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뉴스
전체보기
대표팀
해외축구
프로축구
내셔널리그
K3리그
여자축구
대학/U리그
초중고리그
초중고전국대회
시도협회 축구
일반축구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뉴스 대학/U리그 기사목록
 
[대학 1,2학년] 중앙대, 숨긴 ‘지뢰밭’ 살피지 못하면서 동국대에 2-0 ‘넉다운’
기사입력 2019-07-04 오후 4:36:00 | 최종수정 2019-07-04 오후 4:36:41

▲4일 오전 1030분 강원도 태백시 고원1구장에서 열린 제15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페스티벌) 조별리그 1조 중앙대 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주도한 동국대 어정원의 모습 ⓒ K스포츠티비

한낮 전국평균 기온이
35도를 육박하는 무더위였지만,산소 도시강원도 태백만은 25~26도를 맴돌았다. 여기에 서늘한 바람이 간혹 몸의 열기를 식혀주면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기에는 더 없이 좋았다. 서울과 경기지역 도시에서 찾아든 학부모들은 세상에 이런 데가 어디 있어!’라는 말로 태백 날씨에 홀딱 반했다.

청룡 군단중앙대와 남산 코끼리동국대의 싸움은 남산 코끼리가 가뿐하게 승리했다. 저학년대회의 특성상 전력이 노출되지 않은 가운데서 맞대결을 펼친 결과 선제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했다. 4일 오전 1030분 강원도 태백시 고원1구장에서 열린 제15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페스티벌) 조별리그 1조 중앙대와 동국대의 1~2차전 맞대결에 많은 관중들이 몰려들었다.

디펜딩 챔피언 중앙대와 동국대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지는 팀들로 관중들의 관심을 가져오는 건 어찌 보면 당연했다. 칼빈대와 함께 1조에 속한 중앙대와 동국대, 중앙대는 칼빈대를 상대로 조별리그 1차전을 가져 전우빈의 멀티골과 양창훈, 이지홍의 1골을 묶어 4-0 대승을 이끌었다. 동국대는 이날 중앙대 전이 대회 첫 경기였다.

이날 승리를 통해 조 1위를 확정지으려는 중앙대였다. 그러나 마음만 급했지 수포로 돌아갔다. 이날 동국대는 잘 짜인 스쿼드들을 통해 중앙대를 확실하게 물고 늘어졌다. 초반부터 기싸움을 팽팽하게 펼친 양 팀이었다. 그런 가운데 탐색전을 통해 상대의 허점을 파고들었다. 하지만 두 팀 모두 꽉 찬 스쿼드구성으로 좀처럼 약점을 노출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선제골은 의외의 상황에서 터져 나왔다. 전반 25분 상대 반칙에 의한 페널티킥 찬스를 동국대가 잡은 것. 동국대 어정원(2학년)이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경기의 균형을 갈랐다. 예견치 않은 상황에 의해 선제골을 내준 중앙대였다. 이후 중앙대는 용동현(1학년)과 도현호(2학년) 등을 축으로 중원장악에 나서면서 동국대를 압박했지만, 동점골을 생산하기에는 반복적으로 임팩트가 부족했다.

후반 들어 중앙대는 최전방 공격수들인 양창훈(2학년)과 이승준(2학년) 대신 박윤석(1학년)과 이지홍(2학년)을 교체 투입했고, 수비수 홍덕화(1학년) 대신 채세권(1학년)을 동시에 투입하면서 공수모두에서 스쿼드의 변화를 줬다. 승리를 통해 조 1위를 마무리 짓겠다는 중앙대 벤치 최덕주 감독의 계산이 깔려있는 선수교체였다. 하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상대 동국대의 수비벽이 철두철미했고,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유 있는 플레이는 중앙대의 패스 줄기를 미리 확보하는 동시에 지능적인 플레이로 시간을 소비했다.

급하게 먹으면 체하는 법. 이후 계속해서 동점골 사냥에 나선 중앙대는 상대의 지뢰밭이 어디 있는지 살피지 못했다. 상대의 골문까지 가는 과정이 힘들었고, 마지막 조준사격 역시 힘이 들어가는 등 집중력 부족을 반복해서 드러냈다. 그런 결과는 결국 후반 41분 동국대 유제호(1학년)에게 다시 한 번 총탄을 얻어맞으면서 완전히 녹다운됐다. 스코어 2-0, 동국대의 승리로 마침표가 찍어졌다. 이로써 중앙대는 동국대와 칼빈대의 조별리그 2차전 경기결과를 지켜봐야 했다. 이변이 없는 한 동국대가 칼빈대 전 승리를 통해 조 1위로 본선에 오를 확률이 높은 1조의 상황이 됐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대학 1,2학년 리뷰] '32강' 초대장 확보 본격화…동국대-전주대-가톨릭관동대 등 '첫 승' 본전 쟁취
[대학 1,2학년 리뷰] '우승후보' 경희대-홍익대-아주대-용인대, 나란히 첫 승 신고!…'다크호스' 한국열린사이버대, 강호 건국대와 1-1 무승부
대학/U리그 기사목록 보기
 
  뉴스 주요기사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춘계중등연맹전 33경기서 89골…..
신한중 시련을 극복하고 이제는 ..
2월 초중고 전국축구대회 참가팀..
경기도축구협회 대의원 총회..화..
네티즌 49%, 춘계전국학원축구대..
[아시아 U-19] 한국, 이란 제압...
 
 
 
스포트라이트
[대학 1,2학년 결..
[백록기 프리뷰] ..
[대학 1,2학년] ..
[대학 1,2학년] ..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1,2학년 대학축구] 호남대, '지..
[청룡기] 경남 고성군 백두현 군..
[대학 1,2학년 결승전 프리뷰] ..
[백록기 프리뷰] 올 시즌 2월과 ..
[대학 1,2학년] 단국대 신연호 ..
[대학 1,2학년] 호남대 김강선 ..
[대학 1,2학년 리뷰] 호남대, KC..
[고등리그] 상문고 신현호 감독,..
[서울 북부 리뷰] 상문고, 서울..
[대학 1,2학년] 홍익대 박창현 ..
 
 
핫이슈토론  
[기자수첩] 한국프로축구연맹, 폭 넓..
[전국 고교축구대회] “주사위는..
[초대석] 영등포공고 김영우 교..
[기자 수첩] 지도자 간 동업자 ..
‘이전투구’ 서울시축구협회, ..
 
포토센터
[대학 1,2학년] ..
[대학 1,2학년] ..
[대학 1,2학년] ..
[대학 1,2학년] ..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백마중, '창단 20년 만에 첫 전..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네티즌투표 Poll
Q: 6월 전국 고교축구대회가 전국 6개 지역에서 일제히 개막됐다. 그런 가운데 학부모들과 대회관계자들로부터 대회운영에 따른 불편한 점들이 여기저기서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가장 문제시 되는 점이 있다면?
심판 편파판정
대회운영 미숙
바가지 상혼, 불친절
욕설, 폭언 등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19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