 이어 대경대가 축구부 창단을 알렸다. 초대 지휘봉은 정우진(경찰행정학과/축구지도 교수) 감독이 잡는다. 대경대는 과거 축구부를 운영했으나, 발전보다는 퇴보를 거듭한 결과 해체라는 극단조치를 내렸다. 그런 가운데 이번 재 창단은 학교 측에서 야심차게 준비를 한다. 유진선 이사장과 이채영 총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아래 입학처장인 정경찬(군사학과장/학부장) 교수가 직접 창단을 진두지휘할 만큼 창단에 열을 올린다.

2년제 전문대학교 학과 내에 4년제 학업을 이수하는 경찰행정학과(장철영 학과장)를 통해 신입생들을 모집하면서 선수들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2021년 수시입학을 통해 20명의 선수단을 꾸릴 예정인 대경대 축구부는 경찰행정학과 입학 이후 전과를 통해 선수들이 원하는 전공과목에서 축구+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분위기도 조성할 계획이다. 과거 축구부 운영에 실패한 경험을 최대한 살려내면서 대학축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하나 둘씩 이뤄가고 있다.

대경대학교는 19933월 학교법인 중암학원(中巖學園)이 대경전문대학으로 설립한 사립 전문대학이다. 1998년 대경대학으로 교명을 바꾸면서 경산시 자인면에 2만여 평의 부지에 운동장과 지상 4층 규모의 학생회관 및 실습동, 국제어학센터, 디자인동 등이 있다. 2018년 경기도 남양주시에 서울한류캠퍼스를 개교했다. 2021년 설치학과로는 경찰군사학부, 군사학과, 간호학과, 경호보안과, 국제태권도과, 글로벌아시안외식조리과, 동물사육복지과, 드론산업과, 모델과, 분장예술과, 뷰티학부, 사회복지과, 생활체육지도과, 스포츠건강과학과, 실용댄스과, 실용음악과, 안경광학과, 연극영화과, 연예엔터테인먼트과. 유아교욱과, 임상병리과, 자동차 딜러과, 제과제빵카페과, 호텔조리과, 호텔조리마스터과, 호텔크루즈항공서비스학부, K-POP과, K-모델연기과, K-뷰티과, K-연극영화뮤지컬과 등이 있다.

▲"나는 무지개를 잡으려고 하는 어린아이의 꿈을 아주 존경한다. 대경은 꿈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꿈을 이루고자 자신들에게 도전하는 젊은이들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하는 설립자인 유진선 이사장의 모습 ⓒ K스포츠티비

지난
20006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특성화프로그램 우수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2002년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재정지원사업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200510월 제2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 특성화 최우수대학 대통령상 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전체6위에 대학부문 2위를 차지하였다. 현재 8개 학부(경찰군사학부·경영학부·경호스포츠과학학부·관광호텔학부·모델패션예술학부·뷰티디자인학부·연극영화방송예술학부·호텔조리학부) 43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국제 협력학교로는 영국의 비달사순, 미국 CIA 조리학교, 중국 상해대학교 등 8개 국가에 11개 학교와 협약관계에 있다. 10여개 동아리를 중심으로 활발한 학생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89월에 제2캠퍼스로 경기도 남양주시에 '서울한류캠퍼스'를 조성했다. 모델학과를 통해 배우 김우빈을 배출한 대경대는 남양주캠퍼스에 K-뮤지컬과(3년제), K-POP(3년제), K-모델연기과(2년제), K-뷰티과(2년제)를 통해 시대에 맞는 인재배출을 희망하면서, 연극영화과, 연예매니지먼트, 공연이벤트과, 실용댄스과 등 예술과 관련한 과들을 남양주 캠퍼스에 유치, 예술 특성화 거점 대학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축구부 선수들이 학업을 이수할 경찰행정학과는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그동안 경찰관 400명 배출과 다수의 여경과 보안요원을 배출했다. 경찰직, 소방직, 교정직, 검찰직, 일반직, 공무원, 보안업체 등에 진출을 목표로 축구선수로 실패할 경우에 대비해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상당한 메리트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정을 통해 법무사, 행정사, 경호원, 경비지도사, 공인노무사, 공인중개사, 워드프레세스, 컴퓨터활용능력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선수들이 운동과 공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산학일체형 CO-OP교육은 입학이 곧 취업이라는 모토로 운영되며 여러 학과, 다양한 직업군과 융합한 현장 실무형 교육 과정이다. 교내에 실제 산업 현장과 같은 소규모 전문기업체를 운영하여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직무를 숙달, 향상시켜 산업현장에 곧바로 투입 가능한 신개념 교육시스템은 대경대학교의 교육 노하우이다. 다름과 유일의 가치를 창조하는 대경대학교는 산학일체형 CO-OP 교육, 해외 유명대학교의 디플로마 취득, 경기도 남양주시의 멀티 캠퍼스 조성은 꿈을 찾고 도전하는 창조적인 현장 실무형 직업인 양성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당신의 멋진 남다른 꿈과 끼 그리고 열정을 당신만의 것으로 키워나가지 않으시겠냐고 화두를 던지는 이채영 총장의 모습 ⓒ K스포츠티비

