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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고, '명가의 귀환' 기해년 '장기 프로젝트' 화룡점정 예고…"주변 인지도+관심도 등 변화에 잇몸 만개"
기사입력 2019-01-21 오후 5:42:00 | 최종수정 2019-01-24 오후 5:42:35

▲과거의 황금기는 온데간데 없이 기나긴 쇠퇴기에 돌입하면서 날개없는 추락이 계속됐지만, 명가재건을 이루려는 일념과 욕구 만큼은 확실했다. 2013년부터 김용범 감독 체재로 어수선한 팀 분위기 수습에 혈안이 됐던 청구고는 2016년 대구 문체부장관기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모처럼 강팀에 걸맞는 결과물을 쟁취해냈다. 올 시즌 최고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청구고 선수단의 모습 ⓒ K스포츠티비

물 들어올 때 힘차게 노를 젓는다고 한다. 고교축구 전통의 강호 청구고(대구)에게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화두가 딱 그렇다. 2010년대 들어 가장 좋은 라인업 구성을 지닌 올 시즌 '명가(名家)의 화려한 귀환'을 꿈꾸는 청구고의 날갯짓은 '삼다도' 제주 특유의 칼바람을 연일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학교와 총동문회 등 '아군'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 등도 한데 결합되고 있는 만큼 오랜 기간 쇠퇴기를 벗고 명가재건이라는 장기 프로젝트의 화룡점정을 이루겠다는 야심도 뚜렷하다. 이에 올 시즌 청구고를 향한 시선은 낙관적으로 흘러가는 모양새다.

1972년 팀 창단과 함께 고교축구 대표 강자로서 맹위를 떨친 청구고지만, 사실 2010년대 행보는 박경훈(전주대 교수), 변병주(前 서귀포고 감독), 백종철(前 대구FC 감독), 백치수(前 영진전문대 감독), 박주영(FC서울) 등 굵직굵직한 스타플레이어들을 축으로 황금기를 누렸던 지난날의 화려한 업적과는 거리가 있었다. 마침 대구 지역 우수 유망주들의 타 시-도 유입이 가속화되며 인력 충원에 적지않은 어려움을 겪었고, 팀 내부적으로 잦은 코칭스태프 교체 등에 의해 팀 운영의 방향성 마저 완전히 잃었다. 2000년대 중반까지 전국 최정상급을 자랑하던 팀 퀄리티와 인지도 등이 곤두박질을 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고, 각 종 대회에서 기존 팀들의 '먹잇감'으로 전락하는 수모를 피하기 어려웠다. 휘청거리는 팀에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는 것 자체가 넌센스였던 격이다.

과거의 황금기는 온데간데 없이 기나긴 쇠퇴기에 돌입하면서 날개없는 추락이 계속됐지만, 명가재건을 이루려는 일념과 욕구 만큼은 확실했다. 2013년부터 김용범 감독 체재로 어수선한 팀 분위기 수습에 혈안이 됐던 청구고는 2016년 대구 문체부장관기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모처럼 강팀에 걸맞는 결과물을 쟁취해냈고, 김 감독의 조련 속에 선수단 전체에 깊게 내재됐던 패배주의와 무기력증 등이 싹 사그러드는 효과를 가져오며 자신감과 면역력 등이 한층 좋아졌다. 이에 학교와 총동문회 등의 지원과 성원 등이 한창 부진했을 때보다 더욱 늘어나면서 팀 운영에 상당한 숨통을 트여주고 있고, 선수들 역시 운동에만 매진하는 분위기가 잘 정립되는 등 어두웠던 선수단 전체의 안색도 어느새 화색이 돋구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기막힌 반전을 낳았다고 해도 무방하다.

