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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축구] 제18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기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 '천년의 고도' 경주서 30일 개막!
기사입력 2019-11-24 오후 8:10:00 | 최종수정 2019-11-24 오후 8:10:24

▲대한직장인축구협회를 이끌고 있는 우측으로부터 강석회 회장과 김정남 명예회장, 최수종 홍보대사의 모습 , 최수종 씨는 직장인 축구대회 때마다 기아일레븐 소속으로 그라운드에서 열정을 쏟아내는 등 축구인 못지 않은 남다른 축구사랑을 펼치고 있다. ⓒ K스포츠티비

직장인의 축제, 노사화합을 이끌어 내는 18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기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천년의 고도경북 경주서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 양 일간 한바탕 잔치를 펼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면서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장인 동호인 팀들이 대거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경주시(주낙영 시장)와 경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직장인체육회(어명수 회장)와 대한직장인축구협회(강석홍 회장), K스포츠티비, 세계생활체육방송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개최한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대한축구협회(KFA)가 기술하고 있는 경기규칙에 준하면서 대한직장인축구협회가 규정한 조례를 준용한다.

선수자격은 20191120일 이후 대한축구협회에 현역선수로 등록된 사실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 직장인 및 동호인에 준한다. 1부 백두부는 연령제한을 두지 않고, 2부 한라부는 201995~1991년생 2명 출전, 301990~1981년생 6명 출전, 401980년 이상 3명 출전할 수 있다. 3부 금강부는 401980~1971년생 6명 출전, 1970년생 이상 5명 출전으로 한다.

30일 오전 9시 경주시종합운동장에서 본 대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공식 개막행사는 각 팀 선수단이 준비한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의 흥을 돋운다. 주최 측인 대한직장인축구협회는 입장상 3개 팀을 선정해 푸짐한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만큼 직장인대회는 성적보다 축제로 물들이겠다는 대회의 취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입상 팀에 주어지는 상금과 상품도 푸짐하다. 각부 우승 3팀에게는 우승기와 우승컵이 주어지고, 상품 5백만원(현금+축구공+상품)이 전달된다. 준우승 3팀도 우승컵과 상품+상금 3백만원, 공동 3위팀은 상품+상금 2백만원을 지급한다.

올해 대한직장인축구협회는 2산소 도시강원도 태백서 제9회 태백산기 전국 직장인 및 클럽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제10회 고용 노동부장관기 전국 직장인축구대회, 3회 평창올림픽 기념 직장인축구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직장인축구대회 등 크고 작은 직장인대회를 개최해 노사화합의 한마당 축제를 연이어 펼쳤다. 이번 경주서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기는 대한직장인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올해 마지막 대회다.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은 올해도 전국 자치단체의 협조로 직장동호인들이 축구축제를 통해 노사화합을 이뤄내는 등 직장인 축구의 발전을 빠르게 성장시켰다. 이번 경주서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기는 성적을 떠나 직장인들의 한마당 축제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직장인축구 최강을 자랑하는 SMC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삼성전자, 동원시스템즈, 현대삼호중공업, 한국휴텍스제약, 기아일레븐 등 전국 직장동호인 최강 팀들이 대거 출전한다. 선수들은 페어플레이를 통해 올 시즌을 축제로 마무리 할 것이다며 성공대회를 기대했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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