저희 대경대 축구부는 내년 2021년 신입생 모집을 통해 창단을 준비한다. 9월 수시과정을 통해 20명의 선수를 꾸릴 예정인데 기존 대학 축구부와는 차별화된 운영을 목표로 두고 있다. 학과 내에 체육계열인 생활체육지도과와 스포츠건강과학과 등이 있지만, 저희 대학은 이번 축구부 선수들의 경우 경찰행정학과를 통해 선수를 모집한다. 이는 선수들이 축구선수로 성공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제2의 인생을 돕는다는 취지다. 물론, 입학이후 전과를 통해 다른 학과를 전공해도 무관하다. 이는 선수들의 선택이다. 선수들이 재학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줄 계획이다. 현재 태권도부와 복싱부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태권도부에서 국가대표 3명이 배출됐다. 축구부 역시 창단을 통해 빠르게 성장해주길 바란다. 이후 프로와 국가대표 선수 배출을 통해 학교의 위상재고에도 힘을 보탰으면 한다.”

저희 축구부는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남해연수원과 밀양 연극촌을 이용하면서 전지훈련을 도울 생각인데, 최소한의 경비를 지출할 수 있는 만큼 축구부에 재정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또 남양주캠퍼스를 통해 수시로 수도권 고교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스카웃을 도울 생각이다. 현재 창단에 따른 모든 제반사항들이 차근차근 준비돼 가는 과정이다. 선수개인이 갖고 있는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 측은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설립자님과 총장님 모두 차별화된 전략으로 학교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이는 저희 대경대만의 자랑이기도 하다. 우리 대학만의 가치를 이상적으로 만들어 내는 산학일체형 CO-OP교육은 입학이 곧 취업이라는 모토로 운영되며 여러 학과, 다양한 직업군과 융합한 현장 실무형 교육 과정이다. 교내에 실제 산업 현장과 같은 소규모 전문기업체를 운영하여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직무를 숙달, 향상시켜 산업현장에 곧바로 투입 가능한 신개념 교육시스템은 대경대학교의 교육 노하우이다.”- 이상 정경찬 입학처장

▲대경대학교는 2021년 경찰행정학과 신입생 모집을 통해 축구부 창단을 추진 중이다. 최근 축구부 창단에 속도를 내는 등 기존 팀들과는 차별화적인 전략으로 명문 팀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축구부 창단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좌로부터 경찰행정학과 장철영 학과장, 정경찬 입학처장, 경찰행정학과 정우진 축구지도교수 겸 감독의 모습 ⓒ K스포츠티비

축구부 창단에 학교 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그리고 선수들의 학사를 책임질 경찰행정학과는 현재 선수들을 받아들일 준비에 분주하다. 장철영 학과장과 정우진 축구지도교수는 수시로 미팅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운동과 학업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혜를 짜내고 있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안과 축구부 운영을 통해 학교의 위상재고를 어떻게 만들어낼지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짜내는데 머리를 맞대고 있다. 신입생 20명과 소수의 편입생을 받아들어 팀을 꾸린 뒤 12월 창단식을 목표로 한다. 선수단에 대한 지원책을 강구하면서 특히 선수단이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는 숙식에 많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선수단은 기존 일반학생들이 사용하는 기숙사와 식당을 이용할 생각이다. 추후 상황을 살펴가면서 독단적인 기숙사와 식당을 꾸려볼 생각이다. 아무래도 운동선수들이라 자는 거와 영양을 섭취하는데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학과 내에서 저를 비롯해 교수진들이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 무엇보다 정경찬 입학처장님이 축구부 창단에 적극적으로 나서주면서 모든 게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어 고무적이다. 과거에는 운동선수들이 공부에 다소 소홀했지만, 저희 축구부는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현재 경산시에 영남대와 대구대, 경일대가 축구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팀들보다 뒤늦게 출발하지만 빠르게 따라잡을 것이다. 이는 축구부에 대한 성적도 중요하지만, 공부하는 축구선수 양성에도 소홀하지 않을 것이다. 대경대 축구부하면 엘리트를 꿈꾸는 축구선수라는 모토를 만들어 내고 싶다. 정우진 감독께 기대가 크다. 최고의 팀을 만들어내는데 제 개인적인 힘을 보태고 싶다.”- 이상 경찰행정학과 장철영 학과장

▲대경대학교(위 사진) 남양주 캠퍼스는 공연예술중심 한류 캠퍼스로 이원화하는 점도 학과 선택에 장점이 될 전망이다. 남양주 캠퍼스 대상학과는 K-연극영화과, K-뮤지컬과, K-뷰티과, K-모델연기과, K-POP 등 5개 학과다. 남양주 한류 캠퍼스는 서울 강남‧북에서 45분 정도 거리에 있다. ⓒ K스포츠티비

다음은 정우진 감독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

▲캠퍼스 축구문화를 주도하면서 이른 시간 내 기존 대학 팀들을 뛰어 넘는 명문 팀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힌 정우진 감독의 모습 ⓒ K스포츠티비

AFC
축구지도자 1급과 KFA 심판 1급 이외 지도자로서 갖춰야할 자격증을 대부분 취득한 정우진 감독, 공부하는 지도자로서 끊임없는 자신의 발전을 가져오는 등 중국과 베트남 등지에서도 지도자의 커리어를 쌓았다. 축구선수 출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몇 안 돼는 학구파인 정 감독은 오는 9월부터 대경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축구지도교수로 강단에 서면서 감독직을 함께 수행한다. 정 감독은 최고의 명문 축구부를 만들어 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Q. 먼저 지도교수와 감독 취임을 축하한다.

