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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배 중등국제축구대회, 26일 울진서 '팡파르'...20개팀 출전으로 파이 확대 증명
기사입력 2018-08-26 오전 9:29:00 | 최종수정 2018-08-27 오전 9:29:18

▲25일 경북 울진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 만찬회 행사에서 한국중등축구연맹 김경수 회장과 울진군 전찬걸 군수, 차밤근 전20세월드컵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대한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 충남축구협회 양춘기 회장, 전북축구협회 김대은 회장, 한국OB축구회 최길수 회장 등 내빈들이 축하케잌을 컷팅하고 있는 모습 ⓒ K스포츠티비

전 세계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주자들의 향연이 울진 일대를 뜨겁게 달군다. 해를 거듭할수록 '파이'가 커지고 있는 중등축구연맹 국제축구대회가 바로 그 무대다. 세계 각 국의 미래 국가 경쟁력을 체크할 수 있는 좋은 시초이자 개개인의 경험 축적 등에도 플러스 효과가 크다는 평가라 볼거리를 더욱 따끈따근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한국중등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울진군, 울진군축구협회, 울진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3회 한국중등(U-15)축구연맹회장배 겸 경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울진 백암운동장 등지에서 펼쳐진다. 전 세계에서 20개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4개조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로 챔피언 팀을 가리게 되며, 전날 만찬회를 통해 대회 서막을 열어젖히는 등 벌써부터 열기를 더하는 분위기다.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다양한 경험 축적은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래서 이번 국제대회는 각 국 유망주들에게 특별함 그 자체다. 15~16세가 국제무대 경험 축적의 폭이 제한된 상황에서 다양한 국가들의 축구 스타일과 패턴 등의 체감은 팀과 개인 모두 '윈-윈'을 거듭하기에 충분하고, 기술 향상 못지 않게 현대축구에서 각광받는 피지컬과 파워, 템포 등의 업그레이드 토대로도 부족함이 없다. 이는 훗날 어린 선수들의 세계축구 면역력 증대와도 맞닿아있는 등 경험 축적의 중요성을 제대로 역설하는 바이다.

▲25일 경북 울진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 만찬회 행사 모습 ⓒ K스포츠티비

해를 거듭할수록 커져가는 '파이'는 이번 대회에서도 변함이 없다. 우크라이나 명문 디나모 키예프를 비롯, 프랑크푸르트(독일), 비야레알(스페인), 크루제이루(브라질), 콜드코스트 유나이티드, 뉴캐슬 제츠(이상 호주), 세레소 오사카, 야마다중, 프로그렛소 토카치FC(이상 일본), 방콕 시티(태국), 스포츠스쿨(싱가포르) 등 전 세계 각국에서 11개팀이 출전하게 되면서 대회 위상을 증명하고 있고, 종전과 마찬가지로 올 시즌 역시 국내 팬들에게 나름 친숙한 디나모 키예프, 프랑크푸트트 유스팀 등 출전은 많은 이들의 설레임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한국도 전 세계 각 국들의 방한 못지 않게 참가 규모를 늘리면서 선수들의 경험 축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중등축구연맹 U-15 동군, 서군 대표팀을 비롯, 올 시즌 춘계연맹전 각 그룹 챔피언 팀인 문래중, 목동중(이상 서울), 용인FC U-15 백암(경기), 기장중(부산), 무산중(경북) 등이 이번 국제대회에 당당히 초대받았고, K리그 U-15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을 놓고 겨눴던 오산중(FC서울 U-15)과 포철중(포항 U-15) 역시 국제무대 출전을 통해 한국의 저력 증명에 어금니를 꽉 깨물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국제대회의 파급력은 저마다 각기다른 축구 스타일에 있다. 세계축구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유럽은 탄탄한 피지컬과 파워 등에 뛰어난 테크닉과 센스 등을 절묘하게 버무려내는 등 어린 시절부터 각 국 축구 문화 계승에 혈안이 되고 있고, 유럽과 양대산맥인 남미 역시 화려한 개인기와 테크닉 등의 강점이 여전하다는 평가라 학습효과도 제법 짭짤하다. 이와 함께 탈아시아 급으로 분류되는 호주와 섬세함이 압권인 일본 등도 유럽과 남미 스타일 체감 등을 토대로 저마다 특색 극대화에 혈안이 되고 있어 기대가 크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조별리그 탈락팀에게도 별도 순위 결정전을 통해 마지막까지 기회의 문을 개방하게 되며, 30일 3-4위전(오전 9시 30분), 결승전(오전 10시 50분)은 SPO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K스포츠티비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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