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혈맹국으로 홈으로 초청까지 하고 경기전에는 대한민국 응원도 관중들이 해주고

분위기 좋았었는데 끝날때 서로 악수도 안하지 않았나요?

귀네슈감독도 잦은충돌이 아쉽다면서 경기를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는데 우정을 나눈 나라끼리의

친선경기인만큼 찾아주신 팬들 앞에서 좋은경기 펼치면 좋았을것을하면서 아쉬움을 토로했다고 하던데

친선경기에서 퇴장에 서로 신경전까지 했으니

좋은 관계 다 깨지는건 아닐지...

서로 인사도 안하고  경기를 마친건 아쉽지 않나요?