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뉴스
전체보기
대표팀
해외축구
프로축구
내셔널리그
K3리그
여자축구
대학/U리그
초중고리그
초중고전국대회
시도협회 축구
일반축구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뉴스 시도협회 축구 기사목록
 
'축구의 고장' 영덕군축구협회, 제23대 하상목 신임회장 취임…지역단체장과 체육인 300여명 참석 성황리에 개최
기사입력 2019-12-13 오후 3:52:00 | 최종수정 2019-12-14 오후 3:52:01

▲13일 오후 5시부터 경북 영덕군 병곡면에 위치한 칠보산웨딩뷔페에서 영덕군축구협회가 '2019 축구인의 밤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스포츠티비

국회의원과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의 거물급 정치인, 김찬우(4선 국회의원)-김중권(3선 국회의원.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김광일(13대 국회의원. 김영삼 대통령 비서실장) 등 영덕군축구협회장 역임

대게의 고장이자 '신 축구 메카'의 고장인 경북 영덕군 영덕군축구협회가 13일 오후 5시부터 영덕군 병곡면에 위치한 칠보산웨딩뷔페에서 '2019 축구인의 밤 및 22~23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식행사와 만찬순으로 진행되면서 영덕군 이희진 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김은희 의장과 조상준, 김일규, 하병두, 남영래, 손덕수, 김일규 군의원 등이 참석해 행사장을 빛냈고, 경북축구협회 손호영 회장과 도축구협회 관계자, 강구초와 강구중, 영덕고 축구부원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식장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특히 신태용(전 A대표팀) 감독도 이날 고향 영덕축구발전을 위해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    

행사 순서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2019년도 주요사업실적보고, 이임사, 격려사, 축사, 시상, 회장단 소개, 협회기 전달, 취임사, 초중고 축구부 격려품 전달, 폐회 순으로 1부를 마친 뒤 2부 만찬을 끝으로 모든 공식행사를 마무리 했다.

박진현 직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행사장을 찾아주신 내, 외빈께 감사한다고 먼저 전한 뒤 “하상목 신임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동안 저와 함께 협회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준 협회 임직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오늘 이렇게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 4년 간 협회 일을 맡아오면서 영덕축구의 역사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여기 있는 이희진 군수님을 비롯한 자문-고문님들과 협회 구성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영덕군축구협회 발전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덕군 이희진 군수는 격려사를 전달하면서 “경상북도축구협회 손호영 회장을 비롯한 축구관계자, 그리고 바쁜와중에도 고향 축구발전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준 신태용 감독, 초중고 선수단과 학부모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한 뒤 전임 박진현 회장이 남긴 업적을 치하했다. “박진현 직전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춘-추계중등축구연맹전과 국제대회, 영덕대게배 유치 등으로 지역 경제발전과 유소년축구 저변확대에 크게 앞장섰다. 이러한 사업실적으로 군민들의 살림살이는 돕는 것은 물론이고 자치단체의 발전에도 물심양면의 공로를 세웠다"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13일 오후 5시부터 경북 영덕군 병곡면에 위치한 칠보산웨딩뷔페에서 영덕군축구협회가 '2019 축구인의 밤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지면서 하상목 신임회장이 협회기를 전달받고 힘차게 흔들고 있다. ⓒ K스포츠티비

이어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제23대 하상목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박진현 직전회장님이 4년간 영덕군축구협회 역사를 계승해준 점에 가슴 뜨겁게 박수를 보낸다저는 오늘 영덕군축구협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가슴깊이 새기면 이 자리에 섰다. 앞으로 구성원 모두가 행복 할 수 있는 그런 협회를 만들겠다. 그리고 
투명행정을 펼치는 동시에 언제나 지도자, 선수, 학부모 지역 협회 대의원, 임원들과 소통 할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고, 겸손히 더 낮은 자세로 소리에 귀 기울이며 축구인 여러분을 섬기겠다"는 취임사를 전했다.

