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포포센터
전체보기
뉴스
특집.칼럼
핫플레이어
인터뷰
팀탐방
생생화보
넷포터
학원축구대회
매치센터
전문가포토

전문가 스페셜
남석희의 축구관전평
강영철의 축구돋보기
황삼진의 축구속으로

뉴스 홈 인터뷰 인터뷰 기사목록
 
[U리그] 건국대 이성환 감독, 선문대 전 ‘수적인 열세’ 불구 ‘극적 무승부'…“불만족스러운 경기다”
기사입력 2019-04-06 오전 8:58:00 | 최종수정 2019-04-12 오전 8:58:27

5일 충남 아산시 선문대학교 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2019 대학 U리그’ 7권역 3차전 홈팀 선문대 전에서 퇴장조치로 인한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한 건국대 이성환 감독의 모습 ⓒ 사진 이 기 동 기자

"
상당히 불만족스러운 경기다." 경기 후 건국대 이성환 감독이 실망감을 드러냈다.

황소 군단건국대는 5일 충남 아산시 선문대학교 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2019 대학 U리그’ 7권역 3차전 홈팀 선문대 전에서 이른 시간 전반 27분 장병호의 퇴장조치로 인해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하면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리그개막 이후 2연승과 함께 이날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2승1무 무패행진을 이어간 건국대다.

하지만,
경기 후 이성환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에게 설레는 맘으로 경기에 임하자고 얘기했다. 기분 좋게 임하자고 말이다라며 하지만 오늘 경기 내용은 상당히 불만족스럽다라고 만족을 표하지 않았다. 이성환 감독의 표정에서 승점 3점을 따겠다는 확고한 믿음과 자신감이 있었다는 것을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이날 건국대는 선문대에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장악했으나, 퇴장이후 수적인 열세에 몰리면서 힘들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이 감독은 집중력과 정신적인 부분이 문제였다. 최고참들인 4학년들이 여유가 부족하다. 이른 시간 퇴장으로 인해 우리가 준비한 것을 아무것도 펼치지 못했다. 사실 전반전은 수비위주로 펼치면서 후반 들어 승부수를 띄우려고 했다. 하지만 우리가 퇴장이 나오면서 준비한 것을 보여주기는커녕 수비를 하는데 진땀만 쏟아냈다. 고참들이 여유가 생겼으면 한다라며 바람을 내비쳤다.

수적인 열세를 이겨내기 위해 건국대는 후반 들어 선문대의 점유율에 수비위주의 전술에 포커스를 맞췄다. 볼란치인 황원준를 내려 세우면서 5백을 구축했고, 발 빠른 김재철과 최건주를 통해 역습에 의한 득점루트를 찾았다. 이에 이 감독은 볼 점유율을 선문대에 넘겨 준 뒤 수비위주의 전술을 펼쳤다. ()원준이를 최대한 내려 세우면서 ()민규와 ()원필, ()광용, ()건일 등이 몸을 던지는 희생정신을 발휘 해줬다. 골키퍼 ()선국이도 실점 위기에서 선방쇼를 펼쳐주면서 신입생이지만,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자신의 몫 그 이상을 해줬다. 온 몸을 내던져준 수비수들을 칭찬하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이 감독은 "최근 기본에 중심을 둔 훈련을 시작했다. 선수들의 근성과 투지를 기르고자 한다. 팀을 위한 희생과 책임감, 수비와 공격, 몸싸움, 강한 멘탈과 자신감 등 모든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를 중심으로 연습 중이다.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훈련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 전에 건국대 선수 모두가 경기장 안에서 원을 그린 뒤 선문대 선수들을 상대로 굳은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에 이 감독은 선수들이 단체로 나가서 승요(僧謠)를 부른다. 건국대만의 의식이자 전통이다. 투지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겠다는 다짐이다. 시그니처로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건국대의 다음 경기는 19일 중원대와의 경기다. 이 감독은 다음 경기가 중원대전이다. 우리가 속한 7권역은 만만한 상대가 없다. 중원대 역시 공수 모두가 잘 조합된 팀으로 우리가 만만하게 볼 상대가 절대 아니다. 고학년들의 여유와 리드를 기대한다. 오늘과 같은 실수는 두 번 다시 나오면 안 된다. 우리가 준비한 것을 못한다는 것은 시합 전 많은 준비가 물거품이 된다는 이유다. 이를 선수들이 잊지 말아야 한다. 선수들 전체적으로 다시 한 번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빠른 스포츠 미디어 뉴스 - 한국스포츠방송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방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www.ksport.co.kr 

 

기사제공 : ksport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U리그] 광운대 오승인 감독, '원정팀의 무덤' 아주대 원정 악명 딛고 3연승 '룰루랄라~!'…"남은 레이스 방심은 NO"
[U리그] 동국대 안효연 감독, 연세대 전 '2전3기' 실현…"단일 시즌 특정 팀에 2패는 절대 용납할 수 없었다"
인터뷰 기사목록 보기
 
  인터뷰 주요기사
숭실중 최남철 감독... "전 선수..
수원공고 이학종 감독, 미드필더..
현대중, 김도균 감독... 메이저..
대월중 이춘석 감독, 유소년지도..
한양중 임완섭 감독... "다시 찾..
신한중 박장규 감독, 짧은 시간..
현풍고 채명식 교장, 아이들아! ..
중등연맹 이관호 기술위원장, "..
 
 
 
스포트라이트
[금석배] 유성생..
[금강대기] 영등..
[문체부장관기] ..
[금석배] 천안제..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뉴스 넷포터
[고등리그] 보인고 테크니션 조..
[서울 남부 리뷰] 보인고, 안방..
[2권역 리뷰] '빅3' 성균관대-명..
[7권역 리뷰] 홍익대, '불안한 ..
[U리그] 아주대 하재현-김재민, ..
[U리그] 아주대 하석주 감독, 7..
[3권역 리뷰] 아주대-인천대, 안..
문체부장관기 새 역사 써 내린 ..
[금강대기] 영등포공고 허준영-..
[금석배] 유성생명과학고 홍위표..
 
 
핫이슈토론  
[기자수첩] 한국프로축구연맹, 폭 넓..
[전국 고교축구대회] “주사위는..
[초대석] 영등포공고 김영우 교..
[기자 수첩] 지도자 간 동업자 ..
‘이전투구’ 서울시축구협회, ..
 
포토센터
[금강대기] 과천..
[문체부장관기] ..
[U리그] 성균관대..
[무학기] 오상고 ..
 
가장 많이 본 뉴스  
클럽월드컵 성남일화
대학축구 특기생선발 이대로 좋..
95년생 올해 고교축구 새별들 어..
고교챌린지리그 개막..현대고, ..
백마중, '창단 20년 만에 첫 전..
제47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컵의..

 
네티즌투표 Poll
Q: 6월 전국 고교축구대회가 전국 6개 지역에서 일제히 개막됐다. 그런 가운데 학부모들과 대회관계자들로부터 대회운영에 따른 불편한 점들이 여기저기서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가장 문제시 되는 점이 있다면?
심판 편파판정
대회운영 미숙
바가지 상혼, 불친절
욕설, 폭언 등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Copyright(c)2019 (주)한국스포츠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