일보전진을 위한 이보후퇴라고 했던가. 2016년 대구 문체부장관기 3위 이후 다소 주춤했음에도 청구고는 희망의 메아리를 잃지 않았다. 지난 시즌 라인업 대부분이 저학년 위주로 짜여진 탓에 대구 문체부장관기 28강(보인고 0-4 패), 금강대기 16강(동북고(이상 서울) 0-1 패), 추계연맹전 조별리그 탈락 등으로 쓴맛을 연거푸 봤음에도 기존 팀들에 맥없이 무너진 경기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 고학년 위주로 짜여진 팀들의 관록과 노련미 등에도 저학년 선수들이 나름대로 팀 포맷에 잘 버무려지며 경기의 유연성을 더했고,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능력치와 경험치, 자신감 등이 한껏 배양된 부분도 청구고에게 분명한 소득이었다. 공-수 밸런스 엇박자와 승부처에서 위기관리능력 부재 등의 흠집을 제외하면 팀 리빌딩 정책을 탄력적으로 이끄는 도화선 노릇을 다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우리 팀은 박경훈 선배님, 변병주 선배님, 백종철 선배님, 백치수 선배님, (박)주영이 등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을 배출한 팀이다. 앞으로도 선-후배님들의 뒤를 잇는 인재를 가꾸는데 주력할 것이고, 꾸준한 성과물로 청구고가 더 발전되고 높게 올라가는 팀으로의 이미지 확립을 꾀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하는 김용 범 감독의 모습 ⓒ K스포츠티비

그런 청구고에게 올 시즌은 '명가의 귀환'을 이룰 수 있는 최적기다. 지난 시즌 고학년 경기에 줄곧 뛰던 선수들이 그대로 유입되면서 팀워크와 팀 밸런스 등의 완성도를 더하고 있고, 파워와 피지컬, 경험치 등도 한층 향상되며 팀 골격의 단단함을 입혀가고 있다. '삼다도' 제주에서 진행되는 동계훈련 기간 고교 및 대학팀들과 연습경기로 경기 체력과 감각 등을 착실하게 끌어올리는 단계고, 올 시즌 포백에서 '스위퍼 시스템'으로 개편되는 팀 패턴 변화에 대한 면역력과 내성 등도 연일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이어가며 팀 운영에 큰 플러스 효과를 양산하고 있다. 그와 함께 저학년과 고학년 가릴 것 없이 선수단 전체의 뎁스가 두꺼워지며 김 감독의 입가에는 연신 미소가 절로 가득하고, 선수단 전체가 올 시즌 어느 팀과 대결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하다는 점도 청구고의 올 시즌을 기대케하는 요인이다.

"지난 시즌에는 아무래도 라인업이 저학년 위주로 구성되다보니 여러모로 애로점이 많았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지난 시즌부터 뛰던 선수들이 올 시즌 그대로 유입됐고, 내가 2013년 모교 감독 부임 이래 가장 좋은 라인업 구성이다. 제주로 동계훈련을 오기 전 산악훈련 등을 통해 체력 훈련을 미리 하고 왔고, 제주에 와서는 조직적인 부분과 팀 전술 등을 집중적으로 가다듬는 단계에 있다. 조직적인 부분과 팀 밸런스, 선수단 뎁스 등이 지난 시즌은 물론, 2016년 대구 문체부장관기 3위를 이뤘을 때보다도 훨씬 좋다. 우리가 올 시즌 스리백으로 회귀한 것이 양 측면에 빠른 선수들이 포진된 영향이 크다.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은 시스템이라고 한들 선수들이 바뀐 패턴과 포맷 등을 잘 이해해주고 있다. 내가 부임 초창기 때 팀이 많이 침체된 모습을 보이다가 지금 학교 차원에서 이미지와 인지도 등이 점점 나아지는 단계다. 올 시즌 팀 구색도 안정적으로 맞춰진 만큼 좋은 결과물로 과거 업적을 재현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학교와 학부모님, 선수단 전체에 크다."

호주 유학파 출신인 에이스 신중은 올 시즌 청구고 '플랜'의 핵심이다. 고교 1학년 후반기 때 유학생활을 청산하고 고향팀 청구고로 유턴한 신중은 지난 시즌 고학년 경기에 줄곧 출전하면서 한국 무대의 파워와 피지컬 등에 대한 내성을 증대시켰고, 뛰어난 테크닉과 돌파력 등의 강점도 십분 발휘하며 호주 유학 '물'을 고향팀 청구고에 성공적으로 버무려내고 있다. 올 시즌 에이스의 상징인 10번을 부여받은 것은 물론, 골 결정력과 파워, 피지컬 등이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괄목상대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미드필더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의 포지션 전환의 연착륙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신중 이외에 리베로 황진수가 안정된 수비 리딩과 경기운영 등으로 후방을 든든하게 지켜내고 있고, 고학년과 저학년 가릴 것 없이 탄탄한 선수들의 능력치와 경험치 등 역시 올 시즌 강력한 무기로 자리하는 모양새가 가득하다.

