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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대학축구] “먼저 갑니다!” 단국대-아주대-전주대-전남과학대, ‘16강 선착’
기사입력 2019-07-09 오후 1:57:00 | 최종수정 2019-07-09 오후 1:57:18

▲9산소 도시강원도 태백시 F-365구장에서 열린 '제15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32강 강동대 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진두지휘한 단국대 '캡틴' 14번 구본철이 동료들과 함께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사진 이 기 동 기자

챔피언 타이틀을 향해 우승후보 팀들이 화끈하게 내달렸다
.

지난 2일 개막을 알린 뒤 금일(9)부터 본선 토너먼트에 돌입한 제15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페스티벌). 오전 103032강전 4경기를 통해 18골이 쏟아졌다. 말 그대로 소나기 골이다. 지면 탈락하는 서바이벌 게임의 특성상 조별리그 때보다 더 화끈해진 불꽃경쟁은 그동안 숨겨뒀던 전력을 다해 쏟아낸 결과 화끈한 골 잔치가 펼쳐졌다. 우승후보로 지목된 아주대와 전주대, 단국대 등과 전문대 반란을 서서히 주도한 전남과학대가 먼저 16강에 탑승했다.

단국대가 9산소 도시강원도 태백시 F-365구장에서 열린 제15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32강 강동대 전에서 공수 모두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등 시종일관 경기를 지배한 끝에 5-0 대승을 거뒀다. 전반은 캡틴구본철(2학년)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구본철은 전반 36분 페널티킥 선제골과 전반 45+2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북 치고 장구 치고 다했다. 지난 폴란드 U-20 청소년대표팀 최종명단에 제외된 한풀이었다.

후반 들어서도 단국대의 화력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11분 이번에는 구본철이 도움에 나선 가운데 임현우(2학년)의 세 번째 골을 도왔고, 계속해서 공격의 고삐를 당기면서 후반 25분 정호연(1학년)의 도움을 받은 이삭(1학년)이 네 번째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여기서 만족하지 못한 단국대는 후반 44분 임현우가 멀티골을 기록하는 동시에 다섯 번째 골로 대승을 매조지었다.

전주대도 화끈한 골 잔치를 펼쳤다. 제천제일고 출신의 제갈재민(1학년)이 혼자 4골을 기록하면서 미친 존재감을 알렸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진하게 알리고 있는 제갈재민은 고교시절부터 타점 높은 득점력을 자랑하는 등 유망주로 손꼽혔다. 올 시즌 선배들의 틈바구니에서 대학축구 면역력을 키운 제갈재민은 최근 대학축구에 완전히 적응하는 모습이다. 최성우(2학년)는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고, 최현석(2학년)1골을 보태면서 대구예술대를 6-0으로 화끈하게 눌렸다.

명지대와 아주대는 팽팽한 접전 끝에 아주대가 1골 차의 승리를 거뒀다. 전반 11분 조성민(1학년)의 선제골로 포문을 먼저 연 아주대는 후반 들어 명지대의 반격에 후반 9분 여승원(1학년)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승부를 원점을 돌렸다. 이후 남은 시간 양 팀 모두 중원 장악에 골몰하면서 찬스를 엿봤다. 하지만 마무리부재와 체력적인 소모로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경기막판 후반 44분 아주대 전현광(1학년)이 팀을 16강전에 올려놓는 귀중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전문대 반란은 주도한 전남과학대는 남부대를 초토화시켰다. 전남과학대는 전반전 리저브 선수들을 대거 베스트멤버로 출격시키면서 남부대와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그런 결과 스코어보드에 ‘0’의 행렬을 지우지 못했다. 후반 들어 전남과학대는 남부대의 체력이 떨어질 때쯤 주전선수들을 차례로 교체 투입하는 용병술을 발휘했다. 적중했다. 조주영(1학년)이 교체해 들어가는 동시에 선제골로 경기의 균형을 갈랐다. 이후 교체 투입된 진준휘(2학년)와 김건민(1학년)이 남부대의 골문을 계속해서 두들겼다. 그런 결과 후반 40분 황연준(2학년)의 추가골과 후반 44분 김건민의 쐐기골, 추가시간 후반 45+4분 진준휘의 마무리 골로 순식간에 4골차 대승을 장식했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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