A. 학교 측에서 많은 배려를 해줬다. 이 자리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사장님과 총장님, 그리고 정경찬 입학처장님과 장철영 학과장님 등 모든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어우러지면서 마침내 축구부 창단 발표를 하게 됐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축구부의 위상을 올려놓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오는 9월 수시전형을 통해 20명의 신입생과 편입생 스카웃해 선수단을 꾸릴 예정인데, 좋은 선수를 스카웃하는 게 일차적인 목표다. 지금부터 전국을 뛰어 다닐 생각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고교축구 전국대회가 미뤄진 상황이지만, 연습경기를 지켜보면서 일선 고교 감독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다. 현재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인성적으로 잘된 선수와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찾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Q. 향후 어떤 팀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인지.

A. 아시다시피 경산시에는 현재 영남대를 비롯해 대구대 그리고 올해 창단된 경일대 등 3개 대학교 팀이 운영되고 있다. 이제 우리 팀까지 4개 대학교 축구부를 보유하게 된 경산시다. 이는 전국 최다 팀이 운영되는 자치단체이기도 하다. 영남대와 대구대는 전국 최강으로 손꼽히는 전력을 갖춘 명문 팀들이다. 이들 팀들과 비교해 우리는 이제 걸음마 단계다. 당장 이들 팀들을 상대로 우리가 이길 수 있는 확률은 매우 낮다. 천천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최소 2년 뒤쯤 이들 팀들을 따라잡아 볼 생각이고, 이후 대학 U리그와 전국대회를 통해 입상을 노려볼 구상이다. 지난 몇 년 전부터 바뀐 수시제도로 인해 대학축구가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들었다. 이를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아직 제 자신이 젊고,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많은 땀을 쏟아 내다보면 계획했던 거 보다 빨리 우리의 목표를가 이뤄낼 수도 있다. 그냥 운영되는 축구부가 아닌 명문 축구부를 만들어 내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겠다.

Q. 캠퍼스 축구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있다.

A. 향후 축구부는 재학생 및 교직원 분들의 응원, 학교의 투자 등 모든 면을 볼 때 NO.1이라는 PRIDE가 크다. 캠퍼스 축구문화 선도라는 지향점을 추구하기 위해 늘 학교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공유할 것이다. 대학 U리그를 통해 홈경기 때 포스터 제작은 물론, 머플러를 비롯한 상품 개발 등을 통해 마케팅적으로 많이 접근하고 싶다. 대학가가 굉장히 어려운 시기에 놓여있다. 학교와도 어려운 시기에 무엇을 해야 되는가를 고민할 것이고, 수준 높은 마케팅으로 글로벌화로 나아가는데 보탬을 주고자 한다. 향후 교수님들과 글로벌화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취업과 인지도 제고 등을 폭넓게 가져가는 부분에서도 많은 얘기를 나눌 것이다. 적어도 축구부 운영을 통해 학교를 알릴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것이라는 소신은 분명하다. 총장님 이하 모든 교수진들이 시대에 맞는 교육이념을 갖추고 있어 창단식 이후 선수들의 정신적인 부분과 동기부여 등만 잘 끌어내면 명문 팀으로 명맥을 이어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한다.

Q. 제2의 지도자 인생이 시작됐다. 학교 차원에서 기존 팀들에 버금가는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정 감독의 구상을 끝으로 부탁한다.

A. 내년 시즌부터는 U리그뿐만 아니라 1~2학년대회와 춘-추계연맹전 등 각 종 대회에 출전할 것이다. 기존 명문 팀들과 매치업은 우리에게 큰 학습효과를 제시해줄 것이다. 좋은 팀들에게 배울 것은 배우면서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최대한 스카웃에 노력을 하겠지만, 창단 팀의 핸디캡은 스쿼드 구성에 있어 분명 기존 명문 팀들보다 못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을 최대한 많이 선별해서 팀 문화에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학교에서 장학금 혜택과 전지훈련 참여 경비 마련 등 다각도로 지원을 강구하고 있다. 제가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학교의 지원도 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가져본다. 2~3년 정도만 흐르면 기존 팀들과 동등한 경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경대 축구부의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길 바란다

△창단문의 

입학처 053) 850-1109
경찰행정학과 053) 850-1252
경찰행정학과 장철영 학과장 010-2673-8986
경찰행정학과 정우진 축구지도교수/감독 010-4243-0023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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