"(신)중이가 지난 시즌까지 미드필더를 소화하다가 올 시즌에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지난 시즌부터 줄곧 고학년 경기에 출전하면서 국내 무대에 대한 적응력을 한층 키웠고, 올 시즌을 앞두고 파워와 기술, 골 결정력 등 모든 면이 지난 시즌보다 한층 나아졌다. 세밀한 부분이 미진한 나머지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는 면이 존재했는데 올 시즌은 동계훈련 기간부터 많이 개선되고 있다. 우리 팀의 에이스로서 많은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한다. 올 시즌 (황)진수가 '스위퍼 시스템'의 리베로 역할을 소화하게 되는데 경기운영과 수비 리딩 등이 크게 번창하는 단계다. 중이와 마찬가지로 팀을 잘 이끌어줄 것으로 믿는다. 올 시즌은 어느 포지션 할 것 없이 선수들의 능력치와 경험치 등이 출중하다. 선수단 뎁스가 두꺼워지면서 활용할 수 있는 카드가 늘어났다. 그러면서 위기관리능력과 집중력 부재 등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본다. 지난 2년 동안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더 이상 침체기는 없다. 이달초부터 삼다도 제주도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지시하고 있다. 올 시즌 전통의 명문 청구고등학교 축구부의 위상을 드 높여줄 코칭스태프들의 모습 ⓒ K스포츠티비

올 시즌 좋은 라인업 구성, 두꺼워진 선수단 뎁스 등에 '명가의 귀환'이라는 지향점은 더욱 탄력을 낼 전망이다. 2005년 금강대기 대회 이후 14년만에 토너먼트 대회 챔피언 등극은 명가재건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 완성의 확실한 퍼즐이다. 현재 졸업생 조우현(대구FC)의 고졸 프로 직행으로 인해 선수단 전체의 하고자하는 의욕과 동기부여 등은 더욱 끓어오르고 있고, 강정대 코치, 배영호 코치 등 코칭스태프들이 모두 모교 출신으로 이뤄지면서 팀 소속감과 일체감 등도 단단해졌다. 시즌 첫 대회인 춘계연맹전(2/13~26 경남 합천)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동향 라이벌 대구공고를 마주하게 되는 부분은 분명 부담스럽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간의 믿음이 견고함을 드러내고 있는터라 최근 대구공고 전 매치업 전적 우위를 토대로 춘계연맹전 뿐만 아니라 올 시즌 각 종 대회에서 상승 무드의 초석 장만, 목표 달성 방아쇠 장전 등에 열을 낼 복안이다.

"우리가 춘계연맹전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라이벌 대구공고를 마주하게 된다. 대구공고도 올 시즌 좋은 선수들을 충원했고, 팀 전체적인 골격이 좋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하지만, 우리는 대구공고와 역대 매치업에서 결과물이 좋았다. 내가 학창시절에도 그랬고, 대구공고와 매치업은 늘 자신있었다. 서로 너무 잘 아는 것이 부담이긴 해도 조별리그 첫 경기만 잘 치르면 우리가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크다. 선수들 못지 않게 나 역시도 챔피언에 굶주림이 가득하다. 과거 업적을 되찾으려면 춘계연맹전이든 다른 대회든 꼭 챔피언을 이뤄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챔피언을 목표로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조)우현이가 프로에 직행하면서 선수들끼리 동기부여도 충만하다. 올 시즌 코칭스태프들을 다 모교 출신으로 구성하면서 코칭스태프 간의 궁합,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믿음, 팀에 대한 소속감 등이 잘 융합되고 있다. 분위기도 좋게 흘러가고 있는 만큼 지금 이대로 쭉 밀고가서 목표하는 바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

