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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역 프리뷰] U리그 최대 격전지 '죽음의 7권역' 선문대-건국대-홍익대-단국대, "막판 우승 경쟁 뜨겁다!"
기사입력 2019-10-21 오후 12:06:00 | 최종수정 2019-10-21 오후 12:06:41

▲'2019 대학 U리그' 죽음의 7권역에서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 리그 현재 8승6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도 함께 이어가고 있는 선문대 선수들의 모습 ⓒ K스포츠티비

'2019 대학 U리그' 9개 권역 중 최대의 격전지인 죽음의 7권역이 마지막까지 우승경쟁이 불가피하다. 추계연맹전 우승팀 건국대와 준우승팀 단국대와 선문대 그리고 홍익대가 속하면서 매 라운드 불꽃경쟁을 펼친 현재 단국대, 선문대, 건국대가 나란히 승점 30점을 확보하면서 선두에 올라 있다. 그 뒤를 홍익대가 승점 28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 상위 3개팀이 왕중왕전 티켓을 확보한다. 물론 4위를 차지해 와일드 카드를 희망할 수 있다.
 
단국대는 모든 일정을 소화했다. 선문대와 홍익대는 2경기를  남겼고, 건국대는 1경기를 남겼다. 남은 일정을 체크해 본 결과 선문대의 우승에 무게가 쏠린다. 홍익대와 강동대 전을 남긴 선문대는 최소 1승1무만해도 승점 34점을 확보하면서 우승이다. 상대팀 전력을 살펴볼때 충분히 승산이 있다. 홍익대도 역전 우승이 가능하다. 남은 선문대와 유원대 전 모두 승리할 경우 승점 34점을 확보한다. 결국 7권역 우승의 향방은 22일 선문대와 홍익대 전의 결과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우승을 차지할 확률은 80%이상이다.  

1경기를 남긴 건국대의 우승은 불투명하다. 15라운드 한남대 전에서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했지만 3-3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최종 16라운드 배재대 전에서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럴 경우 승점 33점을 확보하면서 선문대와 홍익대의 경기결과에 따라 2위를 차지한다. 추계연맹전 우승팀 건국대는 올 시즌 강팀에게 강했고, 약팀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단국대 전 2승, 선문대 전 2무, 홍익대 전 1승1패의 결과를 낳았다. 반면 하위권 팀들인 중원대에 1승1패, 한남대에 1무1패를 기록했다.    

리그현재 선두에 올라있는 단국대는 4위로 떨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선문대와 건국대가 승점 1점만 보테도 3위로 추락한다. 여기에 홍익대가 남은 2연전에서 1승만 건져도 단국대를 앞선다. 이렇듯 막판까지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는 7권역이다. 우승의 열쇠는 결국 22일 동탄수질복원센터구장에서 열리는 선문대와 홍익대의 경기다. 선문대가 승리할 경우 우승은 기정사실이다. 반대로 홍익대가 승리할 경우 최소 2위에서 역전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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