이어 "영덕군은 훌륭한 축구 인재들을 많이 배출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신태용 감독을 비롯해 최근 수원FC 지휘봉을 잡은 김도균 감독, 박태하(중국여자 U-20) 감독, 김진규(FC서울 오산고) 코치 등이 은퇴 이후에도 지도자로 영덕축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고, 이명주(FC서울)와 손준호(전북현대), 정치인(대구FC), 김경우(강원FC) 등은 현역선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선수들 이외도 프로 심판과 축구행정가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영덕을 알리는 분들도 있다. 저는 향후 지역출신 분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영덕축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데 협조체제를 이뤄 나갈 것이다. 이러한 분들은 영덕축구의 자산이고, 또한 인적 인프라는 영덕축구 발전에 자양분이나 다름없다."며 향후 영덕축구 발전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전달했다. 

상목 신임회장은 26년간 영덕군축구협회에 몸 담는 동안 사무장과 이사, 부회장, 상임부회장직을 역임했고, 영덕군축구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봉사는 하는 등 남다른 발자취를 남겼다. 현재 동화나라유치원을 운영하는 성공한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다. 지역 체육인들은 하상목 신임회장이 영덕군축구발전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 구축은 물론이고 재원과 행정 지원능력 등을 다양하게 갖춰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영덕군축구협회장은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한 거물급 정치인들인 김찬우(2006년 작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중권(80세.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김광일(2010년 작고. 김영삼 대통령 비서실장) 등의 국회의원들이 거쳐간 자리면서 영덕군이 내새우는 최고의 민간단체장 보직이다. 그만큼 영덕은 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고장이며, 군기를 축구로 내새우고 있다.  

한편 이날 영덕군축구협회는 하상목 신임회장 체제의 서문진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부회장단과 사무국, 이사진의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는 등 지역 내 강구초와 강구중, 영덕고 축구부에 각각 축구공 30개와 생수 100박스, 돼지 한마리씩을 전달하면서 내년 2020년 시즌 선전을 기대했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안동시축구협회, '2019년 축구인의 밤' 행사 성대히 개최
[지역축구 탐방] 경남 양산시축구협회 박치종 회장, 대한축구협회 ‘공로상’ 수상…“내가 노력하면, 양산 축구인들이 조금 더 행복해집니다!”
시도협회 축구 기사목록 보기
 
  뉴스 주요기사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신한중 시련을 극복하고 이제는 ..
네티즌 49%, 춘계전국학원축구대..
2월 초중고 전국축구대회 참가팀..
경기도축구협회 대의원 총회..화..
[아시아 U-19] 한국, 이란 제압...
 
 
 
스포트라이트
수원FC 김도균 감..
[U리그 왕중왕전]..
[고등 왕중왕전] ..
[고등 왕중왕전]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도봉중 김준하, 다재다능함을 갖..
'187cm 최고의 신장' 도봉중 김..
[팀 탐방] 동원과학기술대, ‘올..
[팀 탐방] 오상고, ‘꾸준함의 ..
수원FC 김도균 감독, 충남아산FC..
[K4리그] 인천남동구민축구단-포..
퀄리티 높은 중계방송과 관중들..
[팀탐방] 중원대, 풋살구장과 웨..
2020시즌 "울산현대 김도훈 축구..
정정용과 설기현 축구, 감독 데..
 
 
핫이슈토론  
원칙과 기준이 사라진 2020년 축구특..
[황삼진 축구돋보기] 학원축구 ..
8월 학원축구 전국대회, 1000억 ..
[백록기 사건사고] 대회 개최 메..
[청룡기] 경남 고성군 백두현 군..
 
포토센터
[U리그 왕중왕전]..
[U리그 왕중왕전]..
[U리그 왕중왕전]..
[U리그 왕중왕전]..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백마중, '창단 20년 만에 첫 전..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네티즌투표 Poll
Q: 6월 전국 고교축구대회가 전국 6개 지역에서 일제히 개막됐다. 그런 가운데 학부모들과 대회관계자들로부터 대회운영에 따른 불편한 점들이 여기저기서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가장 문제시 되는 점이 있다면?
심판 편파판정
대회운영 미숙
바가지 상혼, 불친절
욕설, 폭언 등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20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