투자 없는 스포츠는 절대 발전할 수 없다. 그렇기에 학원축구에서도 프런트라고 일컫는 학교와 총동문회, 학부모 등의 지원과 투자는 팀 운영에서 필히 가미되야 될 요소다. 이러한 부분에서 청구고는 아군들의 존재에 잇몸이 절로 만개하고 있다. 학교와 총동문회 등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웨이트와 근력운동 시설의 미진함 해소 등에도 촉각을 곤두세우며 통 큰 투자를 약속하고 있고, 선수들의 영양 섭취에도 다각도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사기를 드높이고 있다. 2010년대 초반 쇠퇴기를 걷던 시절에는 찾아볼 수 없는 광경이 투자와 성원 증대 등으로 비로소 실현되고 있고, 올 시즌 신입생 선수들도 알짜배기 선수들을 착실하게 긁어모으는 일거양득도 누리게 하면서 팀 분위기와 인지도 등도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드는 느낌이 짙다. 학부모들 또한 선수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으면서 경기와 훈련의 효율성 배가 등에 힘을 실어주는 등 팀 운영의 박자가 딱딱 들어맞는다.

"황금기를 누렸던 시절과는 비할 바 못되도 내가 감독 초창기 때보다 투자와 지원, 관심도 등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 팀 이미지가 좋아진 덕분에 올 시즌 우수한 신입생 선수들을 수혈할 수 있었고, 학교와 총동문회에서 분위기도 뭔가 이루지 않을까하는 기대감도 크시다. 그러면서 지원과 투자 등도 많이 해주신다. 마침 지금 웨이트, 근력운동 시설 등이 미진한데 학교에서 웨이트 기구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음을 약속하셨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꾸준하게 근력운동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고, 학부모님들께서도 큰 기대를 가지고 선수들이 열심히 땀을 흘리는 부분에 대해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아주신다. 이에 대해 학교 교직원 선생님들, 총동문회 선-후배님들, 학부모님들이 땀 흘린 대가를 좋은 열매로 장만하려는 욕구가 커진다. 이 부분이 우리 팀에 분명 큰 힘이 되고 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

▲모범적인 축구부 운영을 통해 감사패를 전달받은 청구고 축구부, 재단이사장과 학교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선수단의 모습 ⓒ K스포츠티비 

'명가의 귀환'이라는 막중한 중책에 어느덧 모교 감독 7년차를 맞은 김 감독의 열정과 욕구 등도 점점 솟구친다. 아직 배워가는 학생 신분이기에 선수들에 팀 'PRIDE'를 강하게 다독이면서 운동 능률과 동기부여 촉진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대구의 대표 명문 고교라는 남다른 학구열에도 선수들에 학업과 운동이라는 두 가지 모토 구현을 적극 장려하는 등 자기계발과 진로 개척 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도 끊임없이 이뤄가고 있다. 낭더러지로 떨어진 팀의 구색과 포맷 등을 착실하게 맞춰오면서 팀 인지도와 주변의 관심도 등을 어렵사리 끌어올린 만큼 향후 박주영, 변병주, 박경훈, 백종철, 백치수 등의 뒤를 잇는 스타플레이어 배출, 각 종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물 등으로 모교 축구부의 건재함을 알리겠다는 계산도 빼곡히 기록되는 중이다. 김 감독 체재 하에 청구고의 '장밋빛 미래'가 다시금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바이다.

"지금 선수들은 제자 이전 나의 청구고 후배다. 그러면서 졸업하면 똑같은 동문의 입장이 된다. 어느 선수든 우리 팀에서 졸업한 선수들이 다 잘되길 바라고 있고, 졸업하고 청구고 졸업생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선수들에 소속감과 애교심 등도 많이 가르치고 있다. 요즘은 학업과 운동을 모두 병행하는 추세라 신경쓸 부분이 많다. 나 역시도 선수들에 학업 성적을 올리도록 노력하면서 향후 사회 생활을 할 때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 많이 얘기한다. 직업 선수의 길이 너무나 험난하기에 자기계발과 진로 개척 등을 적극 도와주면서 선수들의 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다. 우리 팀은 박경훈 선배님, 변병주 선배님, 백종철 선배님, 백치수 선배님, (박)주영이 등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을 배출한 팀이다. 앞으로도 선-후배님들의 뒤를 잇는 인재를 가꾸는데 주력할 것이고, 꾸준한 성과물로 청구고가 더 발전되고 높게 올라가는 팀으로의 이미지 확립을 꾀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이상 청구고 김용범 감독

▲전통의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박주영(FC 서울)의 후배들~ 올 해 3학년생들인 이들은 저마다 제2의 박주영 탄생을 외치며 삼다고 제주도에서 구슬땀을 쏟아 내고 있다. ⓒ K스포츠티비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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